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이어트에 실패한 이유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내가 다이어트에 실패한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9건 조회 4,862회 작성일 15-10-30 08:55

본문


이유도 가지가지...ㅜㅜ 걍~ 건강한 돼지 될래요~ㅎ 그럼에도 이건 좀 아니지 싶은데... 즐거운 금욜 되세요
    추천0

    댓글목록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렇게 먹어대니 다이어트는 물 건너 간거네요. ㅋ
    그래두 나는 다이어트 할꺼야요~(말로만...)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임지는 clien.net 에서 링크 되었다고
    안 보여주네유~ㅜㅜ
    글지말구 보여주쎄~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이 츠자는 우아한것 하고는
    거리가 먼것 가튼디요. ㅎㅎㅎ
    엄청시리 먹어대시네~ㅋ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온냐님
    
    한때는 칭구들캉 울집에서
    이카고 놀았다네요 ㅎㅎ
    구래서리 오널의 다연은 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빼꼬미여사 올만에 만나네.ㅎㅎ
    인심이 좋아서 자주 칭구들 불러다
    맛있는거 많이 해 먹였을꺼라 믿어져.
    하지만...
    우리는 반다시 다이어트에 성공해야만 해! 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읽어보니 사고치고는 잘 벌린 사고 가튼디? ㅎ
    연속으로 사고를 친다는건 그만큼 젊고 건강하다는
    의미 아닐까 싶은데...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답인디요~
    그기 말같이 쉽지를 않아서리...
    오늘도 일카고 있네유! ㅜㅜㅜㅜ

    아서1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아서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라꼬 ?,
    다연님도, 설마 !...

    그럼 오늘부터... 아주 쬐끔만...
    우리 와락을 위하여. 엄숙히 선포한다.. ㅎㅎㅎ

    다들 굶는 겨...
    몰래 먹다 걸이면,. 디 진다. $#@^^*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이사안가서리
    
    울집 세놨더니 하루만에 나갔뿌고서리
    리모델링해준다꼬라 캤두만 날짜는 당겨지고
    집은없꼬 식구들 거리에 나앉을판 맹글구서리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사갈 집 구하기도 전에
    
    집이 먼저 팔리면 그것처럼 황당한 일도 없겠더라구.
    가만보믄 얌전한듯 하면서도 은근 일을 저질르는
    과감함이 있는것 가토~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냐님 대책없이 사고만 쳤는게 아니라고라요
    집 세놓기전에 집보러 혼자서 마니 다녀서
    딱 내스타일 집을 두군데 봐논게 있어서리
    집을 세놨지요 막상 계약하려니
    삐딱선을 타드라구요 몇번 그러고나니
    사람 돌겠데요 ㅎㅎㅎ
    내가 무리 했나부다고라 후회 플러스 반성에ㅜㅜㅜ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요강도 한번씩 깨뿌리야
    
    새 요강도 써보는것이고...ㅎㅎㅎ
    기왕에 벌어진 일 우짜긋써~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 참 만만 때때하게 생각했나보데요 빼꼬미
    맴에드는집 구하는거 그거이 참 힘든거데요
    이사날은 곧다가오는디~~받은날자는 잘도가고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 나도 자주 이사 다녀 보아서
    
    그 고충 잘 알고 말고...
    글카고 받아놓은 날자는 빨리도 온다는것도...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람요~
    
    다이어트 좋은건 너무 잘 알면서도
    실행에 옮기지를 못하는게 문제지요~ㅎㅎ
    (웃을 일이 아닌디 웃고 있네요 ㅋ)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죙일 몇팀캉 미팅 하면서 다니느라 멘붕상태에
    
    지쳐서리 겨우~~~오널 계약하구선
    일케 컴에있다네요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멘붕~~~임다요
    울다시님이 토닥토닥해줄거라 믿으며 힘낸다네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카~ 추카~
    그래도 참 대단하셩~ 맹렬여성이고...
    나도 힘 내라고 화이팅 할께!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온냐님 죽을맛이 였는디
    
    자랑질 할게있다네요
    이사가는 집은 옥상에 세탁기 설치해놔서리
    빨래를 빨아서 그데로 털어서 햇볕에 넌다네요 ㅎㅎ
    젤로 맘에 들더라구요 ㅎㅎ
    글구요 앞산이
    그데로 정원처럼 보인다네요 ㅎㅎ
    가슴이 탁트이더라구요 아파트에 살다가보니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월한 선택이었네~ 자랑할만 햐~ㅎㅎ
    옥상을 정원 겸 빨래터로 활용할수 있다니...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드뎌 ~
    개인주택으로 이사 하시네요
    아공 ~
    추워지기 전에 이사 하셔야 될텐데..
    이사는 원래 저질러야 되는거예요
    암튼 축하 드리고 수고 하셨어요
    토닥 토닥 다연님 ^^*

    이사 할려면 힘드는 일이 많으니
    아자 아자 울 다연님 힘내세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이 분명 토닥토닥 해주실줄 알았지롱요
    
    추워지니 더 서글퍼지고 슬펐다네요
    다시님 감사감사요 으앙~~~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야말로 매일 정신 차리자 고
    다짐만 하고 있으니...ㅜㅜ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언니
    추우면 추워서
    더우면 더워서
    무슨 핑계가 그리 많은지
    정말 다욧뜨는 하늘의 별따기 보다
    더 힘든것 같애요 으아아앙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핑계, 저 핑계 대는것도 지쳐서
    아예 포기하고 말았다는
    슬픈 이야기...ㅜㅜㅜ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바두기* 王`언니!
    
    걍~生긴데로,사세如..
    豊體가 있어야,좋습니다!
    넘 마르면,弱骨로 보입니다..
    세分은 至今이,딱 좋습니다如..
    靑春이아니니,Diet 하지마세要!
    내`나이쯤 되면~ 自然히 말라여..
    "다"氏`姉妹님도~걱情마시고 多飮..
    "울`任"들娥!늘상,健康+幸福하세要!^*^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방긋 인사드려요
    
    간만임다요 ㅎㅎㅎ
    다연 걱정 안해도 될까나요 ㅎㅎㅎ
    그냥 생긴데로 살다죽을래요
    나이가들믄 살이 좀 빠질까요
    아닌것도 같던디요~~다연은 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안박사님께서 pre 사용에 성공하셨네요.
    
    추카~ 추카드려요.
    알써요~ 안박사님 말씀따라 걍 생긴대로 살랍니다. 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누구못지않게 다욧트로의 길이
    얼마나 험하고 먼길인줄을 잘 안다는...ㅜㅜ
    그래도 헛둘~ 헛둘 몸짓이라도 해 보려고. ㅋㅋ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론은 운동은 안하고 편하게 한방이나
    
    의약으로 의존만 하니까 결과는 뻔하죠 모
    다욧트 한다고라 생각하믄 정신적으로의 스트레스에
    우울증까정 올려하드라구요ㅎㅎ
    차라리 맴편한게 좋아서리
    이카고 산다네요 ㅎㅎㅎㅎ
    말도 마요 그 다욧트길 멀고먼길을 ㅎㅎ
    대책없는 다연임당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책없기는 나도 매한가지니...ㅜㅜ
    지금도 아구아구 한그릇 뚝딱 해 치웠다는...엉엉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욧트 따로 할거없드라구요
    
    이번에 집없는 천사 집땜시
    걱정에 밤잠도 설치고 신경쓰고 했두만
    입맛 떨어지고 살이 절로 빠지더라구요 ㅎㅎㅎ
    열분도 신경써보세요 절로 살이 빠진다네요
    다연 경험상 캬캬캬~~~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건 그랴~
    스트레스 왕창 받으면 살이 빠지기는 하더라구.
    하마트면 집없는 천사 될뻔 했으니 오죽했을라구.ㅜㅜ
    기왕에 다욧트엔 실패 했지만
    바쁠때일수록 밥은 잘 챙겨 먹고 댕겨야혀~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인물은 썩는다는 진리를
    
    실천한 용감한 빼꼬미 만세이~~~
    혼자서 축배도들고
    다연혼자 잘놀다 간다네요

    외고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외고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이어트 는 관심없어유
    그냥 튼실한게 최고라고 믿고사니께유.
    근데 90kg는 좀 심하지유?^^
    빼까 마까....~~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기는요. ㅎㅎ
    
    솔직히 건강하면 된건데 말이지요.
    누군가 말했듯이 빼까 마까 할땐 빼야 하고
    먹을까 말까 할땐 먹지 말아야 한다네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빼꼬미 여사 혼자 놀다가게 해서 미안해서
    후딱 커피 끓여왔는데...ㅎ
    운동하는거 귀찮아 하는 사람에겐
    핑계거리는 무궁무진이고말고...ㅋ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냐님 변화를 싫어하는 다연과 가족~~
    
    일은 저질렀는데 뒷일이 가득인데
    멘붕으로 멍때리고 있다네요 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을 늦게 계약해서리 이사날짜 맞추기도 ㅎㅎ
    
    모~~인간이 하는일 안되는게 있겠나요 그쵸~~
    이삿집에서 일케 짐이 많은집은 첨본다나요
    묵은짐&공방수준?짐에
    이삿집에서 젤로 싫어한다나요
    큰짐은 수월한데 자잘한 도자기 같은건
    일이 넘 많데요 하나하나 안깨지게 포장해야하니
    인부가 더 필요하다나 모라나요
    씨잘데없는거 해서리 이것또한 번뇌로 온다네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 팔고 사는게 보통 큰일인감.
    
    거기에 이사 라는 더 큰 문제가...ㅜㅜ
    공방수준이라니 가히 짐작이 가네. ㅎ
    포장 이사 하는 건감?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닥토닥 해 달라는데
    이제서야 와서 미안~
    글타고 울기는...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케 힘들때믄 엄니가 한없이 그리워집니다
    
    에잉 못난인간 지 답답할때만 엄니 생각나니
    전에 이사할때믄 엄니가 오셔서 다아 해주셨으니
    일케 힘든줄 몰랐거덩요 내나이가 얼만데 이카고 있는동~~
    어물한 한심이 답순이 등등등~~
    자책씩도 해보며 멍때리고 있으니~~
    집식구들은 이런 멍충이만 쳐다보고있고 ㅎ
    히유 ~~부담백배로~~ㅎㅎㅎ
    무식이가 용감히 일 저질러 놓았으니
    힘내서리 아자아자~~그쵸~~
    오널도 온냐님께 주저리주저리 카다가 간다네뇨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다고 너무 자책은 말기를 바래.
    나도 이 나이 되도록도 힘들때면
    엄마 생각이 저절로 나는걸...ㅜ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도 있잖여. ㅋ
    없는 용기까지 내서 힘내자구~ 오케이?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갑자기 날씨가 급강하 했네요
    겨울 파카 입었어요
    다연님 이사 하는날은
    따뜻하라고 기도 할께요
    팁하나 알려 드릴께요
    포장이사 주인이 포장한 짐은
    인부들이 안해줘요
    그러니까 통장 현금 패물만 간단하게
    챙기고 아무것도 이삿짐 싸지 마세요
    저는 이사할때 집에 없어서
    현관 비밀번호 갈쳐주고 퇴근해 보니
    그대로 다 정리 되 있더라구요
    포장이사 하면 걱정 안하셔도 되요
    그래도 이사하면 큰일인데
    힘내세요 다연님 토닥 토닥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나...
    
    포장이사 라는걸 생전 해 보지 못한 나로써는
    그져 부럽기만 하네.
    물론 싸야 할 물건이 얼마나 많은가에 따라
    값이 달라지겠지? 잘 몰라서...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언니
    다이어트는 정말 징해요 ㅋ
    오늘은 추워서 운동 못가고
    귀차니즘 ㅋ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가을은 가고 겨울이 온거네.
    가뜩이나 운동 하기 싫은데 추운 날씨는
    핑계대기 가장 좋은거 아닐까? ㅎ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래도 근력운동 해야 될것 같애요
    3개월 끊어놓고 서너번도 못가고
    던만 날렸네요 ~ 에구구궁 ~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찌찌뽕~
    여기 또 한사람 있다는...ㅜㅜ
    머리로만 운동하는 사람. ㅋ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포장이사해도
    
    버릴건 버리고 가져갈것만 그데로두면
    해준다는데 이사를 안하고 살아서리
    버릴짐들이 어찌나 많은지요
    오널 열번이상 버린다고 오르락 내리락했더이
    으휴~~~온몽이 ㅜㅜㅜ
    날도 추워지고 ㅜㅜㅜ
    토닥해주셔서 넘 감사르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 아무리 포장이사라 해도
    
    내가 해야할 몫은 따로 있는거니까...
    버리는 일도 보통 힘든일이 아니지.
    더구나 오르락 내리락 해야하는 경우면.
    날도 추운데 고생이 넘 많으네. ㅜㅜ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냐님 따끈한 차한잔 들고
    
    빼꼬미 왔다네요
    올가을은 우째가는지도 모르고
    벌씨로 11월이라카네요
    가고오는 세월이겠지만 넘 힘겨웠던 시간들 ㅎㅎ
    내가 저지른 일이니 내가 다아 수용해야겠지요
    온냐앞에선 죄송치만 변화는 역시나 두려워라요
    이또한 지나가리라를 뇌이며~~~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든걸로 말하자면 얼마나 힘들겠어.
    
    하지만 본인이 저지른 일(ㅎ)이니 어쩌는수 없이
    감당해 내야겠지. ㅎ
    어차피 치뤄야 하는건데 마음만이라도
    너무 무겁게 생각지 말고 담담해 지기만을 바래.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잉 pre 넣으니 영문에서 한글로
    전환해야하니 디게 번거롭다요 모
    이것또한 어려운강요 관리자측에서 ㅎㅎ
    난도 이사가믄 다욧또 해야쥐이
    집앞에 많은 스포츠 프로그램도있는
    유명한 온천 사우나가 있던디ㅎㅎ
    하기사 짐사는 집바로옆에도 운동하기좋은
    공원이 있어서 칭구가 불러도 안가니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 pre 넣곤 다시 한영 전환을 해야하니
    
    번거롭다면 번거롭지. ㅎ
    그래도 이렇게 만나 일상을 얘기하는 즐거움이 있기에
    그만한 수고는 감수해야겠지? ㅎㅎ
    그려~ 힘든 이사 다 끝내고 나면 다욧뜨도 하고 그러라구.
    유명한 온천도 있다니 말여. 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냐님 요즘은 아침부터 중노동임다
    
    그동안 버리지는 안하고 모아만둔것들을
    얼마나 정리?란것도 안하고 살았는지 하면서
    한꺼번에하니 노동으로 오네요 ㅎㅎ
    이제 슬슬 몸살기가 나기도 하는데
    버텨가며 한다네요 모두가 내손이 가야할것들이니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이사 자주 해 보아서
    
    지금 얼마나 힘들어 할지 짐작이 가고도 남지.
    노동 중에서도 중노동이지.
    이사 하지 않으면 정리란걸 하게 되지를 않더라구.
    죽을듯이 힘든 작업이라서 그렇지 사실은
    이사를 핑계로 한번씩 대청소 할 필요는 있지.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일케 변했는지 몰겠어요
    
    어릴때 달리기만하믄 일등이였지요
    파랑새 팔랑개비처럼 난다던가요 ㅎㅎ
    그런 저가 일케됐으니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궁~ 다연이도 나이 들어간다는 증거 아니겠어?
    
    마냥 젊을수만은 없는게 인생살이이니...ㅜㅜ
    그래도 10년쯤 흐른후에 지금을 돌이켜보면
    또 그때만 해도 힘이 있었는데... 할꺼야. 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역시도 운동은 몇번 시도해봤지만
    
    끊어놓고 안가서리 던만날리고 ㅎㅎ
    스님 말씀에 동적인것과 정적인것을
    균형있게 해야 된다시며 정적인것만 한다고
    지금하는거 다아 치우고
    건강 생각해서 운동을 하라시는데
    말씀은 맞지만 안되니요~~
    글케 말씀하시는 스님 말씀도 섭하더라구요 츠암나~~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나 한두번쯤은 겪어보는 시행착오 아닐까 싶어.
    
    좋은 말씀이네. 동적인 것과 정적인 것을 균형있게
    조화시켜야 한다고...
    하지만 모든 일이 생각같이 흘러가 주지를 않으니
    그게 문제 아니겠어?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쌰으쌰 백댓글로 ㅎㅎ
    
    혼자서 따끈한 차한잔들고 주저리할때가
    행복하다네요 ㅎㅎ
    이런 윰방에 온냐님께 감사도 하면서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100 댓글은...
    
    하지만 나도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할수 있어서
    넘 좋은건 사실이야.
    감사는 내가 해야 하는데...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늘 그랬듯이
    이번에도 울 다연의 공이 지대했던듯...ㅎ
    우리 모두 지금처럼 언제나 함께 할수 있기만을
    간절히 바랄뿐...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이어트에 관한 한
    나야말로 유구가 무언이라는...ㅜㅜ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꽃바구니 넘 고마워~
    다씨 가문의 여인들 아니면
    꿈도 못 꿔볼 일인데...ㅎ
    이 고마운 마음을 무엇으로 표현할지...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바두기"온냐任`娥 !!!
    
    "100`댓글"을~祝賀`추카해如..
    亦쉬,"다연&DARCY"任이 功臣..
    小人도~한 票 보태올립니다`如..
    "울`任"들!늘상,健康+幸福하세要!^*^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도 한표 보태주시니
    너무 감사해서 배꼽인사 드리고 갑니다.ㅎ

    Total 2,124건 20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74
    대파 주이소 댓글+ 15
    해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4 05-16
    1173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4 05-15
    1172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4 05-14
    1171 *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3 05-13
    1170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4 05-12
    1169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2 05-12
    1168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1 05-12
    1167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4 05-11
    1166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4 05-11
    1165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3 05-09
    1164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3 05-09
    1163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4 05-08
    1162
    어른들의 비밀 댓글+ 10
    해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4 05-07
    1161
    냉전중, 착불 댓글+ 15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4 05-05
    1160
    뭐지? 댓글+ 10
    *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3 05-04
    1159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3 05-03
    1158
    오양맛 비디오 댓글+ 22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4 05-03
    1157 해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3 05-02
    115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6 05-01
    1155
    아들이란 댓글+ 9
    *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3 05-01
    1154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2 04-30
    115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7 04-29
    1152
    대단한 정치인 댓글+ 11
    *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4 04-27
    1151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6 04-26
    115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4 04-25
    1149
    절대 못비켜 댓글+ 22
    해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4 04-24
    1148
    말 못할 고민 댓글+ 2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7 04-23
    1147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4 04-23
    114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4 04-22
    1145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6 04-21
    1144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3 04-20
    1143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2 04-20
    1142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3 04-18
    1141
    재 밥 댓글+ 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3 04-18
    1140
    ★ 하체 단련 댓글+ 15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3 04-18
    113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4 04-16
    1138
    들켰네 ~ 댓글+ 18
    해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3 04-15
    113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4 04-14
    1136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4 04-13
    1135
    어느 정신병자 댓글+ 1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2 04-11
    1134
    점많은 여자 댓글+ 16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2 04-11
    113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6 04-09
    1132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5 04-08
    1131
    새 치기 댓글+ 2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5 04-07
    1130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5 04-07
    1129 추억의작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3 04-05
    1128
    안녕 하세요 댓글+ 23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3 04-05
    1127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3 04-05
    1126
    딸아이의 기도 댓글+ 30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5 04-04
    1125
    빗나간 용꿈 댓글+ 15
    해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3 04-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