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와 고독 > 삶의 지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삶의 지혜

  • HOME
  • 지혜의 향기
  • 삶의 지혜

☞ 舊. 삶의 지혜

   

☆ 삶에 도움이 되는 생활상식이나 생활의 지혜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 저작권 위반소지가 있는 이미지나 음악은 삼가해 주세요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해 주세요^^

(소스를 퍼가실 때는 게시자에게 간단한 인사말이라도 남겨주시는 센스를^^)

존재와 고독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우상의황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09회 작성일 17-08-27 00:22

본문

인간의 본성은 고독에 대해서도 대비된다.
자아의 한쪽 편은 더욱더 고독해지려고 하고 또 다른 한쪽 편은 고독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인간의 이성은 자아와 세계가 분리되어 있다는 걸 깨닫기 때문에 고독하다. 인과관계는 없다.
인간이기 때문에 고독하고 고독하기 때문에 인간이다. 사유하는 존재에게 고독은 필연이다.
고독은 선악을 뛰어넘는다. 선이 있기 전에 고독이 있고, 악이 있기 전에 고독이 있다.
고독에서 도피하는 것도 가능하다. 고독이란 난제는 매 순간 인간을 괴롭히기 때문에 많은 인간들이 도피한다.
그들은 고독이 뭔지도 모르고 고독을 피하려 모여든다.
하지만 고독한 사람은 고독하기 때문에 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고독을 견디지 않는다. 고독을 지배한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83건 1 페이지
삶의 지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83 샬롬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 02-17
582 문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 07-26
5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7-23
열람중 우상의황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 0 08-27
5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1 0 02-19
5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4 0 02-17
577
생활의 지혜 댓글+ 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8 0 01-27
57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 01-19
57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2 0 11-20
5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8 0 10-15
5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5 0 10-10
572 paul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2 0 09-02
571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0 07-24
570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 0 07-24
569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6 0 07-21
568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9 0 07-21
5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5 0 07-21
566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0 0 07-15
565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9 0 07-15
564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 07-05
563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6 0 07-05
562 band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5 0 06-24
561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2 0 06-22
560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 06-22
559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 06-17
558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0 06-17
557
궁금 댓글+ 1
사랑나누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 06-16
556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0 06-10
555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9 0 06-10
5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 05-31
553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0 05-24
552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5 0 05-24
551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 0 05-17
550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0 05-17
549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1 0 05-11
548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 05-11
547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1 0 05-03
546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1 0 05-03
545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8 0 04-23
544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 04-23
543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0 04-21
542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 04-19
5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3 0 04-17
540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 0 04-16
539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 04-16
538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 04-12
537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 04-12
536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 04-09
535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04-09
534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04-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