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와 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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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845회 작성일 19-10-19 22:33본문
*어느 면접관이 점심식사 후의 한 면접시험에서 얼굴이
말처럼 긴 응시자에게 이런 질문을 하였다.
*"여보게.......
자네는 지금 마치 넋 나간 사람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데
얼굴이 무척 길구먼 혹시 머저리와 바보가 어떻게 다른지 아나....???"
그는 이 말을 들은 청년이 얼굴을 붉히고 화를 낼줄 알았다.
그러나 청년은 태연하게 대답했다.
*"네! 결례되는 질문을 하는 쪽이 머저리이고 그런 말에 대답을
하는 쪽이 바보입니다."
◈이 기막힌 대답을 한 청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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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이 되였다.합니다요 ◈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어서오세요
제가 올린 게시물은 내일
올리려고 삭제 했습니다
음악 첨부 합니다 ♬ ♪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올리다가 깜짝 놀랬지요
즐거운 주말 되셔요
감사는 늘 저장 해 둘께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윰방 사랑 +관심 감사 드립니다
유자차 한잔 드립니다 띵똥 ♥
어떠한 상황에서도 기죽지 않고
소신껏 자기의 의견을 말할줄 아는
청년 저도 합격 입니다 ㅎ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남주부님 추천 드립니다 !!!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면접 볼때가 언제인지 ?
기억이 가물 가물 하네요
저는 조직에 속하는게 싫어서
자영업을 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ㅍ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즐점 되세요 한남주부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험 출제도 잘했구요 대답도 명 대답이구요
한남 주부 자매님 최고요~~~~
한표 추천이요
한남 주부님! 사랑합니데이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 姉妹님!!!
"長顔"의 靑年에게,貌襲`놀리려고~質問을,했눈데..
靑年의 對答에,"面接官"이~渾줄나서,合格者`處理를..
結果的으로는,靑年은 "바보"라는것이~아니겠습니까`如?
"한남주부"任!本人도,한票를~推薦요!"울任"들!늘,安寧`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