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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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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983회 작성일 19-07-27 11:34

본문


주말이었다.
악동이(6세)는 자신의 누나랑 같이 목욕탕에 갔다.
그리고 2시간 동안 같이 목욕한 뒤 나왔다.
그런데 바깥에는 누나를 좋아하는 철이 형이 있었다.
악동이:근데 철이 형은 왜 여탕엔 안 들어가?
철이:나처럼 다 큰 사람은 남탕에 들어가야 하는 거야.
악동이:ㅎㅎ 여탕에 들어가면 누나의 비밀도 알 수 있는데.

(철이 갑자기 귀가 솔깃)

철이:악동아, 우리 맛있는 거 먹으러 갈까?
악동이 : 그래!
(둘은 피자헛에서 가장 비싼 피자를 시켰다)
철이:근데… 너희 누나의 비밀은 뭐야?
악동이:알려 줄까?
철이:그래! 뭔데

악동이:이것만으로 안 돼…. (장난감 상점을 본다)
철이:오냐!! 장난감 사주마!
(둘은 장난감 상점에 가서 악동이는 10만 원짜리 레고를 고른다)
철이:자! 이제 비밀을 알려 줘야지!
악동이:응. 이거 진짜 말하면 안되는데
철이:빨리!

(순간, 악동이의 쇼킹적인 말)











































악동이:우리 누나는 고추가 없어 ㅋㅋㅋ


추천5

댓글목록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나 남친 ~
악동에게 당해도 싸요싸~~

내꾀에 내가 넘어가는것
한번쯤 있다랑께 ♬♪♩

즐거운 주말 지내셔요
ㅋㅋㅋㅎㅎㅎㅍㅍㅍ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남자들은 뭐가 그리 궁굼 할까요 ?

악동이에게 거금 ? 날려도
장래 처남이 될지 모르는데
미리 약쓰면 좋은거지요 ㅎ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반갑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큰 형아를 만났네요
은님 잘 계시죠?
저도 잘 있어요 잠깐 머물다 가면서
추천놓고 갑니다 꿈 잠 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휴가 인데
망설이고 있습니다 ㅋㅋㅋ
추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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