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그리고 초겨울의 문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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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916회 작성일 15-11-09 00:2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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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종일토록 안개비가 내렷습니다
정말 오래토록 끊임없이 보이지 않는데
손을 내밀어보면 나풀 무언가 내려앉는하루
안개비...입동이라대요,^^
kgs7158 님,공감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가을도 겨울도 아닌 11월, 그러나 입동이
지났으니 겨울이 가까이 왔네요
환절기에 건강하시길...
초겨울 문턱에서 ...! 좋은글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안개꽃12 님, 댓글 감사합니다.
초겨울의 싸늘해진 날씨에 11월도 중순으로 가고 있네요
마음도 한결 분주해 지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