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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왜 음악이 안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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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5건 조회 3,822회 작성일 15-10-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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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음악이 안들리지? 마음이 고우신 분만 보실수 있어요
    추천0

    댓글목록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문에서 숨은 글자 보셨나요?
    우리 윰방님들은 모두 마음씨 고운분들이니까
    다들 보셨으리라 믿어요. ㅎㅎ

    산장지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랑에서 조금만 겸손하면 사랑이 되지요
    이렇게 하면 음악이 들리실거에유 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얘도 뭐 그닥 똑똑한것 같지는 않네요. ㅋ
    근디 지기님은 똑소리나는 토끼를 찾아냈네요. 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지 혼자 들렸거나 누가 들었거나간에
    좌우지당간에 들리긴 들리네요.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귀는 왜 머리 꼭대기에 붙어가지곤...ㅎㅎ
    멍청한 토끼가 있는가 하면 지기님 토까이처럼
    똑똑한 토끼도 있고...ㅋ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바두기* "윰房-큰`兄님" 娥!!!
    지는~잘 들립니다如! "비틀즈"의 노래..
    근디!저 處子는,누구예여? 고운 목소리 處女..
    落葉속에 새겨주신,"사랑"이란 두`글字 또렷하고..
    "바두기"任!가을이,한昌입니다!滿喫하시고,늘 安寧要!^*^
    (追申:"댓글"을,곱게 썼는데..가로로,늘어졌네如..)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댓글을 곱게 쓰셨는데도 가로로 늘어지지요? ㅎ
    댓글란에 태그 허용을 하면서
    예전 시마을과는 기능이 조금 바뀌어서 그래요.
    댓글 쓰실때는 먼저 pre 를 치신후 줄바꾸기를 하시면
    원하시는 대로 줄이 정렬 될꺼에요.
    물론 pre 는 <> 꺽쇠 안에 넣으시구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바두기* "윰房`큰언니"任娥!!!
    
    王언니의 말씀데로 했더니,이제서也..
    "윰房"에는,"바`다"氏와 "천`나"任이 계셔야..
    "울`任"들!담`에도,잘`갈쳐주시窮..늘,健安하세要!^*^

    은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음악이 왜 안들릴까 싶어서 들어왔드니ㅡ

    언제 봐두 들어도 가슴이 따사로워 지는 사랑이라는 글자 ~
    한참 들여다 보구요
    감미로운 음원에 머물다 갑니다
    해석 못하면 어때요 그죠??
    무식해도 저는 맨날 행복하거든요 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혜♡ 님도 그러시고
    제목만 보시고 다들 오해하시는듯요.ㅋ
    토끼, 곰돌이들이 모두 해드폰을
    귀에 꽂지 않고 노래가 안들린다고 하는 유머 였는디요.ㅎㅎ
    그래도 오셔서 사랑 이라는 두 글자 보고 행복하셨다면
    그걸로 충분하지요. 반가워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클났당~ 울 센스쟁이 다시마져도
    나으~~ 깊은 뜻을 캐치 못하다니...흑흑흑
    토깽이랑 곰돌이가 이어폰 내지는 해드폰을
    귀 대신 얼굴에다 꽂곤 음악 안득긴다고 하는기
    뽀인또 였는디...ㅜㅜ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물론 위의 이미지 볼때마다
    울 다시를 떠올리곤 하지. ㅎㅎ
    이런식으로 바두기의 유머를 이해 못해주면
    나 진짜루 삐뚤어질꼬양~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달며 뭐라고 쓰지? 하며
    무지 고심한 표시가...ㅋㅋ

    사랑 이라는 두 글자는
    언제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단어 이고말고...
    사랑해~~~♡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언니
    태그가 허용되니 얼마나 좋은지요
    표현이 배가 되는것 같애요
    따뜻한 차 드세요
    굳모닝 인사 드리고 갑니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200% 공감한다는...ㅎ
    글로만 표현하기 보다는
    적절한 이미지를 보탤때 그 의미가
    극대화 한다는 엄연한 사실...ㅎ
    나도 가을 아침에 마시기 좋을
    모닝커피 한잔 놓고 가.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언니! Pre를 어찌..Com盲은 悲慘해有!
    "숫가락"을 손에 쥐어주어야,飮食을 먹을수있네如..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안박사님,
    
    (pre) 이렇게요.
    하지만 () 괄호 대신 <> 꺽쇠를 쓰시면 되구요.
    댓글 쓰시기 전에 (pre) 를 쓰시고 이어서
    글을 쓰시면 됩니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고산님은 공연한 걱정을 하셨군요. ㅎ
    
    유머방에 들어와 댓글까지 남기시는 분은
    모두 마음이 고운분들 이시니까
    당근 보이실꺼거든요. ㅎㅎ

    꽃살강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긁어 볼까요...? ㅋㅋ
    >이그림 이거 아직 살아있을까 ? !..ㅋㅋㅋ. ㅡ.ㅡ?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만이네요.
    복권 긁듯 긁어서 보는거요. ㅎㅎ
    댓글란에 태그가 먹히니
    이제서야 슬슬 예전 윰방으로 돌아가는듯 하네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제목 보구 음악이 왜 안들리지?
    들어와서 바로는 이해 못했습니당
    지두 쩜 형광등과인가 봐요ㅎ

    그렇다고 칭구님 삐뚤어지심 지두 따라 삐뚤어질꼬양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울 칭구님을 올만에 만났는데
    삐뚤어지믄 아니되지유~ㅎㅎ
    예전의 정열을 되살려 잼난 시간들 가져야 하는디요. ㅋ
    센스 만땅인 칭구님마져 이해를 못했다면
    제목을 헷갈리게 붙힌 내가 잘못한거네요. 잉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쯤은 들어줘야지 저 바부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쉬~ 바씨 가문엔 인재가 많다는...ㅎㅎㅎ
    이제서야 지대루 음악 감상을 할줄 아는 칭구들을
    만났네요~ 천사님 덕분에...ㅋㅋ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싸!!!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씨에 이어 냥이들도 똑소리 나네유~ㅎ
    아싸구리~ ㅋㅋ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 칭구들의 쪼매 부끄러운 토끼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깽이 맘:
    오늘도 빙구짓 하고 들어온겨?
    내가 동네 창피해서 몬산다카이~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내 귀 어딨니?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바닥에 술병 굴러 댕기는거 보이
    니 마~이 취했구낭~
    귀 두개 잘만 붙어있는디...ㅜㅜ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끼의 항변...
    
    이어폰도 이어폰이지만
    원래 지 귀가 완전 잘 들렸는디 냉이 녀석이 요리 하는 바람의
    귓속의 침이 들어갔나 이젠 잘 안득겨유 ㅜ.ㅜ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명은.....ㅎ
    긍께 평소에 냥이헌티 넘
    얕잡아 뵈게 굴덜덜 말라는...ㅋ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re)하고 글쓰고 뒤에 (/pre)로 마감 해야 하는줄 알았는디
    
    앞에만 써도 되네유ㅎㅎ 괜히 먼저번에 힘들게 했넹 참~~나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랬군요.
    식자우환이라고 넘 잘 알아도
    사서 고생한다는...ㅎㅎ
    이 임지 기억나지요?
    창고에 갔다가 이게 눈에 띄면
    칭구님 생각이 나서 혼자 웃곤 했지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만에 바두기 칭구님이랑 놀아 드릴려고 
    
    폭풍 검색질좀 했습니당 살짝 쪼매 티 나나유?ㅎㅎ
    즐겁게 보시구 행복한 주말 되세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폭풍 검색질 하느라 늦은 밤에 고생 많았어요.
    티가 날 정도라서 더구나 마니마니 고맙구요~ㅎㅎ
    칭구님도 즐 주말 하세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구님도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기를 바래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그래도 어쩐 일인가 궁금했었는데
    지방에 다녀왔구먼. ㅎㅎ
    보고 싶었다능...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언니
    고국은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따뜻한 차 놓고 갑니다
    모닝차로 드세요
    굳모닝 인사와 함께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뜻한 차 고맙게 잘 마실께.
    이곳도 조석으론 제법 쌀쌀하네.
    환절기에 울 다시도 감기 들지않게
    따끈한 차 자주 마셔주고 아프지 않기를...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놀아달라 부탁하지 않아도
    이렇게 와 주어 알뜰히 챙겨주고 가는
    그 마음이 너무 이쁘고 고마워.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나 제목이 잘못했구먼~ㅎ
    
    여러날 못 들어온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는걸 모르고
    걱정 많이 했다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기서 온냐님께 푸념한다네요 
    
    집세놓을땐 따뜻한 날이였으니
    무식이 용감하니 진행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날씨가 쌀쌀하고 추워지니
    집없는 천사 추운 날씨에 가족 모도 길거리로
    앉을판에 죽을맛이였다네요 ㅎㅎ
    가족에게 미안코 다덜 울집이 최고라꼬 사는데
    저혼자 방정을 떤죄 ㅎㅎㅎ시게 받았다네요 ㅎㅎ
    고인물은 썩는다는 진리를
    실천한 용감한 빼꼬미 만세이~~~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다가 푸념이라도 해야
    
    그동안 마음 고생한것이 조금이라도 덜어지지 않을까 싶은데...
    덜컥 집 세 놓곤 날은 추워오지
    갈곳은 안 정해졌지 얼마나 마음 졸였겠어.ㅜㅜ
    그래도 전망 좋은 집을 구할수 있었다니
    그걸로 위안 삼아야겠지.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막이가 잘 득긴다니 다행이네.
    
    늘 안득긴다고 안타까워 했었는데 말여. ㅎ
    내 생각엔 동쪽, 서쪽 문 다 잘 열린거 같은디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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