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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으로 들어간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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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749회 작성일 18-08-11 13:47

본문






칠흙같이 어두운 밤에 두 남녀가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는데 이윽고

인적 없는 곳에 이르러 차를 멈추더니

보기에도 나이차가 많이나는

남자가 여자의 손을 꼭잡고

숲 속으로 들어가는 거 있지

그리고 여자의 옷을 하나하나 벗기기 시작했어

웃긴건 여자도 순순히 옷을 벗더라고

여자는 팬티를 벗고 치마를 걷어 올렸어

잠시후 일을 끝내고 여자가 남자에게 하는 말
























아빠, 나 쉬 다했어 ㅋㅋ







추천0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인적인 더위도 이제
주춤 하는것 같으네요
더위에 수고 많으셨어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유머방 회원님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舊 유머 카피스님 올리신 유머
편집해서 다시 올립니다
카피스님 건강 하신가요 ?
근황 알려 주세요 보고팡요 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참 깜짝 속았지요
그런데 아부지인데 뭣하러 숲속까징 들어가 ~~!
그냥 옷위에 쉬하면 되지 .
다시님 미워 ~~~잉.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任`娥!!!
"다시"任과,"꼴"任의~對話를,즐聽해여..
題目을 보고,"꼴`공주"任처럼~앗! 驚愕을..
亦쉬,"윰房"에는~"다시"任과,"公主"가 主人
근디如! "다연"任은,오데로 移民을 가셨습니까..
노래歌辭가,넘`좋아서~따라쟁이,하고있습니다如..
"入秋"지나니,朝夕으로 扇扇.."다시&꼴"任!늘,安寧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제목 보시고 경악을 하셨나요 ?
유머는 반전이 재밌지요 ㅎㅎ
유머방은 모두가 주인 이랍니다
항상 변함없는 안박사님 고맙습니다
다연님은 이민은 안가시고 바쁘신가 봐요
저도 흥얼 흥얼 따라 불러 봅니다 ㅎㅎ
여기는 아침에 소나기가 잠시 내렸어요
그래도 아직은 무더운 날씨에 건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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