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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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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852회 작성일 15-07-3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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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서경애 / 휴식 - 너와 나
    寧塞無底缸(영색무저항)이언정 難塞鼻下橫(난색비하횡)이니라. 차라리 밑 빠진 항아리는 막을지언정 코밑에 가로놓인 입은 막기가 어렵다. <명심보감- 省心篇> [야생화] 글: 오석만 네가 그립다 그냥 그대로 그 곳에 있음으로 아름다운 네가 금방이라도 부를 것 같아 그리움만큼 커지는 나무들 사이로 하늘을 담아내며 하얀 구름밭을 만들고 조올졸 흐르는 옹달샘 노래하는 산새들 하늘거리는 잎새 사이로 숨박꼭질 하자며 머리카락 살짝 보이는 네가 보고 싶어 무작정 짐을 꾸리고 떠난다 흰인가목(Korean Rose) 학 명 : Rosa koreana Kom. 꽃 말 : 즐거웠던 추억 원산지 : 한국특산 [꽃이야기]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우리나라 중부 이북의 해발 700~1,700m 사이에서 자생합니다. 한국의 들장미인 흰인가목은 우리나라에만 자라는 특산식물입니다. 학명은 :Rosa koreana Kom. 영명에서도 Korean Rose 라고 합니다. 1997년 산림청 선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입니다. 크기는 1~2m 정도 자라며, 가지가 많고 온몸에 가시가 있습니다. 잎은 어긋나며 깃털 모양 겹잎이며, 작은 잎은 길이 1~2cm로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습니있다. 꽃은 5~7월에 새 가지 끝에 흰 꽃이 한 개씩 핍니다. 열매는 이과(梨果)로 타원형이며 10월에 익는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예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Summer Song(1973) - The Letter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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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칠월,,이제 오늘가면 언제나 볼수있을까? 네가 마니 그리울꺼야..그 싱그러운 빛 깔...향기..
하늘엔 달빛이 화안하네..안녕이랃도 고하듯...이뿌게 ㅎㅎ
너는 가도 우리들가슴엔 너가 항상 살고있을거야,,이뿌니까(덕수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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