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하지말고 잊어버려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미워하지말고 잊어버려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603회 작성일 15-07-15 21:20

본문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흐르는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합니다. 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내게 미움이 다가 왔을 때 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 내게 걱정이 다가왔을 때 긴 한숨에 스스로를 무너뜨리지 마십시오. 미움과 걱정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 다만 그것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인내의 마음이 필요할 뿐입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마음 속에 빛을 떠올려 보십시오. 미움과 걱정의 어둠이 서서히 걷히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언덕에 서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미움은 미움으로 갚을 수 없고 걱정은 걱정으로 지울 수 없다는 것을 알 때 우리는 언덕에 서서 미움과 걱정을 향해 손 흔들 수 있을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290건 14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 08-10
433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8-10
43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08-10
43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08-10
433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08-09
43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08-09
43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08-09
433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08-09
43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08-09
43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08-09
433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 08-08
43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 08-08
432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08-08
43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08-08
43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08-08
432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08-07
4324
노인과 바다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 08-07
43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08-07
43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 08-07
432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 08-07
4320
마음의 창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 08-06
431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08-06
431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 08-06
43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 08-06
431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 08-05
43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 08-05
431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08-05
43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08-05
43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08-05
43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08-04
431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08-04
43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 08-04
43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08-04
4307
인연의 등불 댓글+ 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08-04
43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 08-03
430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08-03
430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 08-03
43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08-03
43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 08-03
43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08-02
430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 08-02
42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08-02
429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 08-02
42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08-02
42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0 08-02
429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08-01
42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 08-01
4293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08-01
429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8-01
42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8-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