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604회 작성일 15-07-20 06:06

본문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꿈이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습니다.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 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 받게 될 테니까요. 늘 얼굴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가볍게 보여도 곧 그 웃음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어 그가 행복한 세상의 중심이 될 테니까요.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어리석게 보여도 그 마음의 작은 기쁨들로 곧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테니까요. -좋은 글 중에서-
 
    [소스 입니다]

추천3

댓글목록

Total 11,244건 16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1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12-10
31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12-10
314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12-10
314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 12-09
3140
12월의 엽서 댓글+ 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 12-09
31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12-09
313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12-09
313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 12-09
31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12-09
313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12-08
31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 12-08
31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12-08
313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12-08
31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12-08
313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 12-08
31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12-07
31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 12-07
3127
좋은 친구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12-07
312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 12-07
31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12-06
31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 12-06
312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 12-06
312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 12-06
31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12-06
312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12-05
31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12-05
31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 12-05
311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12-05
311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12-05
31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12-05
311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12-04
31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12-04
31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 12-04
311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 12-04
31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12-03
3109
살다 보니... 댓글+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12-03
310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12-03
310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 12-03
31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 12-02
310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 12-02
31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 12-02
310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3 0 12-02
31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12-01
31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12-01
310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12-01
309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12-01
309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12-01
30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 12-01
30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11-30
30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11-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