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통*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밥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532회 작성일 19-11-29 22:04

본문

*산수 시간에 썰렁이에게 선생님이 문제를 냈다.

                                   
                                                                                  *선생님 : 1+1은 얼마지?


                                                                                    *썰렁이 : 잘 모르겠는데요.


                                                                                    *선생님 : 넌 정말 밥통이구나. 이렇게 간단한 계산도 못 하다니.......


                                                                                      예를 들면, 너  하고 나 하고 합치면 얼마나 되느냐 말이야 ?


                                                                                      *썰렁이  :  그거야 쉽지요.


                                                                                        *선생님  :  그래 얼마니 ?


                                                                                        *썰렁이  : 



                                                                                                        ◎



                                                                                                        ◎




                                                                                                          ◎




                                                                                                          ◎





                                                                                                            ◎  :  밥통 두 개요 .
추천6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엊그제 2019년 이라 했는데
11월 30일 달력 한장 남았네요

우리 함께 가는길 서로 사랑하며
아름다운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아무리 늦은 시간 이라도 유머방 일이라면
만사 제껴놓고 달려 옵니다 ㅋㅋㅋ

고맙습니다 사랑 합니다 한남주부님 ^*^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님 자정 넘어 달려 오셨군요
신나는 경음악에 어깨 흔들면ㅎㅎㅎㅎㅎ

*방장님!!~최고~엄지 척입니다
보라소국화 !? 이미지꽃에 사랑
홀딱 반했습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 任`雅!!!
于先,한票를 ~ 꾹`꾹,推薦드립니다`如..
"先生任"이,"밥筒"이라니~"밥통"이라,對答..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茶房長"님&"주부"任..
"己亥年"마무리,곱게 하시구!늘,"健康+幸福" 해要!^*^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새벽길 마다않고 오셨습니다
맞습니다 ~~바보같은 철학~~~!으로 론? 해보니
뻔히 알면서도 ~밥통같은 밥통 으로 살지않나?
호호호호호 ~개똥철학이였습니다요

*오늘로~己亥年 아~듀 !! 죠
내일이면 ~庚子年----
*새날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
*안박사님 !!그동안 感謝했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월의 마지막날 아침입니다
한남주부님 이제 주부님들 손길이 바빠질때이죠?
김장도 해야하고 이것 저것 해야할것이 많을때입니다
그래도 건강 조심하시고 쉬엄 쉬엄 쉬어가며 하세요
울 나이때는 건강이 쵝오 이니까요
웃고 가면서 추천과 함께 흔적 남기고 갑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己亥年의 마지막 날이 가고있군요
해놓것도 없고 ~잘한것도 없는데
庚子年이 문턱에 와 있네요 !!

*시장마다~마트마다 배추, 무우,갖가지 양념재료
푸릇푸릇~쌓인것을 보면서 ~손길 바뻤던 지난날들
주부들의 특권이였는데 ? 핵가족 이루고나서 ---

*김장철에 ~그리움으로~남았답니다
아직도 김장끝나고~고기 삶아 쌈사먹던 생생함에
침이 고입니다요 ---ㅍ ㅍ ㅍ ㅍ ㅍ

*체인지님께서 답글 꼭 챙겨주신 己亥年에 感謝
드립니다 새해 庚子年에 다시 뵙기를----♡♥♡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에는 밥통이라고 부르는게
애칭 비슷 했지요 아마 선생님도
그런 뜻으로 불렀을 껍니다 ㅎㅎ
즐거운 포근한 휴일 보내세요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들리셨네요
맞습니다 압력밥솥 생긴 후론 밥통에 밥 넣었다가
먹는일이 없어졌지요 아니면 ~보온통에 두거나?

*밥통이라는 말을 가볍게 ~웃으면서 ?
상대방이 오해할 위치? 분이라면 ~곤란하지요

*오늘밤 지나면 ~새해 2020 庚子年---
좋은 꿈 꾸세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 任`雅!!!
오늘은,"己亥年"의 막`달(月)~"12月1日"예如..
多事多難했던,"己亥年"의 마무리~곱게,잘`하시구..
다가오는 "庚子年"을,기쁘게 맞이하시고~늘,康寧해要!^*^

Total 2,119건 7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19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6 01-27
1818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5 01-25
1817 북두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5 01-25
1816
그리운 고향 댓글+ 15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6 01-24
1815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6 01-23
1814
망사 지갑 댓글+ 53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1 01-22
1813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6 01-21
1812
수수께끼 댓글+ 20
북두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6 01-19
1811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5 01-19
1810
내숭녀 댓글+ 36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10 01-18
1809
아무도 몰라 댓글+ 17
북두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7 01-17
1808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5 01-16
1807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7 01-16
1806 북두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9 01-15
1805
내 이야기 댓글+ 41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7 01-15
1804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7 01-14
1803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9 01-12
1802
무제 댓글+ 16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7 01-11
1801
누나의 피부톤 댓글+ 24
로얄산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11 01-11
1800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5 01-09
1799
약속 댓글+ 15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8 01-06
1798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4 01-06
1797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9 01-05
1796
병무청에서.. 댓글+ 38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0 01-03
1795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3 01-01
1794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7 12-31
179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16 12-31
1792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12 12-28
1791
미물의 사랑 . 댓글+ 26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1 12-26
1790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12 12-24
1789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1 12-23
1788
유머 둘 댓글+ 43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9 12-21
1787 로얄산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9 12-18
1786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10 12-14
1785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12 12-10
1784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10 12-07
1783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0 12-04
1782
조폭과 똘마니 댓글+ 65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11 12-04
1781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9 12-02
1780
아내와 체온계 댓글+ 100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9 11-30
1779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1 11-28
1778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13 11-27
1777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12 11-26
1776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15 11-25
1775
숫총각과 영계 댓글+ 5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9 11-24
1774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2 11-22
1773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8 11-21
1772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13 11-20
1771
찐 내숭녀 댓글+ 6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1 11-19
1770
유머 두개 댓글+ 64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9 11-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