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지은집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마음으로 지은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989회 작성일 15-07-16 06:51

본문



♧ 마음으로 지은집 ♧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 얼굴과
고운 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 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 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 지붕을 잘 이은 사람은
어떤 번뇌나
어려움도 그 마음에
머무르지 못할 것이다.

한정되고 유한한 공간에
집을 크게 짓고
어리석은 부자로 살기보다

무한정의 공간에
영원한 마음의 집을
튼튼히 지을 줄 아는 사람은
진정 행복한 사람일 것이다.
- 월간 해피데이스 中에서 -

 

♬ 시인과 나 ㅡ 윤세원 ♬

저 맑은 물 숲속에서 갈잎의 노래하며
아무도 모르게 간직한 사랑

여울물 흐르듯 다가오는 다정한 그 미소
내맘속에 가득찬 사랑의 이야기 루루 루루루

내 사랑 떠나버린 마음속의 이야기
그리운 내 마음은 구름에 흐르고

아물던 가지끝에 아련하게 떠 오르고
힘든 밤 바람소리는 내맘을 달래네
추천3

댓글목록

Total 11,290건 14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90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반드시 남보다 나을 수는 없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 07-09
4189
천하를 잃어도 건강만 있으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 07-09
4188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 07-08
4187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07-08
4186
나를 만들어 준 것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 07-08
4185
상한 영혼을 위하여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07-08
4184
축복의 통로 댓글+ 3개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 07-07
4183
한결같은 마음과 따뜻한 만남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 07-07
4182
인생 생각대로 흘러간다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07-07
4181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07-07
4180
행복을 상상하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 07-07
4179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 07-06
4178
나중이 올까요 댓글+ 6개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0 07-06
4177
향기 가득한 말 한마디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 07-06
4176
베개에 눈물을 적셔본 사람만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 07-06
4175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 07-06
4174
있는 그대로 감사하라 댓글+ 6개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07-05
4173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07-05
4172
지금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다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7-05
4171
삶이 수채화였으면 좋겠다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 07-05
4170
멋진바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 07-05
4169
행복은 당신 곁에 있습니다 댓글+ 3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 07-04
4168
지금을 살아라 댓글+ 1개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07-04
4167
함께하는 삶이 아름답다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7-04
4166
생각만해도 따뜻해지는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 07-04
4165
불편을 선택하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07-04
4164
진주가 되기까지 댓글+ 2개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 07-03
4163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 07-03
4162
고통은 내 눈을 맑게 해 줍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07-03
4161
인생을 바꾸는 데는 1분이면 된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07-03
4160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07-03
4159
로비스트란?/삼성 사태.정경유착 권학유착으로 본 로비스트 댓글+ 2개
童心初 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07-02
4158
표절의 진실 공방-표절의 경계와 표절 구분법(신문기사 정리) 참고하세요.^^
童心初 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07-02
4157
마음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07-02
4156
숨겨진 길을 찾아라 댓글+ 2개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07-02
4155
사랑을 주는 사람이"세상의 참된 주인공"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07-02
4154
지금 해야 할 일만 생각하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07-02
4153
성공을 위해 오늘 당장 시작해야 할 17가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07-02
4152
후회없는 삶을 위한 10계명 댓글+ 3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 07-02
4151
당신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0 07-01
4150
아름다운 미소는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07-01
4149
7월의 편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 07-01
4148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기억하라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 07-01
4147
다 좋은 일도 다 나쁜 일도 없다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 06-30
4146
멋있는 사람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 06-30
4145
좋은 인간관계는 인생의 윤활유 댓글+ 2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 06-30
4144
가끔 나 자신을 향해 조용하게 묻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 06-30
4143
점점 나아질 것이라는 믿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 06-30
4142
더와 덜이 가져다 주는 의미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 06-29
4141
가는 세월 오는 세월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06-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