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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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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564회 작성일 15-07-26 04:09

본문

오랜만에 하늘에 달을 보고 낌짝 놀랬다
낮에도 밤에도 하늘은 어둡고 회색이었다

거의 하늘빛을 잊어버릴즈음,,
선명히 나타난 하늘빛,,다른세상같았다

초저녁 하ㅡㄹ도 놀라웠다
선명히 반달이 노랗게 웃고있었다

가슴이  설레였다
웃음이났다

달은 어디가버리지 않았구나
우울한 하늘 그 속에도 명랑한 달님은
숨어서 웃고있었어,,!

난 넘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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