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깡 김치독 에서 나온 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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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0건 조회 1,082회 작성일 18-03-14 18:4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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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후 어느봄날 우리언니 방앗깐에서 공부 하는중
난 기둥을 얼싸 않고 구경하고 있던중 저멀리 울타리 사이로
초라한 모습으로 아버지가 오시는것 아니겠어요
피는 물보담 진하다고 조용한 수업도중 큰소리로 난 아버지 하고 울면서
아빠에게 달려갔었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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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선생님도 수업 포기하시고 울아빠 반기시고
순간 아버지도 우시고 쌤도 우시고 언니도 울고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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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역경속에서 전쟁 해방둥이로
살어왔답니다.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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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푸른죽님이 제일먼져 오셨네요
요즈음 윰방이 넘 활기차고 생동감있어좋아요
감사합니다.
함박꽃+님의 댓글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생하신 언냐님께 드립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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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물질만능 세대에 살고 있는 좋은세상
그러나 이젠 건강이 좀 이상이 있네요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반갑습니다...
그당시의 그런 일을 당하셨군요...
전쟁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지요....
고운시간 되세요..
게시물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함박꽃+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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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언냐님!
어서오십시요
건강하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이 최고지요...
언제난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어디가 편찮하신가요....
함박꽃+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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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가 젤 먼저 왔다욤 ㅎㅎ
정말로 예쁘당 ㅎ 고맙습니다~
함박꽃+님의 댓글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청죽 옵빠야께 감사드립니다~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분이 빨리 오셔서 인사드려야 하는디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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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골님 ~
오늘은 일찍 오셨습니다
덕분에 산을님 게시물에 반짝 반짝 화려한 방이 되었습니다 ~
젊은나래님의 댓글
젊은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젊은나래님의 댓글의 댓글
젊은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오시겠지요..........
젊은나래님의 댓글의 댓글
젊은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꽃+님의 댓글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언제나 참 예쁜 나래님께~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고 산을형님 ~
그런 추억이 진짜 셨는지요 ~~무서운 그 시절 잊으실수가 없으시겠습니다 ~~
어떻게 이런 특별난 이미지도 잘 맞추시어 올리시고 대단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래님도 일찍 오셨네요
이제 따듯하니 살만 합니다 나래님도 행복한 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오늘은 어쩐일이세요 일찍 부텀
나가실일 없으신가요 수욜인데요 ~~ㅎㅎㅎ
함박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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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 언니야~
꼰님이가 인사 올립니당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꼰님아 ~~어여 오시기요 ㅎ
오늘도 고생 많으셧다요
저녁은 드시셧으요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안나가 신다 하시니 ~
덕분에 산을님 게시물 호사 만났네요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원이 좋습니다.....꼰님이 저녁 드셨는지요.....
저별은님도 저녁이나..혹 시 ..식사 하셨는디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저녁 드셨어요 ㅎ
저는 만땅 배불러요 ㅎㅎㅎ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꼰님이는 어머니 호출 받아서 다녀오겠습니당^^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빨리 들어 오시라고
전화 합니다...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잔아도 전화 와서 급하게 들왔어요 ㅎㅎ
청죽골님 께서 산을 형님 오셨다고요 ㅎ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사실은 계시물 올리는도중 얼마전과 똑같이 어지롭고 토하고 싶었어요
그것도 모르는 남편 딸기 먹으라고 내방에 가지고 오셨되요
난 가만히 안정을 취하고 이젠 오똑이 인생요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요 ~~
속이 안좋으시나 봅니다
그래도 지극정성 아저씨 께서 옆에 게시니 축복입니다
건강하세요 산을형님 ~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저녁은 빵으로 대충 해결 했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빵이라도 잘 드셨으면 됩니다
주무시기 전에 과일이라도 드셔야 합니다 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이젠 막걸리 한잔 먹어야지요.
장땡이 뭔지 몰라도 장땡.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걸리 우리 서민들의 탁주 양식이지요 ㅎ
저는 술은 일모금도 못해도 저렇게 뚝배기에 담겨 나오는
막걸리는 한모금이라도 먹고 싶어요 ㅎㅎㅎ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막걸 리 드신다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죽님 사실은 내가 푸른죽님의 고운 맘씨를 알고 있거든요
부디 건강하시어 좋은일도 많이 하셔요 .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이 저를 어떻게 아셔요...ㅎ.
저별은님은 어디 가셨는지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여기 있잔유 ㅎㅎㅎ 참말로 ~~옆에 두고도 찻으시유 ㅎ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죽님 사실은 저와 저별님은 늘 통화 하거든요
윰방에 저별님은 넘 좋은분맞지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너시간 전에도 통화 하셧지요 ㅎㅎㅎ
친언니 보다 더 제게 잘 해주시는 분이시지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나 저나 왜 수원에 살고 계신 갑장님 요즈음 왜
안들어오시나요
암호 ( 4월28) 우리만 살짝 입다물고요
앗 벌써 물가님이 확성기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형님 ~
안박사님 잘 오시잔아요 ㅎㅎ
아마도 산을형님 오신줄 아시면 금새 오실겁니다 ㅎ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우너에 살고 계신 안박사님은 전쟁당시 송아지 잔등타고 피난가셨다고라요
오늘도 난 김선근 회장님에게 고했다네요
세상에 공평하지도 않아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형님 ~
우린 아마도 여기에서 정들어 형님 동생 하는것이
10년은 넘었을것입니다 ㅎㅎㅎ 건강하시고 멋진 작품 많이 담으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그렇게 고생을 했는뎅
누구는 소잔등타고 피난가고 난 폭격으로 죽을뻔하고
안박사님 어서 빨리 들어오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은 젊으셧을적 아주 멋지셧을것 같애요
지금도 흐르는 멋이 있으세요 젊으셔서 대학 석사까지 따신분이시니 까요 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야 들어오니
세상에나 그때 그시절 야그
산을님 눈물이노 핑그르르 난다요
와락~~~안아드리고프요
산증인이십니다요
고생하셨어요 용감하셨구요 ㅎㅎ
박수 엄지척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이사진 작게 해주셔요 작년 강원도 배추밭 출사 사진요
넘 푸르고 멋있지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앗 내가 수원 안박사님 전화 불러야지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 "甲仗`벗" 任娥!!!
"메밀꽃"任娥!아프지`말고,安寧해也 해如..
間晩에,"윰房"에 "댓글"쓰니~感慨無量,함돠..
民族相殘의悲劇,6.25를~"파노라마"로,譯으시고..
記憶하기조차,逆겨운~6.25戰爭을,또렷이 記憶해요..
다시는 겪지,말아也할 일들을~後孫들은,理解를할련지..
"4.28의 秘密은,아니구.."물가에"房長님의 公知로,公開됨..
"김선근"顧問의 電話는,어제 받았고.."首都圈會圓"들,同參..
"저별은"房長님은,6.25를 아십니까?過讚의 말씀에,몸둘바를..
"산을"任의 揭示物이,넘 生生합니다! "高冷地"- 푸른`배추밭도..
"DARCY"任이,알려주신~"揭示物`올리기"를,益힌담에 들오려고..
"윰房"의,情다운 "울`任"들! "感氣"조심,하시고..늘,健康+幸福해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글을 몇번씩읽고 또 읽고요
안박사님은 여러 내용들을 간단요약하게
잘도 표현하시네요
그당시 대학도 나오시고요
보건 소장님도 엮임하시고요
부럽습니다요 .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사랑함다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오셨네요 행복하신 하루 되셨으요 ~~???
함박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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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언냐님~
4월 28일 출사 가신다고
포토방에 공지가 올려졌습니다
시마을 식구라면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ㅎㅎ
가셔서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어 오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꼰님도 다연님과 함게 포토방 출사에 오세요
꼭 오시라고 해달라고 부탁이 왔답니다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꽃+님의 댓글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연 언니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 오셨으니 나는 잠시 퇴장합니다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나 푸른죽님은
제주도 좋타요 ㅎㅎ
근디 워디 가셨데요 다연오니 숨었뿌고 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빅뉘우스
별님 꼰님 오널 갤러리 파기했뿠다네요
던마니 준다해두 ㅎㅎㅎ
참 잘했제요이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다연님 마음이 좋으시면 됬지요 ㅎ
어떤 일에도 내가 택하는 길이 우선입니다 ㅎㅎㅎ
다연님이 어떤 분이신데요 ~~
함박꽃+님의 댓글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세요
언니야가 갤러리를 많이 사랑하시는 갑다요 ^^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강아지..고양이 밥주려 가시나 보다...ㅎ...
다연님..여기있슈....
갤러리 파기가 무신 뜻이래유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계시니 일단 100댓글 해드리고 나갈게요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오셨다요
오시니 임쥐 풍년 ㅎㅎ
넘좋타요 ㅎㅎ
만세이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ㅎㅎㅎ
만세 하는데 함께 나도 만세 청죽골님 만만세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청죽골님 위에 장미가 이뿌요 요염시리 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꼰님이는 워디갔노오
내가오니 별님도 가고
우띠 내가 문디가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별은이 여그 있으요 안갓으요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그카고 나니 맘이 일케 홀가분하니요 ㅎㅎㅎ
그러믄 잘한거제요이 ㅎㅎ
구래서 기분이노 음청 좋타네요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워낙이 일이 크니까 그럴겁니다
첫 갤러리 공이 많이 들었을테니까요 ㅎ
좋아 하시니 다행입니다 ㅎ
함박꽃+님의 댓글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꼰님이 요깄어요
손가락 쥐나도록 찍고 있구마는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꼰님님 ~~ㅎㅎㅎ
손가락 쥐는 내도 마찬가지라우 ㅎㅎㅎ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보다 다연님이 더이쁘던디요..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정말 무진장 꽃들이 온통 꽃세상을 멋짚니다 멋지요 ㅎㅎ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고양이 사료 주셨나보다..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겁나 바쁘께 찍고 있는데도
청죽골님 이미지 올리시는 속도 가 더 빠르니 놀라워요 ㅎㅎㅎ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핸폰은 시방 빌려 주고 없다요...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웬 핸펀을 빌려주요
그렇게도 하남유 마님한테 말고는 ㅎㅎㅎ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다연님..주무시나요? ㅎ,,,ㅎ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뒤자라구 쫒아 오구 있으요 ㅎㅎㅎ
이미지는 못올리구 있다요 ㅋㅋ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주무시려 가셨나봬...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여그 있당게요 청죽골님 ~~~버럭 ((((((((((((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이뿌당
청죽골님
요술쟁이갑당ㅎㅎㅎㅎ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옵빠야 오늘의 주제는 꽃 !!!
정말 좋다 ㅎ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로 일케 나온당 ㅎㅎㅎ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산을 언냐님은 어디 가셨나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청죽골님~~마술 하시는분 아녀요 ㅎㅎㅎ
겁나 빠르고 어찌 이렇게 멋진 임지를 게속 퍼주요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은 막걸리 드시지 싶따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땀시 한참을 웃어요
ㅎㅎㅎ 속이 나뿌다 하셨으니 막걸리 드시고 속 풀으시려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는 인제 이미지 못올리것이요
우찌나 청죽골님 빠르신지요 ㅎㅎㅎ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도 발도장 찍어야징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따 ~~따
꽝~~~~~~~따땅 소리에 깜딱이야 ㅎㅎㅎ
뭐시 그리 웅장하게 등장 하시기요 예쁜풍경님 ㅎㅎㅎ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분이서 ..삼형제 되시나요???세 자매...ㅎ....ㅎ..
함박꽃+님의 댓글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 언냐님~
100댓글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유머방에서 많이 웃으시고 건강 하십시요^^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 옵빠야
이미지 창고는 무한대 ㅎㅎㅎ
엄청나네요 ...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은
데이또에도 안델꾸 댕기구
미워할까뿌다~~ㅋㅋ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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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
안될구 댕겨두 겁 안낭게 요 ㅎㅎㅎ
어재두 집에 오니 안오셨두만유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ㅎㅎㅎ
재주꾼 청죽골님 땜시 잼난다요 ㅎㅎ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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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골님 ~~
여그다가 저별은 이락 글을 새겨주시기요 ~~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미 일케 놀다보니
백댓글 훌쩍 ㅎㅎㅎ
산을님 추카추카 드려유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남편이 옆에 계셔도 남자분이 전화와도 별탈없이 사무적인줄알고
무탈한되요
혹여 지금도 전화 곤난해하는분 계셔요
누구지 아세요
아잉 말안해요.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사랑 할끄얌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 늦게오셨네요
방가요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 ~~
누구 한티 사랑 받아 달락 허셧으요 ~~?
혹시 별은 한티 그란거유 ㅎㅎㅎ
아님 다연님 ~~아님 함박꼰님 ~~
정확이 말을 혀야지 안그요 ㅎㅎㅎ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미 금새 맹글어 주셧네요 암튼
청죽골님 최고여요 멋진 사람 ~~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수영다녀와서 남편에게 오늘은 말야
김선찬님 이사장님 등등하면서 내가 밥을 사드렸지요
하고 먼져 말을한다요
그럼 그분들도 나중에 또 사 주셔요.
세상엔 공짜가 없다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형님 ~
늘 멋진 여인이시니까요 ~
남에게 얻어 먹으믄 즉시 배로 값으시는 성품 제가 잘 알지요 ㅎ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죽님 저도 이미지 위에 글자 넣어서 만들줄알었어요
지금은 잊어버렸어요
위에 저 이미지 무슨공부해야 하남요
알려주세요
포토 샵인가요
아니면 스위스인가요
답주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ㅎㅎㅎ
그랫군요 핸펀 없으시다는 이유를 ~~ㅎㅎㅎ
넘넘 이쁘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기어코 수원에 살고 계신 안박사님 안들어 오시네요
그럼 내일이라도 꼭 들어오셔서 전쟁당시 안박사님만 축복받는 그런 영광
이젠 앞으로 함께 나누자구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仗님!!!
엊저녁에,通話끝나고~"윰房"에,갔었는디..
넘 늦어서,못기다리고~"막걸리",試飮하시려?
長文의 "댓글"로,理由를~말씀드렸눈데,理解를如..
本人은 "댓글"後에는,"答글"을~꼭`確認하는,習慣이..
"산을"任! 말씀했듯이,揭示物 이후에..늘,健康+幸福여!^*^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 윰방에 실력자 푸른죽님 정말 멋지다요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보며 웃고...
이미지 보며 감탄하고...
들어갈 틈이 없다요
그래도~ 꼰님이는 함께 있습니당 ^^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세언냐 닉만 맹글어 주시공
인정 차별 하능기여?~~ㅎㅎㅎ
들풀7님의 댓글
들풀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지나간
그때 그시절 바람입니다.
함박꽃+님의 댓글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풀 옵빠야~~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tl 20분 들풀옵빠가 드디어 오셨네요 그찮아도 기다렸어요 짱 짱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죽님 이렇게 이미지 방출하면 다음에 쓸것 없잔아요/
아껴 쓰세요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네 옵빠야~
유머방 공주님들 항개씩 다 선물해줘야징~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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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이미지 작게 하는소스 ( font size =4)
뭐 이런거 있잖아요
알려주세요 size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곱은 아닌가 몰것네요~~히 히 히
함박꽃+님의 댓글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꼽도 없어요
그냥 백지 ㅎㅎㅎ
글씨만 보여요~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함다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정말 예뻐요
제 껏도 엄청 이뿌죠???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도 새이름표 달았다..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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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하루종일 뉴스 시사프로 연속극은 하나도 몰라요
잘나지도 못하면서요 룻음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멋집니다....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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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윰방에 이미지도 좋지만 댓글을 읽어보면 정말 정감이 가지요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전 건국대학병원에 입원두달 동안 샘님들도 다 걱정하시고 희망이 없다 하셨으나
난 역시 오똑이인생 난 참 잘낫어요 그쵸 .ㅎㅎ
아침 6시 이젠 공원에 운동하러가야지요
아우님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 언냐님~
운동 잘 하고 오세여
항상 건강 잘 챙겨서 꼭 만나요
사랑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약속은 천금
어제저녁 컴하는중 아우님들이 운동장에있다고
아마도 (내생각) 찾아가면 좋지만 언니가 대갔고
맥주라도 사서 먹어야 마음이 직성이 풀려..
아침에 찾아갔던니만 비가 와서인지 아무도 없음
음동장 10 바퀴 돌고왔어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仗`벗님娥!!!
마쟈`如! 約束은,千金과도~같습니다`如..
"산을"任의 註文데로~"댓글"을 몇番,했눈데..
"저별"任과,"산을"任이~默默不答이라,일케`또..
約束데로,"다시"任의,宿題~益힌담에,오리다`如..
雨中에는,運動을 避해요! 아침運動을,始作`했어요..
"윰房"의 힘찬 貌濕에,讚辭를.."울任"들!늘,安寧해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들오셨네요
내용을 읽어보니 안박사 말씀이 딱 맞네요
사실은 제가 여러모로 부족해 답글을 못써 드린점 점망 죄송하구먼요
아프론 꼭 잊지않을께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님
옛날 친구들 다 불러 모으시고
행복하게사시는 모습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