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최고의 판결*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21세기 최고의 판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774회 작성일 19-11-02 22:26

본문

*미모의 여자가 옷을 홀랑 벗고 남자 목욕탕에 들어갔다.
                                                                                        남자들은 즉시 방화죄로 고소했다.그러자 판사는 다음과
                                                                                        같이 판결했다.

                                                                                      "그 불은 냉탕에 들어가면 금방 꺼지므로 무죄를 선고함".


                                                                                        *이번엔 건장한 남자가 옷을 홀랑 벗고 여탕에 들어갔다.
                                                                                          여자들은 즉시 남자를 불법무기소지죄로 고소 했다.
                                                                                          그러자 판사는 다음과 같이 판결했다.

                                                                                        "그 무기는 살상용이 아니므로 ----------




                                                                                        ♨




                                                                                        ♨




                                                                                        ♨




                                                                                        ♨




                                                                                        ♨




                                                                                      ♨




                                                                                      ♨




                                                                                  ▣ 무죄를 선고함 !"
추천8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미나 ~
여탕에 남자가 눈을 가릴까요 ? ㅋㅋㅋ
손가락 사이로 볼껀 다보고 ㅎㅎㅎ
♨ ♨ ♨

늦은 시간에 감사 합니다 한남주부님 ♥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님! 챙기셨군요
처음엔 지나친 글이라 유치한가?
많이 주저 했답니다요

한바탕 상상하시면서 ---
많이 웃으시면 ~유머방
까르르~허 허 ~하 하하
웃음 들리는 듯 할것 같아
올렸답니다
지나치면 [삭제] ?
그런 맘도 있었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상만해도 푸하하핫
웃음이 터집니다 ~
남자들은 눈호강 ㅍㅎㅎ
여자들은 놀래서 기겁
목욕탕의 진풍경 ㅎㅎㅎ
재밌게 웃다 갑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 님~들리셨군요
맞어요 ~목욕탕의 진풍경
놀라운 풍경에 ~낄~낄 ----

가상이지만 ~절로 ~절로
지금까지 웃고 있어요----ㅎㅎㅎㅎㅎ

*가을의 전형적인 푸른하늘입니다
나드리에 "딱" 좋은 햇살!!
즐거운 주말 되셔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메 우째이리 좋은겨 그리고 먼 떡이여~~ㅋㅋ
남탕 여탕 모두가 즐거브요 쒼나는 음악과 함께
양껏 웃고 가면서 추천 올립니다 주부님 감솨 감솨
즐거운 휴일 오후시간 되세요~~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예----
*체인지님의 어메 좋은겨~먼 떡이여 !!

*떡 벌어지게 웃다보니
지금도 다물어 지지않아요

*체인지님! 즐거운 日曜日에 보탬 됐답니다
*여행하기에 좋은 날씨더라구요
*방콕에서 ~유머방 여행만 할겁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은 망했어요
남자도 여자도 판사도 세상은 어짷고
모두가 불났어요 소방차 오라 해야지
모두가 미첬당께요 ㅎㅎㅎㅋㅋㅋ
추천 드리고 갑니다
우리 한남 자매님 싸랑 해요 ♥♥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님 !!
먼데서 오시느라 (시와 영상 ~마을)
수고많으셨습니다

*서울에 소방차 몽땅 왔다가
배꼽만 떨구고 갔어요
배꼽 줍다가 허리에 무리 왔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가을을 ---
님과 같이 웃는 행복을 주셔서----
사랑합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 任`雅!!!
雅澹하고 젊쟎하신,"主婦"님에게~推薦해요..
근디여!要解안되는,部分은~왜서,"放火罪"인지..
男子의,"不法武器`所持罪"는~當然히,理解갑니다..
"한남주부"任!朝夕추위에,感氣조심!늘,健康+幸福요!^*^
(P`S: "한남주부"任!長文의 "答글"에,眞心으로 感謝해여.)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새벽 나드리 하셨군요

*이세상에 많고 많은 농담,패설 중에
男.女 이야기 등장하면 ~흔들면서
끝내주게 웃더라구요

*유머방에 올릴 웃음꺼리는 제한 받을것 같아
무척 고심하게 되더라구요 ---점잖게 쓰면
흥미없을것 같아 ~그것 또한 걸리더라구요

*괜한 시작을 했나? 싶었지만 ~
윤방님들께서 잘 응해 주시니
골라~골라 가면서 썼어요

*안박사님께서 힘 실어 주시니 약한 마음~ㅎㅎㅎㅎㅎ
무너지지 않으려 합니다

*안박사님 !!~11月부터는 날씨 변화 있을테니
미리~미리 준비 하심도 좋을것 같아요 ♡♡♡

Total 2,124건 1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8 02-16
212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6 12-31
2122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15 11-25
2121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4 01-06
2120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4 02-24
2119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13 11-13
2118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13 11-20
211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13 11-27
2116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13 01-01
211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13 02-20
2114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5 12 08-12
211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12 12-24
2112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12 10-15
2111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12 10-27
2110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12 11-22
2109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12 11-26
2108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12 12-10
2107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12 12-28
2106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12 02-10
2105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12 02-28
2104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11 12-23
2103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11 10-20
2102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11 10-25
2101
찐 내숭녀 댓글+ 6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1 11-19
2100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11 11-28
2099
조폭과 똘마니 댓글+ 65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11 12-04
2098
미물의 사랑 . 댓글+ 26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1 12-26
2097
누나의 피부톤 댓글+ 24
로얄산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1 01-11
2096
망사 지갑 댓글+ 53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1 01-22
209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1 01-31
209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11 02-12
2093
조씨부인 댓글+ 29
북두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11 02-18
2092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11 03-08
2091
"공들의 한탄" 댓글+ 27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1 04-18
209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11 04-25
2089
아내의 저축 댓글+ 32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1 05-03
208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1 06-29
2087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10 08-31
2086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10 12-05
2085
뜻밖의 횡재 댓글+ 3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10 03-13
2084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10 11-12
2083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10 12-04
2082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10 12-07
2081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10 12-14
2080
병무청에서.. 댓글+ 38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0 01-03
2079
내숭녀 댓글+ 36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0 01-18
2078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10 02-02
2077
남편은? 댓글+ 52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10 02-13
2076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0 02-15
2075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0 02-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