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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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74회 작성일 15-10-24 20:53본문
아침에 읽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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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보기
<DIV align=cente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4 width=550 background=http://icon.sie.net/image/homepage/bg2/bg2021.jpg border=6>
<TR><TD>
<CENTER> <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www.koryoart.com/upload/goods/c13328_DSC_0047.JPG" width=400 ><br><br>한두철 / 가을서정<br>
</CENTER></pre>
<pre><ul>
<FONT color=Black size=4>
尊君王孝父母(존군왕효부모)하고
敬尊長奉有德(경존장봉유덕)하고
別賢愚恕無識(별현우서무식)하라.
</FONT><FONT color=Blue size=3>
임금님을 높이 받들고 부모에게 효도하며
웃어른을 존경하고 덕 있는 사람을 우러러 받들며
어진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을 분별하고
무식한 사람을 꾸짖지 말고 용서하라.
<明心寶鑑 - 正己篇>
</FONT><FONT color=Brown size=3>
<b>[가을 들꽃]</b>
글: 오보영
어서 오세요
당신 많이 기다렸어요
밤새
이슬 머금고 피워낸 꽃망울
당신 오면 제일 먼저 보여드리려고
아침부터
당신 오길 애타게 기다렸어요
이젠 얼마 남지 않았잖아요
당신 볼 날도
어느새 불어온 찬 바람이
자꾸만 재촉을 하네요
사랑하는 당신
더 많이
더 오래
더 가까이에서 보고 싶은데..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Green siz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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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D src="mms://vod.ecorainbow.org/vod/high/2/산외-고.wmv"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false" width=400 height=350 >
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b>산외(Common Schizopepon)
학 명 : Schizopepon bryoniaefolius Maxim
꽃 말 : 변치 않은 귀여움
원산지 : 한국
이 명 : 산오이
[꽃이야기]
박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
우리나라 제주도와 경기도 이북의 깊은
산골짜기에서 자생합니다.
산외속에는 아시아에 여러 종의 식물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산외 1종이 자라고 있습니다.
오이와 비슷한 형태의 식물로 산에서 자란다
하여 산외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독성이 있는 식물로 민간과 한방에서는 해열,
맹장염, 거담 등의 약으로 쓰입니다.
생울타리용으로 심기도 합니다.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408/402/001/snoi_254.jpg" width=200><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408/402/001/snoi_311.jpg" width=200>
길이가 3m 내외이고, 줄기가 가늘고 잎과 마주난
덩굴손이 2개로 갈라져서 물체를 감으면서 퍼집니다.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106/144/002/DPP_10081402.JPG" width=300>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으로서 끝은 뾰족하고 밑은
둥글며 5∼7개로 얕게 갈라집니다. 가장자리는 뾰족한
톱니가 있으며 겉면에 털이 나고 잎자루가 깁니다.
<img src="http://m1.daumcdn.net/cfile236/R400x0/254F8B4C51961C101E81E6" width=300>
꽃은 8∼9월에 약간 누른빛이 도는 흰색으로 피고
수꽃과 양성화로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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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는 장과(漿果)로서 찌그러진 달걀 모양이며 10월에
익고, 길이 1cm 정도이고 1∼3개의 종자가 들어 있습니다.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315/363/004/764982898286681b4ddcebc501ca17fa.JPG" width=300>
<img src="http://cfs8.blog.daum.net/image/22/blog/2008/08/25/13/57/48b23b4543243&filename=%EC%82%B0%EC%99%B8581.JPG" width=300>
</b></FONT>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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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참 예쁘다 - 박강수
</TR></TD></TABLE></CENTER>
</TR></TD></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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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kshj님의 댓글
cksh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꽃이 귀엽게 생겼내요
감사이 담아갑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이쁜데 얼마 못볼거라하시니
뭉클 가슴이,,,,,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