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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1님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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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2,338회 작성일 15-11-1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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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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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상도  들풀님의  발자취   "뭐"  사이버 공간에서 이름도  성도   모르는 님과의 짧은 즐거움 

언젠가 떠나가실것은 알었지만 그래도 단 한마디 말씀도 없이 확 계시물 지워버리고 떠나신 들풀님 이젠
이젠 다시는 찾지않겠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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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머방은  좀 이미지  나눔이 공식적이잖아요 

제가 버릇없이 이미지 다운받아서 화가 나셨나요?
특히 유머방은 댓글나눔에 더 매력이 있잖아요?
뭐가 그리 들풀님답지 않게 확 떠나가셨나요?
미워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메밀꽃산을* 任!!!

"아서1(舊들풀1)任"이 떠나서..
슬픔이,큰가如?會者定離라 했져!
"옵빠&同生"사이라니~ 더욱,슬픔이?
"Go Man go~Is Man is"이라는, 生覺..
夜한 映像&댓글을 못보아서~攝攝해`如..
"들풀1"任께,제가 댓글을 보낸的이 없어서..
"윰房"의 "지키미"들이 많으니~ 幸福합니다..
變함없는,友情을 쌓아야.."산을"任!늘 安寧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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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이사진 땜시 오해를 하셨나요 ?

안박사님  이른아침입니다

늘 습관처럼 이시간에 이러나지요
언제나 (친구 벗 ) 이해하시고 걱정해주시는 안박사님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네 그동안 뜻하지 않게 잼있게 댓글 주고 받으면서 좌판두둘기는 재미로
즐거 웠는데요 무엇때문인지 매정하게 떠난 것이 못내 서운하네요

뭐 한두번 이런 행동이 아니지만요
그래도 내가 불러 그동안 옵빠 동상하던 사이인데..
이젠 다시는 불르지 않아야 하겠어요
고마워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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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왜   아서1님은  이사진은   왜  올리셨나요 ?

뭐 위에 사진 그냥 웃슴으로 봐주셨으면 괞찬으셨을걸요
그래요
늘 습관처럼 인정 머리 없이 날 배나왔다고 가지고 놀리던 아서님 이젠 편히 쉬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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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연님   늦은 밤에  찾아주셨네요 

그가이껏 이젠 다신 아서1님을 찾지 않을 생각입니다.
인간은 생각 하는 동물이라서 그렇게 메너 없이 쌀쌀한 짓~~~
무 짤르는 버릇은 우리 사회에서 다시는 있어서는 안됄 것이지요.
그래도 그동안 아서1님과 잼있었는데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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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미국은 지금쯤  저녁  5시쯤되지요?

제가 윰방에 찾아온나날들이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그동안 컴속에서 즐거움도 있었구요
또한 본의 아니게 오해도 많았답니다

바두기님 우린 같은 세대에 살면서 늘 변함없는 우정 변치 않게 하자구요
고마워요 바두기님 ~~!!1"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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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제는 컴 터 스위스 맥스 2 영상을 만들려고 책을 보면서 작품을 만들려고 수없이 반복을요
어메 한동안 영상을 안 만들었더니 불르구에서 재생이 안되네요

화가 잔뜩난 난 멀리 있는 복지관에 찾아가서 샘을 면회 할려고 했으나 수업중이라서
못 뵈옵고 사무실 직원이 프린트 해주어서 집으로 와 수없이 연습 ,,또 안돼

해서 2층 대학생에게 또 질문 & 학생도 모른다고
난 또 화가 잔뜩 이번엔 울 컴터 고장 주인을 찾아갔으나 저녁 출장중 ,

헐 ~~이번앤 3년전에 나에게 가르쳐준 쌤에게 7시 30분에 전화 드렸더니 수업중이라고 >>

9시쯤 쌤에 전화 오셔서 하시는말 아~~불르고 naver 에서 < embed src=naver 에서 중단을 해서 안됀다고라. <br/>난 그때서야 한숨 알것을 알았으니 이젠 직접 쌤을 찾아가서 수업을 받아야지요
이래 저래 속상했던 어제 였어요

내가 쌤에게 드리는말쑴중에 쌤님 절 안잊으셨지요 ?
난 그때 그시간에 쌤에게 어머님은 편안하신가요? 라고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방그르르 ㅎㅎㅎ

시방 컴에 계시쥬 다아 보이거등요 ㅎㅎ
어제 무척 화나셨겠어요
뭐 할려고하면 단박에 해결해야 되는데
안됐으니 얼마나 속터졌겠어요
그맘 이해함다 영상 잘만드시는데요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힘내세요 산을님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오널 이사간다고라
찰밥한다고 팥삶고 있네요
한숨자고나니 잠도 달아나고 ㅎㅎ
설레고 ㅎㅎ
저번 공방하려다 캔슬내고
결국 일층 상가달린 집을샀네요
일층 계약 끝나면 제가 공방으로 쓸까고 생각은 하는데
몰겠쓰요 ㅎㅎ 앞일은 ㅎㅎ
영상 마니 만들어서 보여주세요
차가운 날씨에 건강하시구요 산을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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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다연님   같은시간데에  컴앞에 앉으셨네요 

네~~` 인터냇 특히 윰방에선 이렇게 댓글 주고 받고
얼마나 잼있어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이나이에 그래도 이렇게 컴이 있어 즐겁고 울님들과에

대화도 하고요
다연님 전 컴 없으면 절대로 못산다니까요.
다연님도 이젠 카메라들고 사진 도 자주 올리시고요
아직 얼굴을 못 뵈었는뎅
이번 시마을 행사때 얼굴 좀 봤으면 영광으로 생각하겠어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같은 시간대에 컴에있네요 ㅎㅎ
마자요 이렇게 주고받는 대화속에
사랑도 싹트지요 ㅎㅎㅎ
저도 컴없으마 몬사는데 이사가믄
언제 들어올란동 몰겠어요
빨리 컴 연결해야죠
시마을 행사때 갈려믄 다욧트 욜씨미 해야겠네요 ㅎㅎ
산을님이 보시마 놀라실걸요 ㅎㅎ실망에 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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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두  어디로 이사가시나요  궁금 

애공 저도 뚱보에요
그래도 전 살아있다는것의 만족요
뭐 나이먹고 늙으면 살찌는것 당연하지요
전 수술후 마니 걸으면 다리가 아파요
글래서 뚱보로 변했어요

그래도 울 다연님 얼굴한번 봅시다요
이렇게 컴속에서 인연도 축복이잖아요 꼭요.

카피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가는사람 잡지말고 오는사람

막지마시고요 ㅎ

산을님 마음을 비우시면

행복해 집니다 ㅎ

병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다투셨나요.
화내면 건강에 안 좋다는 거 잘 아시죠
아무리 화가 나도 웃는게 건강에 좋은 거랍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화가 날 때도 있지요
화가 나면 날 수록 언제나 수명도 짧아지고
마음의 병이 생긴대요
그러니 함께 웃어요.
그러니까 유머방이 아닌가요
안그렇습니까 유머방 가족 여러분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
마음이 아프시구나
아서1님 께서도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겠지요
오고가는 인생사 ~
이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지요
제가 토닥 토닥 해드릴께요
울언니 파이팅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카피스님  이젠 마음을 비울때가  왔어요 

그래도 울 시마을 작가분들님이하 & 동호인들은 그렇게 비열한 행동은 안하잖아요
그분은 이번이 처음아 아니라 3번째 랍니다.
그런 사람을 옵빠 동상 하고 지냈던 시간들이 넘 야속하네요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수님   알려드릴께요 

댓글쓰기전에 <.pre> 글쓰시면 이렇게 길게 안써져요
일전에도 제가 알려드렸는데요
꼭 기억하세요

다만 < > 안에 맨처움 점 찍은것은 삭제하시고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네 전 아서 1님이 확 나가신것의 마음이 아픈것이 아리라
분노예요
뭔 남자가 맨날 정들만하면 계시물 싹 지우고 메너가 그리 없는줄 이제서야 알았다니까요
그러나 아서님은 유머방에선 단연 인기가 있었던 분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계시더이다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메밀꽃산을* "윰방`지킴이"任娥!!!

누가서 일케 울"산을"任을,熱나게스리..
"카피스任.병수任.다시任" 말씀마따나,잊으셔..
"一笑一少,一怒一老"&"會者`定離"란,말(言)같이..
"詩마을`가을逍風"에서의 寫眞을,보고`또 봅니다!
"산을任"을 비롯하여,칭구"趙여사"任.고지연任..
저별은任.김재미`詩人님"等~낯 益은 貌濕들..
"다연"任은 Apt에서 個人住宅으로,移舍해如?
小人은 늙어서,個人住宅에서 Apt로 移舍를..
"메밀꽃"任!&"울`任"들!送年會에서,뵈어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두 ~~요 

울안박사님도 해외 토픽에 나올사람 맞지요~~!!.
어쩜 그리 세심하시고 관찰력있고 자상함 지식 누가 뭐래도 해외토픽감
그러나 넘 존경스럽고 의리있고 예쁘세요. ㅋㅋㅋ.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님 모닝요

이사 가는집은 울동네서 가까운곳이네요
메밀꽃님 집처럼 감나무있는 집에 가고팠는디
뜻데로 안되더라구요 집은 인연이 따로 있다메요 ㅎㅎㅎ
넘 피곤타요 엉엉 울고푸라요 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그래도  한가롭게  이사를  성공적으로 가셨네요 그래요  

사람은 살던곳에서
가끔은 옮겨사는것도 잼있어요
또 찾아주어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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