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연분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천생연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902회 작성일 19-02-12 00:01

본문



나이 40이돼도 장가를 못간 종각이 있었다

그 노총각 이름은 '하철'이요 성은 '지'씨다

하철은 그럴듯한데 붙여 부르면 '지하철'이다

그가 어느날 꽃다운 아가씨와 선을 보게 되었다

선을 보러 나온 아가씨에게 자기소개를 했다

안녕 하세요 ? 제 이름은…"지하철" 입니다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다 호호호

총각이 놀라 왜 웃느냐고 묻자

그 아가씨 왈. 실은 제 이름이..

















이 호선"(2) 이에요...ㅋㅋ


추천4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윰방님들 날씨가 추워 졌어요
건강 조심 하시고 모든일에
긍정적으로 즐겁게 보내세요
유머방은 언제나 파이팅 !!!
윰방 사랑 +관심 부탁 드립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윰방"房長님!!!
오날도,어김없이 ~ 夜間에,潛도 안`주무시고..
온`몸을 다바쳐,房長役活에~獻身奉事하는,"울任"..
"地下鐵"과 "2號線"이,"天生緣分"요?"1號線"이,于先..
"다시"房長님의,Humour는 ~,恒常 젊쟎고,얌전합니다`如..
"설名節은,잘`쉬셨지여?늘 健康하시고 幸福하시길,所願해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늦게 퇴근 하니까 게시물도 야간에
올리게 되네요 때로는 힘들때도 있지만
항상 격려 해주시는 안박사님 덕분에
또 다시 유머방 파이팅 해봅니다

하철과 호선 잘살면 좋겠네요 ㅎㅎ
제가 좀 조용한걸 좋아 하다보니 그렇네요
설 명절 연휴는 즐겁게 잘 보냈습니다
건안 하시고 행운이 가득 하십시오 ^^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위에 나이많은 노총각 노처녀가
예상외로 많은것 같애요
눈높이를 낮춰서 다들 짝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평나비님 어서오세요
유머방에 자주 오셔서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함평나비님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조카 쉰이 넘었건만 바요린만 ---
제 친구 딸도 쉰이 넘었것만 ---
총각들 어디메 있는지 ---
하철&호선 연분이네요
다녀갑니다 ♣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반갑습니다
50이 넘었어도 연분이 있을꺼예요
결혼은 하늘이 정해 준다 잖아요
때가 되면 인연이 나타 나겠지요
고운 흔적 감사 드립니다 ♥ ♠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그리워서 함 방문
열어 봤습니다
어쩜 이리도 웃음 천국일까요?! 부러워용
영상방을 멋지게 단장 해 주시고 사랑의 선물 주시어
기쁨의 눈물 철철 흘렸습니다

나는 이 방에 올려도 윗트와 유머를 할 줄 몰라예 ㅎㅎ
바보 바보 에요
아이고야! 이 음악이 나를 미치게 하는데 흔들줄을 알아야제 ㅎㅎ
우리 방장님 보고싶어서 문을 살그머니 열어 봤어예.....

뿅가게 재주도 많고 못하는 것 빼놓고는 따라갈자 나오라고,,,,,,
벌써 이 못난이 온줄 아시고 음악 틀어 놓는 것 보이소 ㅎㅎ
여기서 날새겠습니다 엿 붙혀 놓았는지 엉덩이가 천근이라예 ㅎㅎ

잘 듣고 잘 보고 갑니다 내마음 힐링 되어
꿀잠을 잘 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해요 우리 방장님! ♥♥♣♥★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모낫 ~
은영숙 시인님 방문에 넘넘 감사 드립니다
자기전에 윰방 문단속 하고 잘려고 했는데
반가운 은영숙 시인님 뵐려구 클릭 했나 보네요

얼씨구 ~너무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모릅니다 ㅎㅎ
버선발로 뛰어나가 울 시인님 방가 방가요

윗트가 철철 넘치 십니다
사실은요 유머방이 너무 침체 되어서
살짝 분심이 들었거든요 외로웠구요 ㅎ

울 시인님이 오시니 역시 세상은 살만 하구나
저에게 힘과 용기를 팍팍 실어 주십니다
시마을 유머방 사랑+관심 감사 드립니다

시마을에서 만난 아름다운 인연이 소중하게
이어지길 소원 합니다
고운꿈 꾸시고 행운이 가득 하십시오
알랴븅 은영숙 시인님 ♥ ♥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님

사랑 사랑 누가 말 했나 얼씨구
우리가 말 했지라우 ㅎㅎ

이왕이면 자리펴고 금침 깔고
미투로 꿈의 무지개 팍팍 안아보고
입맞춤 하고 잠나라 간다는데 누가 말려??!!

태권도가 100단인데
내 등도 허리도 낙타 같은데 될까?
고까짓것 척하면 착이지 ......ㅎㅎㅎ
나도 유머방에 자격 있나요??
굿이고 바이요 낼 뵈어요 안녕 안녕 또 안녕 ㅎㅎㅎ
사랑 사랑 내가 말 했죠 ♥♥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두번 반갑습니다
이제 퇴근 해서 인사 드립니다
확실히 시인님이라 톡톡 튀는 댓글에
묘한 매력이 느껴 집니다 쵝오세요 ㅎㅎ

유머방 자격 당연히 있으시구요
기분이 다운 될때 유머방에 오셔서
마음껏 웃으시고 힐링의 시간이 되세요

사랑 사랑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시마을 안에서 나눔의 철학을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파이팅 입니다

언제나 두팔 활짝 벌려 시인님을 환영 합니다
항상 건안 하시고 아름다운 詩語로 건필 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윰방"房長님!!!
"地下鐵"과,"2號線"이~"하철"과,"호선"이 인돼..
本人은 것도 몰고,엉뚱`Stile로~應答을,했더랍니다..
"다시"任은 亦쉬,얌전코 젊쟎으신~"윰방"의,主房長님..
"은영숙"詩人님도,"Humor`達人" 이시네如!大`歡迎해여..
"殷"詩人님도,맬 出勤하세요!"殷"님!&"다시"任!늘,安寧`要!^*^
(追:"몸빼`빠마",世代이쉬니~小人&殷님과,同世代요! 歡迎`해요)
("`2019年度`詩말送年會"에서,"몸빼&파마"할망을~探索할라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하철과 일호선도 호선
같은 맥락 입니다 ㅎㅎ

에궁 ~저는 시골 촌티나는
몸빼이 바지 아지매 짧은 파마머리
할미 랍니다 ㅎㅎ 나중에 뵈면
실망 하실것 같애요 ㅋㅋ

은영숙 시인님 정말 유머의 달인 이신것 같애요
매일 출근 하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ㅎ

안박사님 윰방 사랑 감사 드립니다 고운밤 되세요

Total 2,119건 1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8 02-16
2118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4 03-27
211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4 03-23
211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4 03-20
2115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4 03-14
211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4 03-09
211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5 03-06
2112
판다 푸바오 댓글+ 17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5 03-05
2111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6 03-04
2110
와 그라노 댓글+ 3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7 03-02
2109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5 02-29
2108
{철수네 식당} 댓글+ 2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5 02-24
210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5 02-23
2106
수닭과 진도개 댓글+ 2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5 02-21
2105
세할머니! 댓글+ 2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6 02-17
2104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7 02-15
210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6 02-13
2102
원하면 댓글+ 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4 02-11
21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3 02-11
2100
명절과 부침개 댓글+ 2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5 02-10
20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5 02-09
2098
아재 개그 댓글+ 2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6 02-06
209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5 02-04
2096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5 02-03
2095
앗 실수! 댓글+ 20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4 01-31
2094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6 01-30
2093
수상한 고객 댓글+ 5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2 01-28
2092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3 01-28
2091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6 01-23
2090
易地思之 댓글+ 23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6 01-21
2089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3 01-19
2088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 01-19
208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5 01-17
2086
신세대 속담 댓글+ 1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4 01-17
2085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01-15
2084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01-15
2083
처칠의 유머 댓글+ 1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4 01-14
2082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 01-14
2081
스님과 학생 댓글+ 2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1-14
2080
수상한고객 댓글+ 5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3 01-13
2079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3 01-13
2078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4 01-11
2077
여고동창생 댓글+ 4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3 01-11
2076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3 01-08
207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4 01-08
2074
손난로 한사빠 댓글+ 28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4 01-06
207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4 01-03
2072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4 01-01
207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6 12-29
2070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4 12-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