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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깨는 여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951회 작성일 19-06-24 15:04

본문


어느 노총각이 선을 보게 되었다.

그때 마침, 레스토랑에선 고상한

클라식 경음악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시간이 흐르자 주문한 돈까스가 나왔다.

노총각은 분위기있는 대화를 나누려고

" 이 곡이 무슨 곡인지 아십니까 ? "

하고 아가씨에게 물었다.

그러자,고기를 썰던 아가씨가 하는 말이




















" 돼지 고기요. " ㅋㅋㅋ

추천6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비치님 바쁘셨나요 ?
오랫만에 오셨네요
그저 , 반갑고 좋습니다 ㅎㅎ

아무말 안하고 미소만 지었으면
그런데로 고상하게 보이고
무식도 탄로 나지 않았을텐데요 ㅋㅋ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돈까스하고 어울렸던 곡?
이라 생각~!!

스테이크 ? 였으면 ~
아마도 ~멋진 곡?
맞출 것 같은 ---

아가씨의 속 마음 ~
믿거나 ~말거나---
환상의 한쌍에 ~박수
호 호 호~ 파 파 파 ---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취향은 떠드는 여자보다
조용한 여자를 좋아 합니다 ㅋㅋ

하은파파님 삼겹살 소주 좋지요
계신곳이 어딘지 제가 쏩니다
10인분 정도는 책임 집니다 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분위기 깼나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다시
은초롱
해비치
나희
꼴통
초록별
하은파파
시사랑
추억의 작기장
딱 10 명인디유??
와~~~
인원 성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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