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시 한편/가슴으로 읽는 동시] 돈 오십 원 - 오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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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약초 농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247회 작성일 15-07-09 05:1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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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꿈 속에서님의 댓글
꿈 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가슴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아이의 포근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