비이성적인 종교와 정치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비이성적인 종교와 정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서문인애니메이션감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9회 작성일 25-12-03 08:58

본문

우리나라 헌법에는 아래와 같은 조항이 있다.
대한민국 헌법 제 20조 1항: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대한민국 헌법 제 20조 2항: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이 내용을 아무 생각없이 머리에 입력 시키면 무탈한 듯 보이나 정말 그런가 하고 곱씹어 보면 참 아리송한 구석이 있다.즉 종교의 자유는 인정하되 종교가 정치에 참여하는건 안된다는 겁니다. 자유가 아니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대다수 종교는 교리로 형성되어 있다.만일 국가를 훼손하는 내용이 담겨 있고 그런 종교가 정치에 참여 한다면 큰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우리나라는 특정 종교를 국교로 선택한 나라는 아니다.특정 종교를 국교로 선택하면 신정정치가 발생한 수 있다.이슬람교나 유대교에서 나타나는 정치적 양태를 보면 신(神)의 주문을 받아 정치를 하는 신정정치다.그들은 신이 시켰기 때문에 마땅이 행동해야 한다고 국민들에게 요구한다.
대표적인 사례는 유대교를 믿는 유대인들의 신정정치 사상이 그렇다.유대인은 시오니즘이라는 정치 역사사상을 가지고 있다.
시오니즘(Zionism)은 전 세계에 흩어져 살던 유대인들이 그들의 조상이자 역사적 고향인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 민족 국가를 건설하고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 민족주의 운동입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같다

시온(Zion)이라는 단어는 예루살렘 시가지 내의 언덕 이름에서 어원이 유래했으며,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땅 전체를 상징하는 용어로 사용되었습니다.

역사적 배경은 19세기 후반 유럽에서 반유대주의와 배타적인 민족주의가 확산되면서, 유대인들 사이에서 자신들만의 안전한 국가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커졌습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출신 언론인인 테오도르 헤르츨(Theodor Herzl)이 시온으로 돌아가자고 외치기 시작합니다. 1897년 제1차 시오니스트 대회를 조직하면서 정치적 시오니즘이 본격적인 민족 운동으로 발전하여 유대인의 민족정신이 됩니다.
시오니즘 운동의 궁극적 목표는 조상들이 살던 고향으로 돌아가자는 유대 민족의 해방과 단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세계 여러나라에 흩어져 살던 유대인들이 고향 땅으로 돌아가 주권을 회복하고 독립 국가를 세우는 것을 지향했습니다.
이 운동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1948년 팔레스타인 지역에 이스라엘 국가가 건국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운동은 전쟁이라는 무력적 방법을 선택하면서 중동전쟁의 불씨가 됩니다.이스라엘인들은 조상이 살던
땅을 찾기 위하여 폭탄으로 주변국가를 공격합니다.상대방도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 않겠죠.
서로가 서로를 공격하면서 전쟁이 끝나는 날이 없습니다.중동을 바라보는 세계인들의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인간을 창조하고 신에게 선택 받았다고 믿고사는 민족이 인간을 마구 학살하고 있으니 쉽게 동의를 얻을 수 없는 것이겠죠.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나타나는 현상 가운데 기독교 개신교의 정치 참여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건강한 신앙이 아닌 사이비 집단이
정치와 역사에 집단적으로 참여 하면서 부작용을 낳고 있는 것이다.
신앙인들의 정치참여.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신앙이 비이성적일 때 초래되는 인간의 참상을 바로 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166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08-06
13165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7:40
1316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6:42
131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6:37
1316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1-16
1316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1-16
131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1-15
131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1-15
131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1-15
13157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1-15
1315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1-15
1315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1-15
1315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1-14
1315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1-14
13152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1-13
1315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1-13
1315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1-13
13149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1-12
1314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1-12
1314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1-12
1314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1-11
13145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1-11
1314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1-11
1314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1-10
1314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1-10
1314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1-09
13140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1-09
1313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1-09
1313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1-09
13137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1-08
1313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1-08
1313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1-08
13134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1-07
1313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1-07
131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1-07
13131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1-06
1313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1-06
1312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1-06
1312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1-05
1312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1-05
131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1-05
131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1-05
131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1-05
131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1-04
131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1-03
1312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1-03
13120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1-02
1311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1-02
1311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1-02
13117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1-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