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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마셨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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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8건 조회 3,335회 작성일 15-09-20 09:21

본문



많이 마셨어여 그래서... 과식은 하시지 마시고 즐거운 명절 되시기 바래요 ㅎㅎ
    추천1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젠  윰방에  재미있는  캐릭터  못올려서  김빠진 맥주같네요
    예전처럼 이미지  넣어  기쁨두배였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제 저도  저녁  재래시장에서  오이 사서 봉투에  담고  돈만내고 
    집으로  오는도중  어디선가  큰소리로  언니  하고 외친다요
    뒤돌아보니  오이사고  돈만내고  빈손으로  주인언니  냅다  물건가져다가 주어서  고맙다고요

    바두기님  미국에도  추석을  세나요?
    그것이 궁금해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도
    많이 아쉬우시지요?
    이미지도 본글에 올릴것이 있고
    댓글에 더 어울리는것이 있는건데
    그러지를 못하게 되어있어  답답함이 있네요.

    산을님같이 돈만 내고 물건 안 가져오는 경우는
    누구에게나 있지요. 저도 잘 하는것중에 하나이이고
    하구요. ㅎㅎ

    산을님께서 궁금하다고 하시니 말인데요.
    미국은 추석이라고 특별히 하는것은 없구요.
    교회에서 떡 나눠 먹는 정도?
    저처럼 본국 사이트에서 활동하지 않는분들은
    언제가 추석인지도 모르고 지나치는 수도 많지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만취하도록 마시면 안된다는거
    아니긋써~ ㅎㅎ
    맥주 어마예요? 로 부터 시작해서
    결국은 돈 계산하는 신경까지 마비되었다는...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맥주 가격을 몰라서가 아니고
    계산마져 못할 정도로 취하신거지.ㅎ
    맥주 2병 값이 3700원 이라는데
    사쪈원 내면서 돈이 모자라니 깎아달라고...ㅋㅋㅋㅋ
    그러곤 정작 돈 지불한 맥주 두병은
    많이 마셨어여 하믄성 놓고 갔다는게 뽀인또고.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절 음식이 좀 풍부한가~
    그러니 아무래도 과식하게 될 확률이
    높은고이지.
    음식 장만하느라 고생하는 사람 따로
    널린 음식 먹느라 과식하는 사람 따로 인것이
    슬픈 현실일뿐...ㅜㅜ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바두기* 女史님!!!
        美國은 "秋夕"이~읍`지만..
        秋穗感謝節이~있쟎습니까如..
      "麥酒"는,NO! "燒酒&洋酒"는,OK!
      "산을"任!,"DARCY"任! "술`조심"要..
      "울任"들!家族과함께,즐건`秋夕을!^*^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안박사님은 박사님 이시라...ㅎ
    그렇지요. 미국 추석은 추수감사절인 셈이지요.
    그래도 우리 뿌리는 대한민국이라
    추석이라고 기분은 내려고 애쓰지요. ㅎ
    저는 맥주도 ok, 쏘주, 양주도 ok 입니다. ㅎㅎㅎ

    아서1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아서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
    반갑습니다.

    건강 하시죠 ?
    축복 입니다 !. 글 타고 너무 마시면... ㅎㅎㅎ

    마니 웃으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서1님, ㅎㅎ
    저도 무지 반갑습니다.
    덕분에 저도 건강 하구요.
    매일 웃는 날 되시기 바래요. ㅎㅎ

    ckshj님의 댓글

    profile_image cksh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니 아방 돈못버는디 그래서 어쩌라고~~~
    다이어또 하는디~ 절대 많이 먹자 ~~~
    ㅎㅎㅎㅎㅎㅎㅎㅎ 글보다 이미지들이
    더 웃기내요 바두기님은 쎈스 쟁이야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어쩌라고~~~ㅋ
    다들 그러는지... 나원...ㅎㅎ
    이미지들이 웃긴다니 다행이네요.
    우리 같이 마니마니 웃자구요.
    웃으면 복이 온다는데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안그래도 4는 시료이 처리하고 나갈까
    잠시 생각도 했는데 넘 지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것
    같아서 그냥 나갔었는데 일케 다시가 와서
    챙겨주었네. 고마벙^^*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언니
    명절에는 기름진 음식이 많아서
    살이 찌는것 같애요
    애들 오면 줄려고 갈비찜 재료
    10만원 어치 샀는데 얼마 안되요
    거섭을 많이 넣어야 될것 같애요 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일단 지나간걸 뭘 그리
    꼼꼼히 챙겨주시남~
    어쨌거나 그걸 핑계로 우리의 대화를
    이어가는 거라 생각하면 되는고이지. 안그려? ㅋ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언니.. 까~꿍 오랜만예요~!
    저는 맥주노케이 양주 노케이 막걸리 오케인데요...ㅎㅎㅎ
    요즘 국내에는 순하리 라고..14도 짜리 소주가 나와서 애주가의 주심을 달래준답니다..
    여러병 마셔도 덜취하고...하지만...던은 많이 들어가고...ㅋㅋ
    출출할때 마시면 막걸리는 요기가 돼여~!!

    먹는게 남는거 라던데....
    많이 마셨으니까 많이 남았겠습니다~! 몬소리?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마나~ 울 큐피트 방장님이 다녀갔넹~
    일단은 넘 방가버서 와락 찐하게 허그부터 하공...ㅎㅎ
    맥주, 양주 다 노케이 라고라? ㅋ
    난 다 오케이고 막걸리도 오케바리! ㅎㅎㅎ
    언제고 만나면 순하리 한잔 같이 해야겠는데?
    먹는게 남는 장사인것은 맞는 말인디
    그 남는다는게 딴것도 아니고 뱃살이라는
    슬픈 사실...ㅜㅜㅜㅜ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수님은 범생 이시군요.
    진즉에 과음은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간파 하시고 술을 멀리 하신다니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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