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하지말고 잊어버려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미워하지말고 잊어버려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608회 작성일 15-07-15 21:20

본문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흐르는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합니다. 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내게 미움이 다가 왔을 때 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 내게 걱정이 다가왔을 때 긴 한숨에 스스로를 무너뜨리지 마십시오. 미움과 걱정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 다만 그것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인내의 마음이 필요할 뿐입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마음 속에 빛을 떠올려 보십시오. 미움과 걱정의 어둠이 서서히 걷히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언덕에 서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미움은 미움으로 갚을 수 없고 걱정은 걱정으로 지울 수 없다는 것을 알 때 우리는 언덕에 서서 미움과 걱정을 향해 손 흔들 수 있을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08건 12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0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 01-29
50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8 0 01-28
50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1-28
505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1-28
50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 01-27
50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1-27
505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1-27
505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1-26
50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1-26
50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01-26
504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1-26
50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01-25
50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01-25
50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1-25
504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1-25
50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1-24
50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 01-24
50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01-24
504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01-24
503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1-23
50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01-23
50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 01-23
50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01-23
503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 01-23
50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01-22
50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1-22
503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01-22
50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01-22
50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1-21
50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1-21
50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01-21
502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1-21
50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1-20
50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01-20
50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01-20
502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01-20
50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1-19
50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 01-19
50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1-19
501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 01-19
50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01-18
50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 01-18
50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 01-18
501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 01-18
50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01-17
50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01-17
501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 01-17
501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 01-16
50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1-16
50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1-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