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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깡 김치독 에서 나온 산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0건 조회 1,082회 작성일 18-03-14 18:4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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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와의 대화
~~~~~~~~~~~~~~~~~~~~~~~~
~~~~~~~~~~~~~~~~~~~~~~~~
동상아 넌 그때 (6.25) 기억하구있니?
응 쪼금 기억해 ..
울 아빠는 젊어서 6,25 당시 군인 밥 보급대 끌려 가시고

엄마역시 젊어서 4 번째 아이 인심중 다른 동내분들은 다>>~~~ 피난떠나고
떠날수없는 몇집 잔류  난 언니와 5살차이 5~~6세



하늘위엔 비행기들이 좌우 날개를 흔들고

땅에선 중공군들이 숨죽여 활동개시
비참한 그때 그순간들이 아직도
언니는 친구 집에 울동생은 업고 난 손붓들고  집에 놀러간

당시 하늘에서 새우젓통만한 물채가 떨어지더니

우리가 놀고 있는 집을 폭격했다나요
그당시 안방에선 노 할아버지 & 글고 아들 오빠 집은 산산조각

옆으로 쓸어져 불타고 언니는 남동생 을 순간적으로 밖으로 나왔고

언니는 큰소리로 날 불렀단다



그순간 난 어느새
마당 김치독 수수깡으로 된집에 숨어서 얼굴을 빼꼼히 내밀고 울더래요 


그당시 집이 불타고 젊은 오빤 굴뚝아궁이 구둘창 속을 뚫고 기어나와 얼굴이 까만

살아 있었지만 노 할아버진 집에 깔려 불타는 무덤에서 돌아가셨다고요

다들 피난떠나고 약자들만 살고 있기에 누가 감히 지붕을 헤치고 구해줄 사람도 없었고

우린 용하게 살어남아 오늘날 아픈 전쟁의 상처 않고 살고있지요



그때 기억으론 울집은 중공놈들 폭격으로 다친 사람 병원이고

밤이면 중공군인들이 우릴 화로가에 앉아 불을 쬐면서 자기 고향에도

나같은 자식이 있다면서 맛있는 말고기 ( 포격으로 죽은 말고기) 누룽지 주던기억들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윰방에 이런글을 올려서 죄송요
혹여 맞지 않으면 즉시 내려주세요
추천0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후 어느봄날 우리언니 방앗깐에서 공부 하는중

난 기둥을 얼싸 않고 구경하고 있던중 저멀리 울타리 사이로

초라한 모습으로 아버지가 오시는것 아니겠어요

피는 물보담 진하다고 조용한 수업도중 큰소리로 난 아버지 하고 울면서

아빠에게 달려갔었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간 선생님도 수업 포기하시고 울아빠 반기시고

순간 아버지도 우시고 쌤도 우시고 언니도 울고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이런 역경속에서 전쟁 해방둥이로
살어왔답니다.

푸른죽님의 댓글

profile_image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푸른죽님이 제일먼져 오셨네요
요즈음 윰방이 넘 활기차고 생동감있어좋아요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물질만능 세대에 살고 있는 좋은세상
그러나 이젠 건강이 좀 이상이 있네요

푸른죽님의 댓글

profile_image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반갑습니다...
그당시의 그런 일을 당하셨군요...
전쟁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지요....
고운시간 되세요..
게시물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푸른죽님의 댓글

profile_image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이 최고지요...
언제난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어디가 편찮하신가요....









푸른죽님의 댓글

profile_image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분이 빨리 오셔서 인사드려야 하는디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오늘은 일찍 오셨습니다
덕분에 산을님 게시물에 반짝 반짝 화려한 방이 되었습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고 산을형님 ~
그런 추억이 진짜 셨는지요 ~~무서운 그 시절 잊으실수가 없으시겠습니다 ~~

어떻게 이런 특별난 이미지도 잘 맞추시어 올리시고 대단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래님도 일찍 오셨네요
이제 따듯하니 살만 합니다 나래님도 행복한 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오늘은 어쩐일이세요 일찍 부텀
나가실일 없으신가요 수욜인데요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꼰님아 ~~어여 오시기요 ㅎ
오늘도 고생 많으셧다요
저녁은 드시셧으요 ~~???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안나가 신다 하시니 ~
덕분에 산을님 게시물 호사 만났네요

푸른죽님의 댓글

profile_image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원이 좋습니다.....꼰님이 저녁 드셨는지요.....
저별은님도 저녁이나..혹 시 ..식사 하셨는디요......

푸른죽님의 댓글

profile_image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빨리 들어 오시라고
전화 합니다...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잔아도 전화 와서 급하게 들왔어요 ㅎㅎ
청죽골님 께서 산을 형님 오셨다고요 ㅎ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사실은 계시물 올리는도중 얼마전과 똑같이 어지롭고 토하고 싶었어요
그것도 모르는 남편 딸기 먹으라고 내방에 가지고 오셨되요
난 가만히 안정을 취하고 이젠 오똑이 인생요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요 ~~
속이 안좋으시나 봅니다
그래도 지극정성 아저씨 께서 옆에 게시니 축복입니다
건강하세요 산을형님 ~

푸른죽님의 댓글

profile_image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저녁은 빵으로 대충 해결 했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이젠 막걸리 한잔 먹어야지요.
장땡이 뭔지 몰라도 장땡.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걸리 우리 서민들의 탁주 양식이지요 ㅎ
저는 술은 일모금도 못해도 저렇게 뚝배기에 담겨 나오는
막걸리는 한모금이라도 먹고 싶어요 ㅎㅎㅎ

푸른죽님의 댓글

profile_image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막걸 리 드신다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죽님 사실은 내가 푸른죽님의 고운 맘씨를 알고 있거든요
부디 건강하시어 좋은일도 많이 하셔요 .

푸른죽님의 댓글

profile_image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이 저를 어떻게 아셔요...ㅎ.
저별은님은 어디 가셨는지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여기 있잔유 ㅎㅎㅎ 참말로 ~~옆에 두고도 찻으시유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너시간 전에도 통화 하셧지요 ㅎㅎㅎ
친언니 보다 더 제게 잘 해주시는 분이시지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나 저나 왜 수원에 살고 계신 갑장님 요즈음 왜
안들어오시나요
암호 ( 4월28) 우리만 살짝 입다물고요
앗 벌써 물가님이 확성기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형님 ~
안박사님 잘 오시잔아요 ㅎㅎ
아마도 산을형님 오신줄 아시면 금새 오실겁니다 ㅎ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우너에 살고 계신 안박사님은 전쟁당시 송아지 잔등타고 피난가셨다고라요

오늘도 난 김선근 회장님에게 고했다네요
세상에 공평하지도 않아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형님 ~
우린 아마도 여기에서 정들어 형님 동생 하는것이
10년은 넘었을것입니다 ㅎㅎㅎ 건강하시고 멋진 작품 많이 담으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그렇게 고생을 했는뎅
누구는 소잔등타고 피난가고 난 폭격으로 죽을뻔하고
안박사님 어서 빨리 들어오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은 젊으셧을적 아주 멋지셧을것 같애요
지금도 흐르는 멋이 있으세요 젊으셔서 대학 석사까지 따신분이시니 까요 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야 들어오니
세상에나 그때 그시절 야그
산을님 눈물이노 핑그르르 난다요
와락~~~안아드리고프요
산증인이십니다요
고생하셨어요 용감하셨구요 ㅎㅎ
박수 엄지척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 "甲仗`벗" 任娥!!!
"메밀꽃"任娥!아프지`말고,安寧해也 해如..
間晩에,"윰房"에 "댓글"쓰니~感慨無量,함돠..
民族相殘의悲劇,6.25를~"파노라마"로,譯으시고..
記憶하기조차,逆겨운~6.25戰爭을,또렷이 記憶해요..
다시는 겪지,말아也할 일들을~後孫들은,理解를할련지..
"4.28의 秘密은,아니구.."물가에"房長님의 公知로,公開됨..
"김선근"顧問의 電話는,어제 받았고.."首都圈會圓"들,同參..
"저별은"房長님은,6.25를 아십니까?過讚의 말씀에,몸둘바를..
"산을"任의 揭示物이,넘 生生합니다! "高冷地"- 푸른`배추밭도..
"DARCY"任이,알려주신~"揭示物`올리기"를,益힌담에 들오려고..
"윰房"의,情다운 "울`任"들! "感氣"조심,하시고..늘,健康+幸福해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글을 몇번씩읽고 또 읽고요
안박사님은 여러 내용들을 간단요약하게
잘도 표현하시네요

그당시 대학도 나오시고요
보건 소장님도 엮임하시고요

부럽습니다요 .

함박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 언냐님~
4월 28일 출사 가신다고
포토방에 공지가 올려졌습니다
시마을 식구라면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ㅎㅎ
가셔서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어 오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꼰님도 다연님과 함게 포토방 출사에 오세요
꼭 오시라고 해달라고 부탁이 왔답니다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나 푸른죽님은
제주도 좋타요 ㅎㅎ
근디 워디 가셨데요 다연오니 숨었뿌고 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빅뉘우스
별님 꼰님 오널 갤러리 파기했뿠다네요
던마니 준다해두 ㅎㅎㅎ
참 잘했제요이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다연님 마음이 좋으시면 됬지요 ㅎ
어떤 일에도 내가 택하는 길이 우선입니다 ㅎㅎㅎ
다연님이 어떤 분이신데요 ~~

함박꽃+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세요
언니야가 갤러리를 많이 사랑하시는 갑다요 ^^

푸른죽님의 댓글

profile_image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강아지..고양이 밥주려 가시나 보다...ㅎ...
다연님..여기있슈....







갤러리 파기가 무신 뜻이래유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ㅎㅎㅎ
만세 하는데 함께 나도 만세 청죽골님 만만세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그카고 나니 맘이 일케 홀가분하니요 ㅎㅎㅎ
그러믄 잘한거제요이 ㅎㅎ
구래서 기분이노 음청 좋타네요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워낙이 일이 크니까 그럴겁니다
첫 갤러리 공이 많이 들었을테니까요 ㅎ
좋아 하시니 다행입니다 ㅎ

푸른죽님의 댓글

profile_image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보다 다연님이 더이쁘던디요..ㅎ...ㅎ...ㅎ....






푸른죽님의 댓글

profile_image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고양이 사료 주셨나보다..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겁나 바쁘께 찍고 있는데도
청죽골님 이미지 올리시는 속도 가 더 빠르니 놀라워요 ㅎㅎㅎ

푸른죽님의 댓글

profile_image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핸폰은 시방 빌려 주고 없다요...ㅎ...






푸른죽님의 댓글

profile_image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다연님..주무시나요? ㅎ,,,ㅎㅎ,,,ㅎㅎ,,






푸른죽님의 댓글

profile_image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주무시려 가셨나봬...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청죽골님~~마술 하시는분 아녀요 ㅎㅎㅎ
겁나 빠르고 어찌 이렇게 멋진 임지를 게속 퍼주요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땀시 한참을 웃어요
ㅎㅎㅎ 속이 나뿌다 하셨으니 막걸리 드시고 속 풀으시려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따 ~~따
꽝~~~~~~~따땅 소리에 깜딱이야 ㅎㅎㅎ
뭐시 그리 웅장하게 등장 하시기요 예쁜풍경님 ㅎㅎㅎ

푸른죽님의 댓글

profile_image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분이서 ..삼형제 되시나요???세 자매...ㅎ....ㅎ..







함박꽃+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 언냐님~
100댓글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유머방에서 많이 웃으시고 건강 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 ~
안될구 댕겨두 겁 안낭게 요 ㅎㅎㅎ
어재두 집에 오니 안오셨두만유 ㅎ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남편이 옆에 계셔도 남자분이 전화와도 별탈없이 사무적인줄알고
무탈한되요
혹여 지금도 전화 곤난해하는분 계셔요
누구지 아세요
아잉 말안해요.

예쁜풍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사랑 할끄얌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 ~~
누구 한티 사랑 받아 달락 허셧으요 ~~?
혹시 별은 한티 그란거유 ㅎㅎㅎ
아님 다연님 ~~아님 함박꼰님 ~~
정확이 말을 혀야지 안그요 ㅎ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수영다녀와서 남편에게 오늘은 말야
김선찬님 이사장님 등등하면서 내가 밥을 사드렸지요
하고 먼져 말을한다요
그럼 그분들도 나중에 또 사 주셔요.
세상엔 공짜가 없다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형님 ~
늘 멋진 여인이시니까요 ~
남에게 얻어 먹으믄 즉시 배로 값으시는 성품 제가 잘 알지요 ㅎ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죽님 저도 이미지 위에 글자 넣어서 만들줄알었어요
지금은 잊어버렸어요
위에 저 이미지 무슨공부해야 하남요
알려주세요
포토 샵인가요
아니면 스위스인가요
답주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ㅎㅎㅎ
그랫군요 핸펀 없으시다는 이유를 ~~ㅎㅎㅎ

넘넘 이쁘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기어코 수원에 살고 계신 안박사님 안들어 오시네요
그럼 내일이라도 꼭 들어오셔서 전쟁당시 안박사님만 축복받는 그런 영광
이젠 앞으로 함께 나누자구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仗님!!!
엊저녁에,通話끝나고~"윰房"에,갔었는디..
넘 늦어서,못기다리고~"막걸리",試飮하시려?
長文의 "댓글"로,理由를~말씀드렸눈데,理解를如..
本人은 "댓글"後에는,"答글"을~꼭`確認하는,習慣이..
"산을"任! 말씀했듯이,揭示物 이후에..늘,健康+幸福여!^*^

함박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보며 웃고...
이미지 보며 감탄하고...
들어갈 틈이 없다요
그래도~ 꼰님이는 함께 있습니당 ^^

예쁜풍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세언냐 닉만 맹글어 주시공
인정 차별 하능기여?~~ㅎㅎㅎ

예쁜풍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곱은 아닌가 몰것네요~~히 히 히

예쁜풍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도 새이름표 달았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윰방에 이미지도 좋지만 댓글을 읽어보면 정말 정감이 가지요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전 건국대학병원에 입원두달 동안 샘님들도 다 걱정하시고 희망이 없다 하셨으나
난 역시 오똑이인생 난 참 잘낫어요 그쵸 .ㅎㅎ
아침 6시 이젠 공원에 운동하러가야지요
아우님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함박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 언냐님~
운동 잘 하고 오세여
항상 건강 잘 챙겨서 꼭 만나요
사랑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약속은 천금
어제저녁 컴하는중 아우님들이 운동장에있다고
아마도 (내생각) 찾아가면 좋지만 언니가 대갔고
맥주라도 사서 먹어야 마음이 직성이 풀려..
아침에 찾아갔던니만 비가 와서인지 아무도 없음
음동장 10 바퀴 돌고왔어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仗`벗님娥!!!
마쟈`如! 約束은,千金과도~같습니다`如..
"산을"任의 註文데로~"댓글"을 몇番,했눈데..
"저별"任과,"산을"任이~默默不答이라,일케`또..
約束데로,"다시"任의,宿題~益힌담에,오리다`如..
雨中에는,運動을 避해요! 아침運動을,始作`했어요..
"윰房"의 힘찬 貌濕에,讚辭를.."울任"들!늘,安寧해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들오셨네요
내용을 읽어보니 안박사 말씀이 딱 맞네요
사실은 제가 여러모로 부족해 답글을 못써 드린점 점망 죄송하구먼요
아프론 꼭 잊지않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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