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에 다녀온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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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749회 작성일 19-09-18 20:4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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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펄시스터즈 노래 올만에 들어 봅니다
그시절 나팔바지 유행 했는데
명동거리 휩쓸고 다니던 기억이
이젠 추억이 되었네요 ㅎㅎ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션찮은 남편 이라도 있는게 좋은데
과부 소리 안듣잖아요 그게 어딘데 ㅋㅋ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믹이고 돈 안될꺼면 미리 헤여져야해요
그 고생을 어케 감당해요 맨날 술이나 먹고
살림 다 뿌싸뿌고 아이고 ~~이를 어찌 감당 한데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윰방 사랑+관심
억수로 고맙습니데이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 별 말씀을요
저도 하고 싶어 하는것이고
이분 저분 알고파 하는것이니
고맙다는 말씀 하지마이소~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作家님`娥!!!
"체인지"任은,分明히~"大韓民國"의,男性..
"체인지"作家님을,"詩마을`他房"에서~가끔씩..
"茶房長"님은,"安박사"와 같은~"나팔바지"世代여..
間晩에,"펄`씨스터스"의~"님아"曲 듣자니,"感慨無量"..
"DARCY"房長님!,"체인지"任!&"울任"들!늘,安寧하세要!^*^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고운 말씀과 어울리게 저도 아마 그 세대인것 같습니다
서울에 좀 살았기에 조금은 시대의 흐름을 알고있답니다
60~70~80 시대에 좋은 노래가 참 많았지요
조영남, 트윈폴리오의 윤형주, 송창식,그리고 양희은, 이장희,
김세환, 참 좋은 가수들이 많았지요
지금도 좋아하는 분 들이랍니다~~
암튼 즐겁고 유익한 저녘 되시기 바랍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은님 오셨네요
방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잘 계시죠?
아침 저녘으로 션한 바람이 가을을 실감케 합니다
버티고 물러설줄 모르던 여름이 가을바람에 실려가고
이제 가을맛을 느끼는 가을의 문턱입니다
소중한 추억꺼리 많이 만드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말을 함부로 남편에게
하는여자 남편이 혼쭐 내야 합니다
여자는 초장에 냉정하게 해야지
갈수록 더해 집니다 ㅎ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 하루 되시고
맛점 되세요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님 저는 맛점아닌
아점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이 엄마 좋아하는가수 인데
저녁에 집에 가면 보여드리고
같이 웃어요 호호호호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이는 부모님 다계셔서
행복한데 그아줌마 자식
생각도 하셔야지요 호호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그러게요~~
웃자고 올린 글이니 신경 쓰지마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체인지 작가님!
추천이요
남편 없이 외기러기들이 시샘 한모양
속으로 얼마나 좋았겠능교
나팔바지 시대 좋았지라우
태풍 피해 없으시기를 기원 합니데이
우리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이번 태풍에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건강도 좋지않으실텐데 이방 저방 댓글 올리시느라
바쁘시겠습니다
그래도 은 시인님 이런 모습이 참 좋아요
추천도 고맙구요
언제나 건안하시고 웃음 가득한 저녘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