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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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2,997회 작성일 15-10-19 22:1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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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진심
하루는 남편이 아내와 함께 호수가 있는 공원으로 산책을 나갔다.
마침 팔등신의 아주 섹시한 여자가 그들 앞을 걸어가고 있었다.
남편이 그 여자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침까지 흘리며 쳐다보자
아내는 남편을 살짝 꼬집으며 말했다.
“흥, 당신…만약에 저 호수에 저 여자랑 내가 빠진다면 누굴 먼저 구할꺼야?”
남편은 아내의 말에 잠시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그래도 당신이 제일이지.사랑하고 있으니까.....ㅎㅎ”
댓글목록
♥바두기♥님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사연 노래 제목처럼
바램 아닐런지요. ㅎ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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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바램이 이루어지면서
사랑한다..............ㅎ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믿고 살아야제요 모~~
위에 바두기 온냐님 방그르르~~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가까이 살다 보면~~~
가끔 잘 잊을 수가 있지요...............
그러면서 서로 화를내고 싸우고
헤어지고.......ㅋㅋㅋㅋ
싱글밤님의 댓글
싱글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살강님이 물에 빠지면~~~내꺼야 아무도 손대지 마~~~ ㅎㅎ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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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혹씨 남자는 아니겠지요 ?.........
ㅋㅋㅋ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혜로운 답이네요 ㅎ
다연님이 물에 빠지면
제가 구해줄께요ㅎ
지기님이 빠지면 못나오게
눌러 버릴께요 ㅎ
산장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수에 들어간김에 금도끼 은도끼나 건져야긋다..
카피스님은 주나바라,,칫!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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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많이 건져서 메롱하고...........ㅎ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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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다연님은 행복 하시겠어요.....
누군가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생각하면..............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ㅋㅋ꽃살강님 하무요
행복하네요 엄청 ㅎㅎㅎ
메롱~~하고~~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ㅋ 역쉬 카피스님이 쵝오여
아~~행복해라 룰루랄라~~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님 방그르 ㅎ
바두기님도 물에 빠지면
제가 구해 드릴께요 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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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겠 습니다....
그러다가 집 토끼는
어떻게 하시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산장지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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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잠시 생각하는 바람에 점수 깍였잔여유
평소에 외워 두셔유 ㅋㅋㅋ
꽃살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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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지기님은 대인이시라.............
점수에 연연하시지는 않겠지요...?ㅋㅋㅋ
산장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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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말씀을...
밥이라도 제때 얻어 먹을려면 점수 따야혀요 ㅎㅎㅎ
ckshj님의 댓글
cksh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둘다 안건질 거여유 왜냐구유 지는유 수영을 할줄 몰라유^^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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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저는 집에 토기가 없어서......!
건져 드리지요...........
외고산님의 댓글
외고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목욕탕도 1년에 한번도 안가유.
그런데 호수로 들어가라고하시면 거부하겠습니다. ^^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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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호수는 잘못하면............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망 안가면 다행이고
빨리 119 불러야지요 ~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9 종사하는 분들은 천사들이라.......
정말 고맙지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사연 바램
가사가 마음에 와닿네요 ~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우리의 아픈 마음을 대신
말해 주는것 이지요.......
병수님의 댓글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래유 서로 사랑하고 있으니까유~~~~~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도 끝이 이렇게 맺으니까.......
그런데도 좋은데요....ㅎㅎㅎㅎㅎ
훠이훠이님의 댓글
훠이훠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 아침에도 당신 덕분에 감동으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노래가 들을때마다
마음이 짠 하지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