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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소금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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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471회 작성일 16-10-15 00:33

본문


콜라/소금에 대해서

콜라의 이용 법

“대중적인 탄산음료 콜라, 이런 용도로 쓰이는 줄 몰랐지?”
각종 순위를 매기는 사이트인 ‘리스트벌스’가 콜라의 뜻밖에
용도 10위를 선정해 최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마시는 건 줄만 알았던 음료수의 새로운 활용법이 흥미롭다.

1. 녹 없애기
콜라는 녹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녹이 슨 물건을 콜라에 하루 정도 담가 놓고 나서 잘 비비면
녹이 쉽게 없어진다.
크기가 제법 큰 것들은 콜라를 묻힌 휴지를 붙여두면 된다.

2. 유리창 닦기
콜라의 구연산은 유리창 닦기에도 효과를 발휘한다.
끈적임을 방지하기 위해 콜라 사용 후, 물을 이용해 한 번
더 닦아주면 좋다.

3. 요리하기
콜라는 여러 가지 요리에도 이용된다.
바비큐 소스와 콜라를 1대 1로 섞어

고기나 생선을 조릴 때 양념장으로 사용하면 좋다.
또 콜라에 담가 둔 닭을 통째로 오븐에 구워도 맛있다.
콜라 당분이 닭고기를 적절하게 입혀져 달콤하다.

4. 스컹크 물리치기
자주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스컹크 악취를
잡는데도 콜라가 쓰인다.
적당량의 세제를 풀은 물통에 콜라 1캔을 더하면
스컹크가 분사하는 냄새를 막을 수 있다.
악취가 몸에 뱄다면 물로 간단하게 샤워를 한 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콜라를 뿌리고 몇 분 후 다시 닦아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5. 해파리에게 쏘였을 때 응급 처치하기
콜라는 해파리에게 찔렸을 때 약으로도 사용된다.
응급 처치는 간단하다.
해파리에 쏘여 아픈 부위에 콜라를 흘려주면 고통을
없애는데 효과가 있다.

6. 거무튀튀한 냄비를 깨끗하게 하기
냄비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바닥에 검은 얼룩이 생긴다.
이렇게 거무스름해진 부분에 콜라를 부은 다음, 약한 불에 끓이고
1시간 정도 놔두면 검은 자국이 사라진다.

7. 세탁하기
양복에 묻은 기름때는 좀처럼 지우기 힘들다.
전용 세제가 있지만 고가다.
이럴 때 콜라를 사용하면 저렴하게 얼룩을 뺄 수 있다.
기름때가 진 옷을 세탁기에 넣고 콜라 1캔을 부은 뒤, 평소와 같이
세탁 하면 된다.
혈액을 제거할 때도 유용하다.

8. 벌레 없애기
얕은 그릇에 콜라를 담고 얇은 비닐을 씌워 작은 구멍은 낸다.
그 다음 벌레가 자주 출몰하는 곳에 놓아두면 그릇 안으로 벌레가 모인다.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고 한꺼번에 벌레를 없앨 수 있다.

9. 컨디션 개선시키기
속이 울렁거릴 때 콜라 한 잔을 천천히 마시면 그 증상이 사라진다.
또 설사나 인후염에도 콜라가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10. 콜라 폭탄 만들기
다이어트 콜라에 멘토스(캐러멜의 일종)를 넣자 병 입구를 따라 콜라가
화산처럼 솟아오른다.
이 같은 장면을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에서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화학 반응에 이용한 이 같은 장난은 재미있는 콜라
사용법 중 하나다.

소금 알고 계시나요

암염 또는 정제염과 우리나라와 같은 갯벌에서 만드는 천일염이다.
미국에는 천일염이 없고, 모두가 암염이나 정제 염뿐이다.
암염이나 정제 염은 미네랄이 없는 순수 염화나트륨(Nacl)이다.
이 암염이나 정제 염은 미네랄이 없다.

소금을 많이 먹지 말라는 이론은 바로
이 암염과 정제 염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의 몸 속에 필요한 것은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이다.
당연히 미국 의사들의 이론은 소금을 먹지 말라고 하게 되어있다.
한국의 의사들이 미국의학의 영향아래 있기 때문에
당연히 소금을 먹지 말라는 이론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창조주의 섭리에 의하면 이 천일염을 먹어야만 하는 것이다.
사람의 인체는 70%가 물이다.
그냥 물이 아니라, 0.85%의 소금물이다.
그래서 병원에 입원하자마자 꽂아주는 주사가
바로 닝겔이란 사람이 발견했다 해서 이름 붙여진 닝겔이다.
이 닝겔이 0.9%의 소금물인 것이다.
이 0.9%의 식염수가 혈관 속으로 바로 들어가면 우선
사람이 깨어나는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환자에게 소금물을 혈관에 직접 주사하는 것은 괜찮고,
먹으면 안 되는 근거가 있는가? 없다.
미국 의사 월렉이 쓴 책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는
책을 보면 소금을 먹였더니 환자들이 약을 끊었다는
임상실험을 설명하기도 한다.

정부의 무지한 관료들은 천일염은 비위생적이므로
천일염 농장인 염전을 폐쇄하고 위락시설로 바꾸라고
정부 지원금까지 지불하며 권장하는 실정이다.
심지어는 대량식품업체나 학교나 공장의 대량급식업체에서는
천일염을 사용할 수 없다는 법령까지 만들어 시행하는 실정이니
참으로 큰일이 아닐 수 없다.

소금의 역할은 방부제이다.

인체 속에 염도가 부족하면 몸이 썩는다.
즉 부패한다.
부패하는 현상은 어떤 것인가?
바로 각종 염증, 아토피, 무좀 등의 세균번식이다.
대부분의 병은 세균성이다.
의사들의 지시에 의해 모든 국민들은 소금을 먹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먹는 소금이 천일염이 아니라 맛소금, 꽃 소금 등 정제 염이다.
많은 사람들의 몸이 부패해가고 있는 것이다.

요즘은 소아 아토피로부터 시작하여
성인들도 아토피라는 병으로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다.
주변에 아토피로 고통 당하는 자들을 본적이 있는가?
심하면 문둥병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온 몸이 흉해지고, 진물이 나는 등
고통을 견디다 못해 성격이 민감해지거나 포악해지는 경우도 생긴다.
몸 속에 염도가 부족하여 사람의 몸이 부패하고 있는 것이다.

부패방지 물질 세 가지

일반적으로 부패를 방지하는 물질이 소금과 설탕과 알콜이다.
인간의 몸은 이 세 가지 중에서 소금으로 몸을 절여
부패하지 않도록 창조되었다.
그런데 소금 금지령 때문에 소금을 먹지 못하니까 몸은 자신의
부패방지를 위해 무엇인가 요구하게 되었는데 이때 현대인들은
설탕으로 대신한 것이다.
그래서 현대인들의 특징이 바로 설탕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몸은 소금으로 부패를 방지하는 것이지,
설탕으로 부패를 방지하는 것이 아니다.
그나마 이 설탕도 미네랄이 풍부한 원당이면 영양면에서라도
좋을 수 있을 텐데 모두가 정제과정을 통해 미네랄을 모두 제거한
순수한 당분일 뿐이다.

알콜 중독
알콜 중독도 같은 이치이다.
염도가 부족한 사람이 알콜을 마시기 시작하면 몸은 알콜을
부패방지용으로 착각하고 소금이 부족함을 느낄 때마다
알콜을 찾게 되지만 몸은 만족할 수가 없다.
그래서 더 많은 양의 술을 먹어보지만 주량만 늘 뿐 소용이 없다.
결국 몸은 망가지고 각종 성인병과 수족을 벌벌 떠는 신체의
마비증상인 수전증까지 오게된다.
이 알콜중 독자에게 천일염을 섭취시키면 신기하게도 알콜 중독에서
벗어나 평정을 되찾게 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각종 질병과 천일염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는 불면증, 우울증, 정신 착란증, 온 전신의 뼈마디마디가 쑤시는
고통스런 질병인 신경성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에게
천일염을 먹이면 수일 내에 증상이 사라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 모두가 현대인들이 누군가가 잘 못 전해준 정보에 의해
소금섭취를 하지 못한 심각한 현실을 말해주는 증거들이다.

구약 성경에 모든 제물들에는 반드시 소금을 치라(레2:13)고 했던 말씀과,
신약성경에 너희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는 것은
참으로 자연의 이치이며, 영적인 이치이다.

이제 우리는 소금을 먹지 말라는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
더 이상 인간의 병을 책임지지 않는 병원의 지시를 무조건 따를 수 없다.
입원환자에게 나오는 식사를 몇 개월만 먹으면
건강한 사람도 병이 들 수밖에 없이 싱겁다.
게다가 하얀 쌀밥은 더더욱 환자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는 밥상이다.

암세포가 가장 싫어하는 것들, 햇빛과 물과 소금과 섬유소,
비타민C 등이다.
어쩌면 현대인들은 단백질(고기)를 비롯하여
암세포가 좋아하는 것들만 먹는다고 봐야 한다.
그 중 소금과 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혹자는 소금을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걱정한다.
미안하지만 걱정 안 해도 될 것은 소금은 과식이란게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많이 넣으면 짠 것이 아니라, 써써 먹을 수가 없다.
어떤 사람도 써서 못 먹을 만큼 소금을 많이 먹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이 먹으면 몸이 물을 달라고 보채기 때문에
이때 물을 마시면 된다.
양질의 생수를 말이다.
그래서 우리 몸은 일정의 염도를 유지하게 된다.
생수만 많이 마셔도 사람의 성격이 차분해진다는 연구, 실험 발표가 있다.
물과 소금은 건강의 필수요건이다.

그리고 현대인의 모든 병이 심혈관계 질병이다.
다른 말로 하면 혈액이 문제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피가 탁하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상은 피가 탁하다는 말 이전에 피가 묽은 것이다.
그러니까 핏속에까지 오염이 되고 노폐물이 침전되어
뻑뻑한 오염물질로 변해 혈액순환이 안 되는 것이다.

청량음료가 아닌 순수 생수와 천일염을 충분히 섭취하면
건강한 혈액, 즉 맑고 깨끗한 피가 되어
당신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줄 것이다.
이때 성경이 말씀하신바
무슨 독을 마실 지라도 거뜬히 처리해내므로 해를 받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성경에서도 물론 영적인 얘기지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영생을 얻고
생명수를 마시며 산다고 했다.

나의 몸이 0.85%의 염도를 유지하게 되면
어떤 병균이 내 몸 속에 들어와도 이길 수 있으며,

하나님의 진리가 육의 신비에 새겨져 있는 자는
어떠한 변질된 복음이 들어오더라도 흔들림이 없게 된다.

이것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소금의 실체이다.

소금을 먹는 법
이는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당연하거니와
건강한 사람은 예방차원, 건강유지차원에서 더욱 필요하다.
어느 자연건강치유센터에서는 죽염을 분말로 입에 반 티스픈 씩
혀 안쪽에 올려놓고약 10여초 있으면 침이 고이게 되는데 이때
꿀꺽 삼키고 30분 후에 생수를 한 컵 먹는 법을 권유하기도 한다.
실제 해본 결과 먹기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던 중, 죽염이 아닌
값도 저렴하면서도 양질의 소금을 제조하는 소금박사(?)를
한 분 알게 되었다.
강원도 홍천에서 평생을 옹기를 굽는 불(火)박사였다.
죽염이 1,500도C에 굽는 다는 광고를 보면서 의심을 갖고
직접 소금을 굽는 실험을 거쳐 터득하여
이제는 옹기가 전문이 아니라, 소금이 전문이 되어
자연건강식품계에 활발한 활동을 하는 분이다.
당시 본인이 이름도 정확하지 않은 만성질병으로 통증과 고통이
너무 심해 차라리 오늘밤 죽는 게 낫다며 괴로워하던 중이었는데
소금을 구우면서 그 소금을 먹기 시작하면서
깨끗이 그 증상이 사라졌다.
당연히 지금은 소금 전도사가 되었다.

죽염은 9번 구운 것은 600g에 몇 만원하고,
3번 구운 일반(생활)죽염이 250g에 6,000원 정도 하는데
이 홍천에 있는 은해 염은 1Kg에 10,000원이다.
값도 저렴하고 맛도 아주 좋아서 지금은 죽염을 먹지 않고,
은해 염을 사용한다.
일단 주방조리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이 은해 염은 가루로 먹지 않고 물에 간간하게 타서
하루에 몇 차례 몸에 받는 대로 적당히 먹는다.

더 없이 좋은 식품 음료 차라리 약이라고 해야한다.
우리가 겨울에 동치미 심심하게 한 잔 쭉 마시는 것 생각하면 된다.
실제 동치미 국물 겨우 내내 먹어두면 이보다 더 좋은 민간요법 없다.
여름엔 물김치로 만들어 시원하게 간간하게 음료수처럼 수시로
마시는 것도 역시 최고다.
누구든지 할 수만 있다면 필수 식생활로 실천하면 이게 보약이다.

소금에 절인 배추나 음식은 상하지 않는다.
몸에 염증이 많다는 것은 곧 부패했다는 뜻이다.
한글로 곰팡이 영어로 바이러스 더 쉬운 말로 썩어가고 있다.
왜? 몸에 소금이 부족해서 소금 현대인의 필수다.



소금 알고 계시나요

사람은 소금물에서 태어난다.
아기가 자라는 엄마 뱃속의 양수는 바닷물과 같다.
소금물이 아니라면 아기는 안전하게 자랄 수 없다.
사람 몸 안에도 소금이 들어 있다.
인체내 혈액의 염분농도는 0.9%이고, 세포의 염분 농도 역시 0.9%이다.
그 0.9%의 소금이 혈액의 산성화를 막아주고 신진대사를 주도한다.
별의별 암이 다 있지만 “심장암”은 없다.
심장에는 암이 생기지 않는다.

심장은 소금 덩어리이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심장을 “염통(鹽桶)”이라고 불렀다.
소금 통이라는 뜻이다.
사람은 음식을 안 먹고도 일정기간 동안 살 수 있지만
숨을 쉬지 않거나 소금을 먹지 않으면 살수가 없다.
소금은 생명이기 때문이다.

수억만 년 전부터 이 땅에 존재해온 바닷물이
“생명의 고향”이라는 데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인간 생명의 고향인 “엄마의 뱃속”역시 바닷물(양수)이다.
엄마 뱃속이 바닷물이 아니라면 아기는 자랄 수 없다.

2.인류의 역사는 소금의 역사
* 샐러리(Salary)의 어원은 소금을 뜻하는 라틴어 ‘Sal'이다
로마시대에 공무원의 봉급을 소금으로 지급했는데,
이를 라틴어로 ‘Salarium' 이라고 했다.
이것이 영어의 샐러리 어원이 되었다.

* 군인(Soldior)도 봉급을 소금으로 받았다.
라틴어 ‘Slodior'는 소금으로 봉급을 받는 군인을 뜻한다.

* 샐러드(Salad)도 소금에서 나온 말이다.
채소에 소금을 뿌린 음식을 ‘Salade'라고 했다.

* 실크로드 이전에 이미 ‘Salt Road'가 있었다.
로마제국이 건설한 세계 최초의 무역로인‘살라리아 가도(Via Salaria)는
바다로부터 소금을 나르는 소금길 이었다.

* 히말라야 고산지대에는 지금도 소금길이 있다.
유목민들이 야크떼를 몰고 목숨을 걸고 수백km
떨어진 소금 호수에 가서 소금을 채취해 시장으로 운반했다.

* 고대 이집트에서는 시신을 소금물에 절인 뒤, 미이라를 만들었다.


3. 소금의 비극, 소금의 누명
“하루에 소금 3g을 줄이면 한해에 9만2천명의
목숨을 살릴 수 있고, 240억 달러의 예산을 절감할 수있다“
지난 1월 캘리포니아 대학교 커스틴 비빈스-도밍고
박사 연구팀의 논문의 요지이다.
어떻게 이런 무지막지한 결론이 나올 수 있단 말인가?
소금의 비극은 ‘염화나트륨(Nacl)'에서 시작된다.
그들이 말하는 소금은 천일염이나 죽염이 아니라 정제염 또는 암염이다.

정제염이나 암염은 순도 99%의 염화나트륨 덩어리다.
소금을 염화나트륨으로만 섭취하면 당연히 혈압이 올라간다.
나트륨은 혈압을 올리고 칼슘과 칼륨은 혈압을 내린다.
정제염이나 암염은 연화나트륨만 있고 칼슘이나
칼륨과 같은 미네랄은 거의 없다.
그런데 천일염 쪽으로 오면 사정이 달라진다.
바닷물은 그 자체가 미네랄의 보물창고다.
바닷물을 말린 천일염 역시 미네랄 덩어리다.
즉 천일염에는 염화나트륨만 있는 게 아니라
각종 미네랄이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많이 섭취해도 칼슘, 칼륨, 인, 셀레늄, 망간, 아연 등의
미네랄이 작용하여 몸안에 과다하게 들어온 나트륨을
배설 시키기에 문제가 없다.
특히 한국의 천일염은 세계 최고의 미네랄 함유율을 자랑한다.
프랑스 게랑드 천일염 보다도 미네랄 함량이 3배나 더 높다.
우리나라 서해안 천일염의 연화나트륨 함량은 80-85%이고,
나머지 15-20%는 미네랄 성분이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 소금을 먹고 있는가?
서양사람들과 똑같은 소금을 먹고 있다.
시중의 각종 식품은 거의 대부분 정제염을 사용하고 있다.
잘 알다시피 한국인의 소금 섭취량은 세계 최고 수준.
미네랄이 결핍된 채 염화나트륨만 잔뜩 몸안에
집어 넣고 있으니 비극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만약 염화나트륨 소금에서 ‘미네랄 소금’으로
돌아 간다면, 비극은 막을 내릴 것이고 위와
같은 끔직한 연구결과도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것이다.

정제염을 쓰는 집에서도 김치만큼은 국산 천일염으로 담근다.
왜 그럴까? 정제염으로 김치를 담그면 얼마 안가서
김치가 물러 터져 버린다.
중국산 천일염을 써도 비슷한 사태가 벌어진다.
그러나 질좋은 국산 천일염 또는 죽염으로 김치를 담그면,
김치가 오래 간다.
한국 천일염은 미네랄이 풍부한 데다 알카리성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소금이 신진대사를 주도한다.
사람은 바닷물(소금물)에서 태어난다.
아기가 자라는 엄마 뱃속의 양수는 바닷물과 성분이비슷하다
(두산백과사전) 양수의 소금농도=0.9%, 사람 핏속의
소금농도=0.9%, 세포의 소금농도=0.9%, 링거주사액 소금농도=0.9%.
즉 소금농도 0.9%는 생명의 기준이다.
만약 소금 농도가 0.9%에 미치지 못하는 양수에서 자란 아이는
뇌와 뼈, 생식기능이 선천적으로 약한 체질로 태어나게 된다.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서는 소금을 이렇게 가르친다.
소금이 몸에 들어오면 위액의 염산이 되어 살균작용이나
소화작용을 돕는다.
또한 소금은 피와 섞여 몸 구석구석을 돌면서 세포 속의 노페물을
새 물질로 바꾸어 주어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이밖에도 소금은 신경이나 근육의 움직임을 조절하기도 한다.

소금은 단순한 염분이 아니라‘생명물질’ 이라는 이야기다.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음식을 먹고
분해시켜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것을 신진대사라고 한다.
신진대사가 멈추면 사람은 죽는다.
그 신진대사를 주도하는 것이 바로 소금이다.
만약 몸 안에 소금이 부족하여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면
혈액이 산성화되고, 면역력이 약해져 병들게 된다.
사람이 밥을 먹고 소화를 시킬 수 있는 것도 소금 때문이다.
소금 속의 염소 성분은 위액의 재료가 된다.
만약 소금 섭취량이 부족하면 위액의 농도가 묽어져 소화에
장애가 발생한다.
천일염이나 죽염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되는 것은 바로 그런 이치다.


소금에 관한 20가지 지혜

1. 달걀을 삶을 때 삶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터지지 안는다.
2. 옥수수 삶는 물에 설탕을 넣고 소금을 조금넣으면 단맛이강해 진다
3. 커피를 마실 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향도 좋고 정력에도 좋다한다
4. 가지 볶을 때 소금물에 담궜다가 볶으면 기름을 많이 먹지 않는다.
5. 보리차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향기가 좋아진다.
6.옷에 피가 묻었을 때 소금물에 담가 핏물이 배어 나온 후 비벼 빤다
7. 감물이 옷에 묻었을 때 소금물에 담그었다가 빤 후 식초 탄
물에 빨아 세탁하면 감물이 빠진다.
8. 목감기로 목이 부어 따가울 때는 따뜻한 소금 물 양치가 특효예요.
1-2시간 간격으로 자주함. 통증을 가라앉히는데는 꿀을 한 스푼 삼킴
9. 추운 겨울날 빨래를 할 때 헹굼 물에 소금을 넣어 헹구어 내면
밖에 널어도 얼지 않는다.
10. 토마토나 삶은 감자 등은 소금에 찍어 먹으면 달고 맛이 좋다.
11. 기름 묻은 후라이 팬이 뜨거울 때 소금을 뿌려 휴지로 닦아내면
깨끗이 닦인다.
12. 시금치 등 야채를 삶을 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야채의
색깔이 선명해 진다.
13. 개미가 많으면 장롱 밑이나 구석에 소금을 뿌려 놓으면 없어진다.
14. 버섯요리 할 때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버섯을 튀겨 내면
색깔이 살아나고 독성이 없어진다.
15. 두릅을 요리할 때는 두릅의 밑 부분을 깎아 내고 바닥을
십자로 칼집 낸 후 소금을 넣으면 독성이 없어진다.
16. 아기를 목욕시킬 때 목욕물에 소금을 넣으면 피부가 매끈해지고
염증이 생기지 않는다.
17. 크린싱을 할 때 잘 지워지지 않으면 크림에 분말소금을
조금 넣고 크린싱을 하면 화장이 깨끗이 지워진다.
18. 담수어처럼 흐트러지기 쉬운 생선을 구울 때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구었다가 구우면 잘 흐트러지지 않는다.
19. 껍질을 벗긴 과일을 소금물에 담그었다가 꺼내면 색이 변하지 않는다.
20. 조개는 소금물에 담그어 하룻밤을 지나면 모래를 모두 토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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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 콜라/소금에 대해서 콜라의 이용 법 “대중적인 탄산음료 콜라, 이런 용도로 쓰이는 줄 몰랐지?” 각종 순위를 매기는 사이트인 ‘리스트벌스’가 콜라의 뜻밖에 용도 10위를 선정해 최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마시는 건 줄만 알았던 음료수의 새로운 활용법이 흥미롭다. 1. 녹 없애기 콜라는 녹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녹이 슨 물건을 콜라에 하루 정도 담가 놓고 나서 잘 비비면 녹이 쉽게 없어진다. 크기가 제법 큰 것들은 콜라를 묻힌 휴지를 붙여두면 된다. 2. 유리창 닦기 콜라의 구연산은 유리창 닦기에도 효과를 발휘한다. 끈적임을 방지하기 위해 콜라 사용 후, 물을 이용해 한 번 더 닦아주면 좋다. 3. 요리하기 콜라는 여러 가지 요리에도 이용된다. 바비큐 소스와 콜라를 1대 1로 섞어 고기나 생선을 조릴 때 양념장으로 사용하면 좋다. 또 콜라에 담가 둔 닭을 통째로 오븐에 구워도 맛있다. 콜라 당분이 닭고기를 적절하게 입혀져 달콤하다. 4. 스컹크 물리치기 자주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스컹크 악취를 잡는데도 콜라가 쓰인다. 적당량의 세제를 풀은 물통에 콜라 1캔을 더하면 스컹크가 분사하는 냄새를 막을 수 있다. 악취가 몸에 뱄다면 물로 간단하게 샤워를 한 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콜라를 뿌리고 몇 분 후 다시 닦아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5. 해파리에게 쏘였을 때 응급 처치하기 콜라는 해파리에게 찔렸을 때 약으로도 사용된다. 응급 처치는 간단하다. 해파리에 쏘여 아픈 부위에 콜라를 흘려주면 고통을 없애는데 효과가 있다. 6. 거무튀튀한 냄비를 깨끗하게 하기 냄비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바닥에 검은 얼룩이 생긴다. 이렇게 거무스름해진 부분에 콜라를 부은 다음, 약한 불에 끓이고 1시간 정도 놔두면 검은 자국이 사라진다. 7. 세탁하기 양복에 묻은 기름때는 좀처럼 지우기 힘들다. 전용 세제가 있지만 고가다. 이럴 때 콜라를 사용하면 저렴하게 얼룩을 뺄 수 있다. 기름때가 진 옷을 세탁기에 넣고 콜라 1캔을 부은 뒤, 평소와 같이 세탁 하면 된다. 혈액을 제거할 때도 유용하다. 8. 벌레 없애기 얕은 그릇에 콜라를 담고 얇은 비닐을 씌워 작은 구멍은 낸다. 그 다음 벌레가 자주 출몰하는 곳에 놓아두면 그릇 안으로 벌레가 모인다.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고 한꺼번에 벌레를 없앨 수 있다. 9. 컨디션 개선시키기 속이 울렁거릴 때 콜라 한 잔을 천천히 마시면 그 증상이 사라진다. 또 설사나 인후염에도 콜라가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10. 콜라 폭탄 만들기 다이어트 콜라에 멘토스(캐러멜의 일종)를 넣자 병 입구를 따라 콜라가 화산처럼 솟아오른다. 이 같은 장면을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에서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화학 반응에 이용한 이 같은 장난은 재미있는 콜라 사용법 중 하나다. <font color= darkorchid> 소금 알고 계시나요 암염 또는 정제염과 우리나라와 같은 갯벌에서 만드는 천일염이다. 미국에는 천일염이 없고, 모두가 암염이나 정제 염뿐이다. 암염이나 정제 염은 미네랄이 없는 순수 염화나트륨(Nacl)이다. 이 암염이나 정제 염은 미네랄이 없다. 소금을 많이 먹지 말라는 이론은 바로 이 암염과 정제 염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의 몸 속에 필요한 것은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이다. 당연히 미국 의사들의 이론은 소금을 먹지 말라고 하게 되어있다. 한국의 의사들이 미국의학의 영향아래 있기 때문에 당연히 소금을 먹지 말라는 이론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창조주의 섭리에 의하면 이 천일염을 먹어야만 하는 것이다. 사람의 인체는 70%가 물이다. 그냥 물이 아니라, 0.85%의 소금물이다. 그래서 병원에 입원하자마자 꽂아주는 주사가 바로 닝겔이란 사람이 발견했다 해서 이름 붙여진 닝겔이다. 이 닝겔이 0.9%의 소금물인 것이다. 이 0.9%의 식염수가 혈관 속으로 바로 들어가면 우선 사람이 깨어나는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환자에게 소금물을 혈관에 직접 주사하는 것은 괜찮고, 먹으면 안 되는 근거가 있는가? 없다. 미국 의사 월렉이 쓴 책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는 책을 보면 소금을 먹였더니 환자들이 약을 끊었다는 임상실험을 설명하기도 한다. 정부의 무지한 관료들은 천일염은 비위생적이므로 천일염 농장인 염전을 폐쇄하고 위락시설로 바꾸라고 정부 지원금까지 지불하며 권장하는 실정이다. 심지어는 대량식품업체나 학교나 공장의 대량급식업체에서는 천일염을 사용할 수 없다는 법령까지 만들어 시행하는 실정이니 참으로 큰일이 아닐 수 없다. 소금의 역할은 방부제이다. 인체 속에 염도가 부족하면 몸이 썩는다. 즉 부패한다. 부패하는 현상은 어떤 것인가? 바로 각종 염증, 아토피, 무좀 등의 세균번식이다. 대부분의 병은 세균성이다. 의사들의 지시에 의해 모든 국민들은 소금을 먹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먹는 소금이 천일염이 아니라 맛소금, 꽃 소금 등 정제 염이다. 많은 사람들의 몸이 부패해가고 있는 것이다. 요즘은 소아 아토피로부터 시작하여 성인들도 아토피라는 병으로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다. 주변에 아토피로 고통 당하는 자들을 본적이 있는가? 심하면 문둥병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온 몸이 흉해지고, 진물이 나는 등 고통을 견디다 못해 성격이 민감해지거나 포악해지는 경우도 생긴다. 몸 속에 염도가 부족하여 사람의 몸이 부패하고 있는 것이다. 부패방지 물질 세 가지 일반적으로 부패를 방지하는 물질이 소금과 설탕과 알콜이다. 인간의 몸은 이 세 가지 중에서 소금으로 몸을 절여 부패하지 않도록 창조되었다. 그런데 소금 금지령 때문에 소금을 먹지 못하니까 몸은 자신의 부패방지를 위해 무엇인가 요구하게 되었는데 이때 현대인들은 설탕으로 대신한 것이다. 그래서 현대인들의 특징이 바로 설탕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몸은 소금으로 부패를 방지하는 것이지, 설탕으로 부패를 방지하는 것이 아니다. 그나마 이 설탕도 미네랄이 풍부한 원당이면 영양면에서라도 좋을 수 있을 텐데 모두가 정제과정을 통해 미네랄을 모두 제거한 순수한 당분일 뿐이다. 알콜 중독 알콜 중독도 같은 이치이다. 염도가 부족한 사람이 알콜을 마시기 시작하면 몸은 알콜을 부패방지용으로 착각하고 소금이 부족함을 느낄 때마다 알콜을 찾게 되지만 몸은 만족할 수가 없다. 그래서 더 많은 양의 술을 먹어보지만 주량만 늘 뿐 소용이 없다. 결국 몸은 망가지고 각종 성인병과 수족을 벌벌 떠는 신체의 마비증상인 수전증까지 오게된다. 이 알콜중 독자에게 천일염을 섭취시키면 신기하게도 알콜 중독에서 벗어나 평정을 되찾게 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각종 질병과 천일염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는 불면증, 우울증, 정신 착란증, 온 전신의 뼈마디마디가 쑤시는 고통스런 질병인 신경성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에게 천일염을 먹이면 수일 내에 증상이 사라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 모두가 현대인들이 누군가가 잘 못 전해준 정보에 의해 소금섭취를 하지 못한 심각한 현실을 말해주는 증거들이다. 구약 성경에 모든 제물들에는 반드시 소금을 치라(레2:13)고 했던 말씀과, 신약성경에 너희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는 것은 참으로 자연의 이치이며, 영적인 이치이다. 이제 우리는 소금을 먹지 말라는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 더 이상 인간의 병을 책임지지 않는 병원의 지시를 무조건 따를 수 없다. 입원환자에게 나오는 식사를 몇 개월만 먹으면 건강한 사람도 병이 들 수밖에 없이 싱겁다. 게다가 하얀 쌀밥은 더더욱 환자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는 밥상이다. 암세포가 가장 싫어하는 것들, 햇빛과 물과 소금과 섬유소, 비타민C 등이다. 어쩌면 현대인들은 단백질(고기)를 비롯하여 암세포가 좋아하는 것들만 먹는다고 봐야 한다. 그 중 소금과 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혹자는 소금을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걱정한다. 미안하지만 걱정 안 해도 될 것은 소금은 과식이란게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많이 넣으면 짠 것이 아니라, 써써 먹을 수가 없다. 어떤 사람도 써서 못 먹을 만큼 소금을 많이 먹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이 먹으면 몸이 물을 달라고 보채기 때문에 이때 물을 마시면 된다. 양질의 생수를 말이다. 그래서 우리 몸은 일정의 염도를 유지하게 된다. 생수만 많이 마셔도 사람의 성격이 차분해진다는 연구, 실험 발표가 있다. 물과 소금은 건강의 필수요건이다. 그리고 현대인의 모든 병이 심혈관계 질병이다. 다른 말로 하면 혈액이 문제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피가 탁하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상은 피가 탁하다는 말 이전에 피가 묽은 것이다. 그러니까 핏속에까지 오염이 되고 노폐물이 침전되어 뻑뻑한 오염물질로 변해 혈액순환이 안 되는 것이다. 청량음료가 아닌 순수 생수와 천일염을 충분히 섭취하면 건강한 혈액, 즉 맑고 깨끗한 피가 되어 당신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줄 것이다. 이때 성경이 말씀하신바 무슨 독을 마실 지라도 거뜬히 처리해내므로 해를 받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성경에서도 물론 영적인 얘기지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영생을 얻고 생명수를 마시며 산다고 했다. 나의 몸이 0.85%의 염도를 유지하게 되면 어떤 병균이 내 몸 속에 들어와도 이길 수 있으며, 하나님의 진리가 육의 신비에 새겨져 있는 자는 어떠한 변질된 복음이 들어오더라도 흔들림이 없게 된다. 이것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소금의 실체이다. 소금을 먹는 법 이는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당연하거니와 건강한 사람은 예방차원, 건강유지차원에서 더욱 필요하다. 어느 자연건강치유센터에서는 죽염을 분말로 입에 반 티스픈 씩 혀 안쪽에 올려놓고약 10여초 있으면 침이 고이게 되는데 이때 꿀꺽 삼키고 30분 후에 생수를 한 컵 먹는 법을 권유하기도 한다. 실제 해본 결과 먹기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던 중, 죽염이 아닌 값도 저렴하면서도 양질의 소금을 제조하는 소금박사(?)를 한 분 알게 되었다. 강원도 홍천에서 평생을 옹기를 굽는 불(火)박사였다. 죽염이 1,500도C에 굽는 다는 광고를 보면서 의심을 갖고 직접 소금을 굽는 실험을 거쳐 터득하여 이제는 옹기가 전문이 아니라, 소금이 전문이 되어 자연건강식품계에 활발한 활동을 하는 분이다. 당시 본인이 이름도 정확하지 않은 만성질병으로 통증과 고통이 너무 심해 차라리 오늘밤 죽는 게 낫다며 괴로워하던 중이었는데 소금을 구우면서 그 소금을 먹기 시작하면서 깨끗이 그 증상이 사라졌다. 당연히 지금은 소금 전도사가 되었다. 죽염은 9번 구운 것은 600g에 몇 만원하고, 3번 구운 일반(생활)죽염이 250g에 6,000원 정도 하는데 이 홍천에 있는 은해 염은 1Kg에 10,000원이다. 값도 저렴하고 맛도 아주 좋아서 지금은 죽염을 먹지 않고, 은해 염을 사용한다. 일단 주방조리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이 은해 염은 가루로 먹지 않고 물에 간간하게 타서 하루에 몇 차례 몸에 받는 대로 적당히 먹는다. 더 없이 좋은 식품 음료 차라리 약이라고 해야한다. 우리가 겨울에 동치미 심심하게 한 잔 쭉 마시는 것 생각하면 된다. 실제 동치미 국물 겨우 내내 먹어두면 이보다 더 좋은 민간요법 없다. 여름엔 물김치로 만들어 시원하게 간간하게 음료수처럼 수시로 마시는 것도 역시 최고다. 누구든지 할 수만 있다면 필수 식생활로 실천하면 이게 보약이다. 소금에 절인 배추나 음식은 상하지 않는다. 몸에 염증이 많다는 것은 곧 부패했다는 뜻이다. 한글로 곰팡이 영어로 바이러스 더 쉬운 말로 썩어가고 있다. 왜? 몸에 소금이 부족해서 소금 현대인의 필수다. </font><br> <font color= firebrick> 소금 알고 계시나요 사람은 소금물에서 태어난다. 아기가 자라는 엄마 뱃속의 양수는 바닷물과 같다. 소금물이 아니라면 아기는 안전하게 자랄 수 없다. 사람 몸 안에도 소금이 들어 있다. 인체내 혈액의 염분농도는 0.9%이고, 세포의 염분 농도 역시 0.9%이다. 그 0.9%의 소금이 혈액의 산성화를 막아주고 신진대사를 주도한다. 별의별 암이 다 있지만 “심장암”은 없다. 심장에는 암이 생기지 않는다. 심장은 소금 덩어리이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심장을 “염통(鹽桶)”이라고 불렀다. 소금 통이라는 뜻이다. 사람은 음식을 안 먹고도 일정기간 동안 살 수 있지만 숨을 쉬지 않거나 소금을 먹지 않으면 살수가 없다. 소금은 생명이기 때문이다. 수억만 년 전부터 이 땅에 존재해온 바닷물이 “생명의 고향”이라는 데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인간 생명의 고향인 “엄마의 뱃속”역시 바닷물(양수)이다. 엄마 뱃속이 바닷물이 아니라면 아기는 자랄 수 없다. 2.인류의 역사는 소금의 역사 * 샐러리(Salary)의 어원은 소금을 뜻하는 라틴어 ‘Sal'이다 로마시대에 공무원의 봉급을 소금으로 지급했는데, 이를 라틴어로 ‘Salarium' 이라고 했다. 이것이 영어의 샐러리 어원이 되었다. * 군인(Soldior)도 봉급을 소금으로 받았다. 라틴어 ‘Slodior'는 소금으로 봉급을 받는 군인을 뜻한다. * 샐러드(Salad)도 소금에서 나온 말이다. 채소에 소금을 뿌린 음식을 ‘Salade'라고 했다. * 실크로드 이전에 이미 ‘Salt Road'가 있었다. 로마제국이 건설한 세계 최초의 무역로인‘살라리아 가도(Via Salaria)는 바다로부터 소금을 나르는 소금길 이었다. * 히말라야 고산지대에는 지금도 소금길이 있다. 유목민들이 야크떼를 몰고 목숨을 걸고 수백km 떨어진 소금 호수에 가서 소금을 채취해 시장으로 운반했다. * 고대 이집트에서는 시신을 소금물에 절인 뒤, 미이라를 만들었다. 3. 소금의 비극, 소금의 누명 “하루에 소금 3g을 줄이면 한해에 9만2천명의 목숨을 살릴 수 있고, 240억 달러의 예산을 절감할 수있다“ 지난 1월 캘리포니아 대학교 커스틴 비빈스-도밍고 박사 연구팀의 논문의 요지이다. 어떻게 이런 무지막지한 결론이 나올 수 있단 말인가? 소금의 비극은 ‘염화나트륨(Nacl)'에서 시작된다. 그들이 말하는 소금은 천일염이나 죽염이 아니라 정제염 또는 암염이다. 정제염이나 암염은 순도 99%의 염화나트륨 덩어리다. 소금을 염화나트륨으로만 섭취하면 당연히 혈압이 올라간다. 나트륨은 혈압을 올리고 칼슘과 칼륨은 혈압을 내린다. 정제염이나 암염은 연화나트륨만 있고 칼슘이나 칼륨과 같은 미네랄은 거의 없다. 그런데 천일염 쪽으로 오면 사정이 달라진다. 바닷물은 그 자체가 미네랄의 보물창고다. 바닷물을 말린 천일염 역시 미네랄 덩어리다. 즉 천일염에는 염화나트륨만 있는 게 아니라 각종 미네랄이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많이 섭취해도 칼슘, 칼륨, 인, 셀레늄, 망간, 아연 등의 미네랄이 작용하여 몸안에 과다하게 들어온 나트륨을 배설 시키기에 문제가 없다. 특히 한국의 천일염은 세계 최고의 미네랄 함유율을 자랑한다. 프랑스 게랑드 천일염 보다도 미네랄 함량이 3배나 더 높다. 우리나라 서해안 천일염의 연화나트륨 함량은 80-85%이고, 나머지 15-20%는 미네랄 성분이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 소금을 먹고 있는가? 서양사람들과 똑같은 소금을 먹고 있다. 시중의 각종 식품은 거의 대부분 정제염을 사용하고 있다. 잘 알다시피 한국인의 소금 섭취량은 세계 최고 수준. 미네랄이 결핍된 채 염화나트륨만 잔뜩 몸안에 집어 넣고 있으니 비극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만약 염화나트륨 소금에서 ‘미네랄 소금’으로 돌아 간다면, 비극은 막을 내릴 것이고 위와 같은 끔직한 연구결과도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것이다. 정제염을 쓰는 집에서도 김치만큼은 국산 천일염으로 담근다. 왜 그럴까? 정제염으로 김치를 담그면 얼마 안가서 김치가 물러 터져 버린다. 중국산 천일염을 써도 비슷한 사태가 벌어진다. 그러나 질좋은 국산 천일염 또는 죽염으로 김치를 담그면, 김치가 오래 간다. 한국 천일염은 미네랄이 풍부한 데다 알카리성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소금이 신진대사를 주도한다. 사람은 바닷물(소금물)에서 태어난다. 아기가 자라는 엄마 뱃속의 양수는 바닷물과 성분이비슷하다 (두산백과사전) 양수의 소금농도=0.9%, 사람 핏속의 소금농도=0.9%, 세포의 소금농도=0.9%, 링거주사액 소금농도=0.9%. 즉 소금농도 0.9%는 생명의 기준이다. 만약 소금 농도가 0.9%에 미치지 못하는 양수에서 자란 아이는 뇌와 뼈, 생식기능이 선천적으로 약한 체질로 태어나게 된다.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서는 소금을 이렇게 가르친다. 소금이 몸에 들어오면 위액의 염산이 되어 살균작용이나 소화작용을 돕는다. 또한 소금은 피와 섞여 몸 구석구석을 돌면서 세포 속의 노페물을 새 물질로 바꾸어 주어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이밖에도 소금은 신경이나 근육의 움직임을 조절하기도 한다. 소금은 단순한 염분이 아니라‘생명물질’ 이라는 이야기다.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음식을 먹고 분해시켜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것을 신진대사라고 한다. 신진대사가 멈추면 사람은 죽는다. 그 신진대사를 주도하는 것이 바로 소금이다. 만약 몸 안에 소금이 부족하여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면 혈액이 산성화되고, 면역력이 약해져 병들게 된다. 사람이 밥을 먹고 소화를 시킬 수 있는 것도 소금 때문이다. 소금 속의 염소 성분은 위액의 재료가 된다. 만약 소금 섭취량이 부족하면 위액의 농도가 묽어져 소화에 장애가 발생한다. 천일염이나 죽염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되는 것은 바로 그런 이치다. 소금에 관한 20가지 지혜 1. 달걀을 삶을 때 삶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터지지 안는다. 2. 옥수수 삶는 물에 설탕을 넣고 소금을 조금넣으면 단맛이강해 진다 3. 커피를 마실 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향도 좋고 정력에도 좋다한다 4. 가지 볶을 때 소금물에 담궜다가 볶으면 기름을 많이 먹지 않는다. 5. 보리차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향기가 좋아진다. 6.옷에 피가 묻었을 때 소금물에 담가 핏물이 배어 나온 후 비벼 빤다 7. 감물이 옷에 묻었을 때 소금물에 담그었다가 빤 후 식초 탄 물에 빨아 세탁하면 감물이 빠진다. 8. 목감기로 목이 부어 따가울 때는 따뜻한 소금 물 양치가 특효예요. 1-2시간 간격으로 자주함. 통증을 가라앉히는데는 꿀을 한 스푼 삼킴 9. 추운 겨울날 빨래를 할 때 헹굼 물에 소금을 넣어 헹구어 내면 밖에 널어도 얼지 않는다. 10. 토마토나 삶은 감자 등은 소금에 찍어 먹으면 달고 맛이 좋다. 11. 기름 묻은 후라이 팬이 뜨거울 때 소금을 뿌려 휴지로 닦아내면 깨끗이 닦인다. 12. 시금치 등 야채를 삶을 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야채의 색깔이 선명해 진다. 13. 개미가 많으면 장롱 밑이나 구석에 소금을 뿌려 놓으면 없어진다. 14. 버섯요리 할 때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버섯을 튀겨 내면 색깔이 살아나고 독성이 없어진다. 15. 두릅을 요리할 때는 두릅의 밑 부분을 깎아 내고 바닥을 십자로 칼집 낸 후 소금을 넣으면 독성이 없어진다. 16. 아기를 목욕시킬 때 목욕물에 소금을 넣으면 피부가 매끈해지고 염증이 생기지 않는다. 17. 크린싱을 할 때 잘 지워지지 않으면 크림에 분말소금을 조금 넣고 크린싱을 하면 화장이 깨끗이 지워진다. 18. 담수어처럼 흐트러지기 쉬운 생선을 구울 때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구었다가 구우면 잘 흐트러지지 않는다. 19. 껍질을 벗긴 과일을 소금물에 담그었다가 꺼내면 색이 변하지 않는다. 20. 조개는 소금물에 담그어 하룻밤을 지나면 모래를 모두 토해낸다. </font><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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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여러가지 유용한 글 잘 보고 가옵니다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 드리옵니다
핑크빛 사랑 곷이 하나 둘 피어 나듯이 행복의 단꿈이 희망이 되듯 사랑과 행복의 다정한 사이처럼 그렇게 잘 보내시옵소서

빛나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방문을 했습니다
홈페이지가 새로워져서 뭐든 일목요연하게 찾아 볼 수가 있어서 좋네요
이곳에서 너무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새배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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