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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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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2,342회 작성일 15-09-15 12:0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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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종 아빠가 아들에게 말했다.

"오늘 식량으로 큰길에 가서 여자를 하나 잡아와라."

아들은 바싹 마른 여자를 한명 데려왔다.

"안돼, 그 여자는 너무 말라서 뼈밖에 없어."

아들은 다시 가서 뚱뚱한 여자를 데려왔다.

"안돼, 지방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몸에 안좋아."

아들은 다시 가서 한참 동안 헤메다가

아주 예쁘고 섹시하게 생긴 여자를 데려왔다.

식인종 아빠가 깜짝 놀라 반기며 말했다.

"아주 잘했다! 이젠 보는 눈이 있네.!..

여자는 집에 데려다 놓고

가서 대신 너희 엄마를 데려와라."



추천0

댓글목록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 이말이 이해부족임다요
여자는 집에 데려다 놓고
가서 대신 너희 엄마를 데려와라."
모리쓴건 증말로 싫쿠먼유~~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다음엔 말을 좀 바꾸어서 다연님의
마음에 들게.....ㅋㅋㅋㅋ 교육 잘
시키겟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살강니~~~~~~~~~~~임
식인종 이바구 보다
달리는 기차에 맴 다 뺏겨버렸어요~
창가에 자리 잡고 앉아 마냥 떠나고 싶어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기차 타고 매케한 냄새 연기..?....
한번 타고 싶은 .....생각이 나서
만들어 봤어요........이제 자료가
다 없어가서 많이 없네요....ㅋㅋ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조강지처 함부로 대하면
안됩니다....하고 식인종
친구에게 말하러 갔다가......ㅋㅋ
식재료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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