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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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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84회 작성일 15-08-0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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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최재영 / In the Morning(아침에)
    天不生無祿之人(천불생무록지인)하고 地不長無名之草(지부장무명지초)라. 녹(祿) 없는 사람을 태어나게 하지 않고 땅은 이름 없는 풀을 기르지 않는다. <명심보감- 省心篇> [바람은 꽃망울마다] - 온실 글: 이향아 하늘이 사철 딩구는 자리 다순 바람은 망우리마다 요요한 상채기를 긋고 피우고 이울게 하고 마음을 위태로운 높이게 걸고 사랑을 눈을로 약속하다 보면 꽃씨는 시나브로 영글었어라 훈풍이 이는 입술마다 꽃망울은 속으로 터지는 애가 타는 소리 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황금(黃芩, Baikal Skullcap) 학 명 : Scutellaria baicalensis Georgi 꽃 말 : 어린 새들의 합창 원산지 : 한국 이 명 : 골무꽃, 속썩은풀 [꽃이야기]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우리나라 전국 각지의 산기슭에서 자생하며 약초로도 재배하고 있습니다. 뿌리가 노란색을 띠고 있어서 황금(黃芩)이란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어린뿌리로 속이 꽉 차고 충실한 것을 자금(子芩) 또는 조금(條芩)이라 하고, 늙은뿌리로 속이 비어있는 것을 고금(枯芩) 또는 편금(片芩)이라 부릅니다. 황금은 삼국시대 이후부터 '속썩은 풀'이라 하여 민간에서는 울화로 인하여 가슴이 답답하고 입안이 마르며 숨이 차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등의 화병 증세에 두루 사용하여 왔습니다. 크기는 20∼60cm 정도이며, 줄기는 여러 대가 나와 포기로 자라고 털이 있으며 가지가 갈라집니다. 잎은 마주나고 바소꼴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합니다. 꽃은 7∼8월에 피고 자주빛이 돌며 총상꽃차례로 한쪽으로 치우쳐서 달립니다. 열매는 9월에 결실하며 둥근 모양으로 꽃받침 안에 들어 있습니다. 원뿌리는 원뿔형이고 살이 황색입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예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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