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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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739회 작성일 15-11-21 20:54본문
아침에 읽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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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4 width=550 background=http://icon.sie.net/image/homepage/bg2/bg2021.jpg border=6>
<TR><TD>
<CENTER> <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sondonho.com/kim/rb/files/2011/07/12/f1a6c7a3dae57dfd71d84f6c670a7004133629.jpg" width=400 ><br><br>손돈호 / 쑥부쟁이<br>
</CENTER></pre>
<pre><ul>
<FONT color=Black size=4>
爾謀不臧(이모부장)이면 悔之何及(회지하급)이요
爾見不長(이견부장)이면 敎之何益(교지하익)이리오.
利心專則背道(이심전즉배도)요
私意確則滅公(사의확즉멸공)이니라.
</FONT><FONT color=Blue size=3>
너희의 꾀함이 옳지 않으면
후회한들 어찌 거기에 미칠 수 있을 것이며,
너희의 소견이 뛰어나지 못하면
가르친들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오로지 자기 이익만을 위한다면
그것은 도리에 어긋날 것이고,
자기의 사익만을 위하는 마음이 굳어지면
공익을 위하는 마음은 사라져 버릴 것이다.
<명심보감- 存心篇>
</FONT><FONT color=Brown size=3>
<b>[쑥부쟁이 꽃]</b>
글: 晩學(만학) 성윤자
서리 내린 추운 날
홑껍데기 꽃
작은 키 야윈 몸
너는 애잔이
이렇게 시린 날
꽃 한 번 피우려고
春秋(춘추) 꽃 잔치
등을 돌리고
풀벌레도 돌아가는
늦가을 들녘에
철없이 웃음짓는
쑥부쟁이 꽃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Green size=3>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400/577/004/db3498c01fc23f61acb0532a3ad258a4.JPG" width=400>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140/181/001/갯쑥부쟁이5_1.jpg" width=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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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b>왕갯쑥부쟁이
학 명 : Aster magnus Y.N.Lee & C.S.Kim
꽃 말 : 만추의 향연
원산지 : 한국
[꽃이야기]
국화과 참취속의 두해살이풀
남부지역 해안의 토양이 잘 발달한 곳
또는 해안사구에서 자생합니다.
1997년도에 새롭게 발견된 쑥부쟁이입니다.
이름처럼 쑥부쟁이류 중 꽃이 가장 큽니다.
왕갯쑥부쟁이는 가을철에 피는 연보라색의
꽃이 관상가치가 있으며 전체적으로 반원형을
이루는 모양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남해안의
해안가에서는 10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개화
합니다. 양지쪽의 가로화단이나 배수가 잘되는
곳에 식재하면 좋습니다.
내염성이 강하므로 해안가에 식재하기 좋은
식물입니다.
<img src="http://m.rda.go.kr/mobile/img/flower/small/1129-3.jpg" width=300>
크기는 30~60cm 정도 자랍니다.
줄기는 붉은 색을 띠고 옆으로 자라다가 곧게
서며 억세고 가지를 많이 치고, 털이 없습니다.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377/886/IMG_1448.JPG" width=300>
잎은 어긋나며 두껍고 털이 없습니다.
뿌리잎은 주걱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약간의 털이
있고 줄기잎은 피침형으로 위쪽으로 갈수록 차츰
작아집니다.
<img src="http://down.edunet4u.net/KEDNCM/A000000028_20131121/00068157_03.jpg" width=300>
꽃은 10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 피며,
두상화서는 자줏빛을 띤 파란색의 설상화와
노란색의 관상화입니다.
<img src="http://m1.daumcdn.net/cfile217/R400x0/2454733A54309E61176B21" width=300>
열매는 수과로 타원형이며 미세한 털이 있습니다.
<img src="http://www.doopedia.co.kr/_upload/comm/plant/200708/15/800_11871874188831.jpg" width=300>
</b></FONT>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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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que Te Vas(왜 떠나시나요) / Jeanette Biedermann<
</TR></TD></TABLE></CENTER>
</TR></TD></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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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추의향연에 빠져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