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기 쉬운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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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490회 작성일 19-12-02 22:39본문
*외과의사 3명이 카페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 하고 있었다.
①첫번째 의사가 수술하기 쉬운 사람에 대해 말을 꺼냈다.
"나는 도서관 직원들이 가장 쉬운 것같아.그 사람들 뱃속의 장기들은
가나다 순으로 정렬되어 있거든."
②그러자 .두번째 의사가 말했다.
"난 전기 기술자가 제일 쉽더라. 그 사람들 혈관은 색깔별로
구분되어 있잖아."
③마지막으로 두 의사의 얘기를 듣고 있던 세번째 의사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이렇게 말했다.
"난 사기꾼들이 제일 쉽더라고.뼈대도 없고 쓸개도 없고 소갈머리
배알머리도 없고 심지어 ---------???
χ
χ
χ
χ
χ 안면도 없잖아."
댓글목록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기꾼이 제일 쉽겠네요 ㅋㅋ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추천 드립니다
음원 추가 했습니다 ♥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반인들은 엄두도 못내지만
욋과 의사니까 무난히 해내겠죠
도서관 직원 가나다 순 ㅋㅋㅋ
요즘 유머방 성적이 최고 입니다
피곤 하지만 즐거운 밤입니다 ㅎㅎ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님 !피곤한데 챙기셨군요
*유머방이 북적북적 ~아주 좋습니다
*즐거운 밤으로 푸~욱 쉼하세요
♡♡♡ DARCY님!!쵝오야요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 늦은 겨울 밤인데 오셨군요
겨울 비 끝이니 추워졌습니다
*사철나무가 아닌 서울의 가로수는 온 몸을 다 드러냈답니다
복잡한 거리지만 가로 수가 좋았었는데 ----썰렁합니다
*은초롱7님 ! 오늘 밤~ 아름다운 꿈을 꾸셔요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 任`雅!!!
차`차`차 리듬의,"울어라 熱風아!"~즐`聽하오며..
小人도 "한남주부"任의,"윰방"熱情에~强力推薦을..
本人도 "은"任가치,세번째 醫師가 ~ 第一, 맘에 듭니다..
"한남"任!"己亥年",져물어`갑니다!"送年會"는,"서울"에서..
"12`12"事態日날,"서울"에서~"送年會"를 하기로,計劃했어如..
"茶"방장任!,"한남주부"任! & "윰방"任들! "윰`房 - Whitting"해要!^*^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출했다가 제법 쌀쌀한 찬바람 불더군요
은행잎을 다 떠내 놓고 아쉬운지 은행알을
더러더러 잡고있는듯이 매달려 있었지요
*안박사님 ! 추천 놓으시고 답글 챙겨 주시여
感謝합니다 ♧♣♧♣♧낙엽도 떠나가네요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솜이 추천 드렸어요 ^*^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악 신나네요
솜이는 사기꾼 싫어요
의사도 별루구요 ㅋㅋ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들리셨어요!?
꼭~꼭 흔적 놓으시고 추천까지
* 고마움의 웃음으로 ~꾸벅인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