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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 잠시 옛 추억에 잠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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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3건 조회 3,719회 작성일 15-09-09 07:06

본문



▣ 불량배 ▣ 오늘 집에 들어오는 길에 불량배를 만나서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요~ 죽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결심했지요~ 호신술을 익혀야 겠다고... 그러기 위해서는 "무에타이" 를 배우자! 에이~~~ 왜들 내 말을 안 믿으실까 구람...덤으로 요즘 화제의 L 양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순.... 사기라구요? 진짜 사기 그릇들 인데... ㅎㅎ
    추천3

    댓글목록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윰방님들...
    안냥들 하셨쎄여? ㅎㅎ
    오랜만에 새로 단장한 시마을 유머방에
    인사 드리려니 새삼스레 옛 생각이 나는군요.
    예전에는 윰방 전용 바탕지도 있고
    실력 빵빵하신 분들도 많이 참여해 주셨는데
    정들었던 분들의 모습이 한분, 한분 떠 오르네요.

    이번 게시물은 예전에 올렸던것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다음번엔 새로운 유머로 만나뵙기로 하구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바두기* 큰`언니任!!!
        방가`딩가(中語)~합니다..
        넘`넘 올`晩에,들어 오시다니..
        "美國"이,멀긴 멀군요! 일케 늦게..
        "不良梨(배),무에타이(무+Tie),羊(양)"..
        "바둑e"任!"갈"입니다!늘 健康+幸福해要!^*^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저도 방가딩가 입니다. ㅎㅎ
    미국이 멀어서라기 보다는
    마음이 조금은 멀어졌었다고나
    해야 할지요.ㅜㅜ
    너무 늦게 왔나요?
    늘 윰방을 사랑하시는 안박사님이
    계셔주시니 이렇게 다시 돌아오는 날도
    있네요. ㅎㅎ

    BY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절알아보싫지모르겠어요
    반가운 마음에 답글로 인사드립니다
    예전에 유머방에서 바두기님에게 닉네임을 아바타로 닉네임넣어서
    제가만드러드런는데 생각나실지모르겠어요
    살며시다녀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을 제가 어찌 알아보지 못하겠어요.
    뚜렷히 기억하고 있지요.
    닉네임 넣어서 선물해 주신것!
    한번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신분은
    결코 잊을수 없지요.ㅎ
    나비님도 행복한 가을 맞으시기 바래요^^*

    산장지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띠~~~
    이럴땐
    댓글에 태그가 되어야 멋진 댓글이 되는디...

    운영진 앞으로 불량배나 한상자 보낼까부다 ㅋ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지기님도 한 센스 하는 분이니까
    이럴때 절묘한 이미지 갖고 오셨을텐데...
    운영진 께 불량배 보낼땐 필히 착불로....ㅋㅋ

    ckshj님의 댓글

    profile_image cksh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오셨나봐요
    저는 시마을 개편되고 나서 이렇게 들어 와보니
    넘~ 넘 ~ 재밋고 웃겨서 자주 들려 웃고 갑니다
    잘 ~ 봐 주이소 ~~~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근디요 사진은 어디서 구했남요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kshj 님의 닉을 일단은
    한글로 쳐 보았다는 고백 아닌 고백부터 드리고...ㅎ
    시마을 개편이후에 오셔서
    유머방에 자주 들리신다구요.
    반가운 소식이네요.
    사진은 어디서 구했냐구요?
    웹서핑 하다가 눈에 띄는 이미지들을
    그때 그때 제 창고안에 쟁여 놓은것들 이지요. ㅎ

    가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가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건강하게 잘 계시는지 생각날 때마다 궁금했어요.
    가을이 되니 바두기님도 제자리를 찾아오셨는데 댓글 태그가 되지 않으니
    무엇으로 이마음을 다 표현을 해야할지 참 참 참....
    아뭏튼 넘넘 반갑습니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님 덕분에 저는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었네요. ㅎ
    저를 기억해 주시고 소식을 궁금해 하셨다니
    무어라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할지요.
    가을이 되어 제자리를 찾은걸까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렵니다.
    정말 반갑고 앞으로 자주 뵐수 있기를 바래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모낫 !
    드뎌 언니의 반가운 낯에 익은 게시물
    지나간 옛추억이 서린 것이라 더욱 반갑네요
    와락 ~
    합당한 아이콘들이 창고에서 세상빛도 못보고
    아쉽네요 ㅎ 이 가을에 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아~ㅎ
    올만에 다시 시작하려니
    와락 옛날 생각이 나길래...
    한때는 우리들의 전성기도 있었는데 말이야.
    이미지들로 댓글란을 도배(ㅎ) 할땐
    그것이 논란의 대상이 되던 때도 있었고.
    그럼에도 우리는 그 재미에 푹 빠져 살았었던
    아름다운 시절이었지. ㅎㅎ
    가을이라 더 센치해 져서 일까?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도 재밌구요 ~
    피아노곡 선율이 마음을 저미게 하네요
    하하 ~그래도 언니가 오셔서 넘 좋구요
    가을님 병수님도 언니를 아시나봐요
    미리 굳모닝 인사 드리고 갑니다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쌍팔년도 유머 이미지를 재미있게
    다시 봐주니 고맙네. ㅎ
    피아노곡은 가을을 대표하는 연주곡이라서...
    나도 미리 굿모닝 인사 놓고 갈께~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센스쟁이 다시가 첫방에 알아채지 못하는
    유머가 있었다니...ㅎ
    "무에타이" 라는 무술을 빚대어
    무에다가 타이 를 묶어 주신고이지.ㅋ
    이나저나 빵~ 터졌다니
    그것으로 나는 대만족이라는...ㅎㅎ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레베타 타고 올라왔는데
    내려 갈때는 운동삼아 계단으로
    내려갑니다 ㅋ

    아 ~정말 아숩네요
    태그없는 유머방 진짜 다압답 하네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럼~~고럼~~
    모니모니해도 운동엔 계단 오르내리기만한 것이
    없다는 만고의 진리를 다시는 이미 깨우쳤구먼. ㅎㅎ
    누가 아니랴~
    윰방댓글에 이미지를 올릴수 없다니...
    앙꼬없는 찐빵도 아니고...ㅜㅜ

    카피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님은 예전이나 지금도
    변함없는 따듯함이 좋아요ㅎ
    그리고 포근하구요
    항상 건강하시구 자주 뵈어요 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도 변함없이
    유머방 아껴주시는 마음에
    감사 드리고 다시 만나뵈어
    반갑습니다.
    바두기를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ㅎ

    고운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운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기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모두가 기둘리고 기둘리더니
    드뎌 오셨네요.

    오랫동안 뵙지 못하였던
    윰방의 다른식구들도  안부가 궁금하네요

    더운여름 잘 계셨지요
    두기님 출현에
    예전의 그 화려한 윰방을 기대하면서...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미소님,
    정말 오랜만이지요?ㅎ
    여름이 다 갔나 싶었는데
    다시 절절 끓으니 견디기 힘드네요.
    공연한 걱정(지진) 까지 되구요. ㅜㅜ
    저도 돌아오고 했으니
    예전분들 다 함께 할수 있으면
    참 좋겠네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님...
    오셨쎄요?ㅎㅎ
    유머방 전용 바탕지도 있었나 봅니다
    그러고 보니 불량배랑 무에타이 본거같기도 한데요
    불량배 하니 올려주셧던
    불량배가 시켜준 성형수술인가
    암튼 것도 잼나서 마니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ㅎ

    L양도 넘 귀요미인데요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구님도 다녀가셨쎄여? ㅋ
    요 아래 다시님 게시물에서
    R 누르고 바로 밑에다 답글 쓰면 된다고
    일러 주었잖아요?
    그 조언 읽을때도 또 한번 예전 일들이
    떠 올라 잠시 혼자 썩소(ㅎ) 까지는 아니라도
    씁쓸한 미소를 지어보았지요.
    뭐냐? 궁금하지요?
    예전 시마을에서도 같은 기능이 있었던건 기억하지요?
    그래서 내 생각에도 참 좋은 기능이다 싶어서
    나를 비롯 몇몇분이 댓글 주신 분 밑에 바로 답글을
    달아드리곤 했는데 그것 가지고도 뭐라뭐라 하는 분들이
    있었다는 사실...ㅜㅜ
    끼리끼리 문화를 조성 하는거라나 뭐라나 하면서...흑흑흑
    아주 일리 없는 의견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억하지요?
    감사 답글 드리려면 위 아래로 무한 반복 해야 하는 수고를
    했어야 하는것! ㅎ
    혹 내 댓글에 답은 있는가 찾아 헤메여야 할때도 있고...
    잠깐 옛말 좀 해 보았네요~ 이해 하지요? 우리는 칭구니까...ㅎㅎ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adugii*任의 말씀이,句句`節節 옳으신 말씀이네如..
      "다시任 과 "바두기"任의 助言데로,"R"을 누르고 答글을..
        小人도 "댓글"에 對한 "答글"을,哀타게 기다리며 기웃`기웃..
      "바두기"任이 "윰`房"오시면~"DARCY"任,"다연"任이 빼꼬미..
        實時間으로 "댓+答글"이,數十`數百으로..나도 덩달아서 "댓글"..
        잼나는 追憶이,엊그제 같습니다! 울"任"들! 사랑`합니다!永遠히..
      "가을이"가,오는中`이예요!"感氣"조심,하시고..늘 健康+幸福해要!^*^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러드린거 보시긴 하셨군요ㅎ
    예전 시말에도 그런 기능이 있었나요? 전  생각 안나는디ㅎ
    근데 그게 어떻다고 그걸 가지고 모라고 하나 싶네요
    참 별걸다 색다르게 해석을 하십니다
    마자요 위아래로 오르락내리락 댓글 많을땐 좀 힘들기도 했었다는...
    어쩌다 실수로 답글 빼먹고 썼던 기억도ㅎ...
    암튼 전 답글 쓰긴 요즘이 참 좋은거 같습니다
    당근 이해합니다 글구 칭구가 아니었다고 해도 이해 했을꺼여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님 그간 모아두셨을
    잼난 아이콘들이 창고에서 울고 있을듯 합니다
    님만의 톡톡 튀는 센쑤짱이신 댓글
    걍 보는것만도 참 잼난데 아쉽네요

    지기님 불량배 한상자 안적 착불로 안 보내셨대유?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창고에서 잠만 자고 있는 것들이
    쫌 있네요~ㅎㅎ
    뭔가 본글에 올리기는 생뚱 맞는것 같아도
    연관된 글 내용에 댓글로 달기는 딱인 것들 있잖아요.
    그리고 나는 위트 넘치는 이미지를 보면
    빨리 빨리 많은 분들에게 전해서 같이 웃고 싶은
    그런 충동을 가지고 있네요. 아직도...ㅎ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튼 연관된 임지 찾아오시는건 쵝오가 아니실까 싶어요
    어쩜 그리 딱딱 맞는 걸로 잘도 찾아오시는지
    정말 깜딱깜딱 여러번 놀랬었습니다ㅎ
    그래서 님 게시물을 많은님들께서 더욱 좋아하지
    않으실까 싶기도 합니다
    언능 님께서 주시는 위트 넘치는 잼난 임지 보구 잡네요
    바두기 칭구님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홉고개 보니 빼꼬미 여사님이 생각나네요
    안적도 농사? 후유증이신가여?ㅎ
    암튼 제가 넘고...
    올만에 울 칭구님 오셨으니 맘속으론 추천 백개
    현실에선 항개 날리고 갑니당^^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빼꼬미 여사가 틈틈히 빼꼬미 디다 보는 것도
    잘해 주었지만 특히
    아홉고개 힘겹게 참 많이도 넘겨주었는데
    아직도 만나지를 못하고 있으니...ㅜㅜ
    대신 넘어가주어 고마워요~ 칭구님^^
    거기에 더해 추천까지...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치? 다시님아^^
    천사님도 아이콘의 여왕님 인데...
    울 다시도 만만찮은 실력이지만. ㅎ
    끝내 이 모든것들이 추억속으로 사라지고 마는건가?
    흑흑흑...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차 ~
    추천 하는거 천나님 따라쟁이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

    바두기언니
    반가운 마음에 다시 크게 붑러봅니당 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천하는것도 따라쟁이? ㅋㅋㅋ
    하모~ 하모~ 좋은 건 따라쟁이 하는기...ㅋ
    아직도 예전 버릇이 남아 있어서
    답글 달며 적합한 이미지 먼저 떠오르니 이거야 원...
    나도 고래 고래 다시 닉을 불러본당 ㅎ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언니
    시차가 있어 실시간으로 못만나서 아쉽네요
    옛날엔 어쩌다 만날때도 있었는데
    모든것이 겁나 아숩네요 ㅋㅋㅋ

    외고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외고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 님의 전설을 오랜만에 뵙게 되는군요.
    제가 예전 눈팅만 할때 바두기 님의 활약상을 기억하고있습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시마을 윰방에 변함없는 애정 주시리라 믿습니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고산님,
    무슨 바두기의 전설입니까~ㅎㅎㅎ
    오랜만에 왔는데 기억해 주시고
    알아봐 주시는것만도 감사한 일이지요.ㅎ
    다시 와서 보니 이제는 외고산님께서
    눈팅만 하시지 않고 적극적으로 활동을 해 주시니
    너무 반갑습니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빼꼬미 여사가 드디어 빼꼬미 디다보고 갔네. ㅎ
    역시 가출신고를 하니 그 효과가 담박에. ㅎㅎ
    가을에 돌아오다보니 졸지에 전어와 동급이 되었네그랴~ㅋ
    암튼 나도 반가워서 와락~~~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니임 길은 안잊안뿠능교
    우째 이제 나타나셨데요
    기다림에 지쳐서리 ㅜㅜ
    눈이 퉁퉁부었다네요 칫~~삐침~~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빼꼬미 여사가 삐치믄 안되쥐이~
    올만에 바두기가 다시 돌아왔으니
    나랑 열심으로 놀아주어야 허니께...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빼꼬미 여사가 윰방에서 안 보이면
    천사님 뿐만이 아니라 모두들 찾아대지.
    긍께 누구처럼 장기결석 같은건
    하덜덜 말아야헌당께? 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빼꼬미 여사가 윰방의 주요인물이기는 한갑네.
    그러니 여사 컴에만 주최측이 농간을 부렸겠지?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간만에 뵙는 바두기언냐께
    투정부리다보니 친절하신 안박사님께
    인사가 늦었슴다요 늘 기억해주시는
    안박사님 감사요~~조신하게~~꾸우벅~~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에타이를 모르는 분들은
    뭔 소리인가 할수도 있는 유머인디
    역시나 센스쟁이는 빵 터져주고...이뽀~이뽀~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려~ 그려~
    또 잠수타면 그땐 망설이지 말고
    불량배 보내뿌려~
    난 불량배라도 얼씨구나 좋아라 할테니...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로 자주 뵈니
    벌써 정이 든것 같습니다. ㅎㅎ
    무상상심님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을 되시기 바래요. 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아니랴~ㅎ
    윰방의 댓글 파워를 다시 한번
    만방에 자랑할 날이 곧 다시 부활할지도...ㅎ
    슈퍼 파월~( 김영철 버젼으로...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같으면 아침인사 하러 온 다연에게
    득달같이 모닝 커피 대령했을텐데...
    가을 정취가 물씬나는 커피 이미지도 많고도 많구먼. ㅜㅜ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널은 오래컴에 몬있다요
    남해로 간다네요 좋타구라요 ㅎㅎ
    울집 연례행사로 장보러가네요
    울메나 효자인강요 제사장보기로 꼭
    남해가서 봐오니요 ㅎㅎ
    첨엔 스트레스였는디 요즘은 그냥 나들이 간다고
    맘 바꾸고 나니 훨좋슴당
    참 잘했지요 ㅎㅎ 언냐께 칭찬들을줄 알았다네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했고말고...
    생각을 바꾸고 마음을 접으면
    몸도 마음도 편해진다는 만고의 진리!
    같은 맥락일지는 모르지만 내가 좋아하는
    짧은 글귀가 있는데...
    걸림돌을 디딤돌로 삼으면 된다! 고.
    기왕에 해야 하는 일이면 즐거운 마음으로 하면
    모두가 행복해지지.
    앞으로도 나들이 간다 생각하고 즐겁게 임하기를... 화이팅^^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ㅋㅋ언냐가 칭찬해줄줄 알았다네요
    마자요 기왕에 하는거 그쵸
    남해서 장봐오는거 효자남푠은 함도 안거르고 봐왔는데
    주위서 칭구들 대구는 생선이없냐고
    마니 빈둥하더군요 저역시 마니 원망도 스러웠지요 ㅎㅎ
    짐은 맘바꾸고나니 훨 가벼워진것들이 말에요
    언냐의 말씀에 캄솨르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근 칭찬받아 마땅하니까
    칭찬한고인디 감사는...ㅎㅎ
    다연 남편님의 조상을 모시는 그 정성 때문에라도
    대대로 복 받는 가정이 될거라 확신해.
    뿌린 씨앗은 절대로 그냥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는
    또 다른 만고의 진실 하나를 올리며...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 댓글이 뭔 대수냐~ 할 분도 계시겠지만
    단순히 숫자에 머무는게 아니잖여?
    우리의 마음이, 정이 오가는 따뜻한 교제의 장이라는데
    의미가 있는것이기에 우리에겐 특별한 정서가 형성된것.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량배라도 썩은 부위 도려내고
    생강넣고 배넣고 이강주 담그면
    좋아요 잠안올때 한모금 마시면
    겁나 좋아요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말씀이...ㅎㅎ
    불량배가 된것은 그만큼
    농익었다는 증거이기도 하니께...
    얼마든지 환영한당께? ㅎ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은 정성이 대단합니다
    남해까지 제수용 준비하러 가시고
    조상님들이 좋아 하시겠어요
    물가가 비싸서 웬만한 종가집은
    100만원 들어도 택도 없다던데
    수고 많으세요 토닥 토닥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그래도 아침 먹자마자 들어와 보니
    다시의 굿모닝 인사가 나를 반겨주네.
    고마워~ 그리고 나도 알라븅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요즘은 사기그릇 구경하기도 힘들듯한데...
    사기그릇이 무거워서 그렇지 역시 한식엔
    딱인데 아숩다는...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해가서리 생선이랑 전어 장어
    마니 사왔다네요
    저녁에 진수성찬으로 묵고
    곡차도 한잔하고 모두가 눈알로 보인다요 우쩐데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만땅 했쓰~~
    오늘의 수고가 결단코 헛되지 않을테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내년에도 임하기를 바래.ㅎ
    덕분에 진수성찬 으로 잘 먹고 곡차까지 한잔하니
    눈에 뵈는게 없던감? ㅋㅋㅋㅋㅋ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빼꼬미 딜다보니 다시님은 벌씨로
    굳모닝 인사까정 드리고 꿈나라로 가셨나베요
    미인은 잠꾸러기라두만~~벌씨로~~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일일히 댓글에 답을 하다보니
    실제로 마주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기분이네? ㅎ
    지금은 진수성찬후 느긋함으로 꿈나라를 여행중이겠지?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도 죙일 차타고 다녔두만 피곤네요 엄청
    굿모닝 인사하고 물러감미데이
    다시님따라쟁이ㅎㅎ
    이땐 천사님도 짠하고 나타나시믄 참좋겠다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기 뭔 일이당가요? ㅎ
    본인이 100 댓글 당첨자가 되는
    우스꽝 스러운 해프닝도...ㅋㅋㅋㅋ
    이 모든 것이 열분님들의 정성 없으면
    불가능 한 일일터...
    감사... 또 감사 합니다.
    여기에 댓글 달며 함께 해 주시는 모든 분들은
    복 받으실껴~ 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빼꼬미 여사의 민원에 부응하는 의미에서
    뒤늦게나마 배음을 바꿔봅니다. ㅎㅎ
    old pop song 을 좋아하는것 같아서
    쉬리의 ost 로 더욱 우리귀에 익숙해진
    "When I dream" 으로...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투정?부린 보람이있다요 ㅎㅎㅎ
    으막이가 넘 감미롭고 좋슴다요
    이 아침 커피 한잔에 으막이를 들으니
    넘 행복하네요 굿~~
    역쉬나 언냐 쨩~~
    캄솨르~~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작에 바꿔치기 할걸...ㅜㅜ
    내딴엔 가을 분위기 낸답시고 올렸던거라...ㅎ
    행복하다니 나도 행복지수가 확 올라가네. ㅎㅎ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쒸 다씨 가문의 두 여인분들이 뜨시니
    임지 없어도 백댓글 문제 없네요ㅎ
    백댓글 올만에 보는거 같아요 추카추카!!!
    지난 즐거웠던날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빼꼬미 여사님을 위해 음원도 바꿔주시는 센쑤
    그 마음이 훈훈합니다 음원 쪼아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나 말이에요.
    임지 없이도 100댓글이 가능하더라는...ㅎㅎ
    다씨 가문의 영광을 위하야~~~
    축배라도 들어야 할 판이네요.ㅋ
    당근 음원 바꿔주어야지요.
    아침 저녁으로 열심히 빼꼬미 해 주는데...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위에 새 게시물이 몇 알갱이나 있다고...ㅎㅎ
    오덴지 헷갈릴 정도로 새 유머가 왕창 올라와주면
    을매나 좋을까요만은...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라고 누웠는데 잠이 안와 스맛폰으로
    잠시 또 디다보다 친구님이 완전 헛다리를ㅎ
    저 위에 게시물이 아니구
    이 게시물 위를 말씀 드린건데
    그래서 오덴지 아시려나요 했구요?ㅎ
    두개 찾아보셔요
    전 그만 코 하겠습니당^^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  ★  ★  ★  ★  ★  ★    ★
    ★ 바두기언니 100댓글 축하 드려요 ★
    ★ ★  ★  ★  ★  ★  ★  ★  ★  ★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DARCY 는 축하 영상도 너무너무
    멋지게 잘 만드는데 궁여지책으로 별 프레임 넣어
    추카해 주는 마음이 어땠을지...ㅜㅜ
    이미지 창고에서 울고 있을 임지들이
    불쌍하게까지 느껴진다는...
    그런 가운데도 정성들여 별 테두리 둘러
    추카해주고 가서 더 고맙네. 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땡처리, 아홉고개 넘기기 등등
    스스로 온갖 이유 붙혀가면서까지
    우리들의 정겨운 대화를 이어가는
    알흠다운 윰방의 전통 아닌 전통...ㅎㅎㅎㅎㅎㅎㅎㅎ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유치찬란한 장난질에
    불과하겠지만 그래도 우리는 그 맛에
    윰방에 온다는 엄연한 사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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