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과 밍크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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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705회 작성일 19-12-04 14:59본문
의사가 한 아주머니의 감기를 진단한 뒤
처방을 내렸다.
"먼저 따뜻한 물에 푹 담그세요.
그리고 따뜻한 옷으로 온몸을
따뜻하게 유지하세요"
이 말을 듣고
집에 온 아주머니는 남편에게 말했다.
"의사 선생님께서 온천에 가서 푹 쉰 뒤
밍크코트로 온몸의 체온을 보호하라고 하네요"
♥
아줌마 불경기에 이래도 되나요? ㅋㅋㅋㅋㅋ
댓글목록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기 환자 女子여!
온천 가자카 하면 어느 남편이
마다 하겠어요?
*밍크코트가 그렇게 입고싶어도 그렇지
밍크로 온몸을 감싸 감기 떨어진다면
남편이 코웃음칠것 같은데 ------ㅎㅎㅎ
*어리석은 감기환자 女子여~감기가 더
달라붙을것 같아서~~ㅎㅎㅎㅎㅎ
상상하면서 웃었다나?----어쨋던 ㅎㅎㅎㅎㅎ
*솜니엄님!! 날씨 매서워 졌네요
따듯한 옷차림 하세요 ♡♥♡
*추천도 하고요----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잼난 댓글에 즐거운 오후 입니다
띵똥 ~예쁘고 포근한 스카프
배송 입니다 호호호
추위에 건강하세요 ^*^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무쉽당!
감기에 무쉰 온천까지 걍 목간통이나 가믄되지
글구 밍크코트?
아무리 바보 남푠이라도 그렇지 밍크코트 사 줄것같아요
어림없징
그래도 웃어봅니다
추워집니다 옷 따시그러 입고 다니세요
감기 오실라 춘천과 함께 흔적 남겨봅니다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간통 진한 경상도 사투리ㅋㅋ
옷 따시그로 입고 출근 했어요
아무리그래도 아줌마들 처럼
하고 다닐수는 없구요 마후라로
멋을 낸답니다 체인지님 추천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무상심심님의 댓글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리털도 아니고 밍크로~~ㅎㅎㅎ
감사합니다 좋은시간되세요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밍크는 나이들어 보이는데
제대로 모양낸거 살려면
천만원 넘을껄요 ㅋㅋㅋ
무상심심님 건강 하세요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반가워요
추천 드렸습니다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방장님 수고 많으세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천 까지는 몰라도
밍크코트는 좀 그렇네요
요즘 불경기 인데 가벼운
오리털 파카 정도로 ㅎㅎ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방장님
감기 가지고 오버하는 아줌마
年末이 다가오면 돈쓸일도
많은데 ... 너무 편해서그래요
바쁘면 아플 시간도 없답니다 ㅋㅋ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 任`娥!!!
年末이라서,모두들~바쁘실,터인데도..
"윰방"을 잊지않고,찿아주시니~고맙네`如..
"솜니엄"任의 音響과,Humor를 즐`感하면서..
"아줌씨"의 Over에,깜짝.."밍크"는,過消費예여..
"윰房"님들!"己亥年"마무리,하시며..康`寧하세要!^*^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녜 ,바쁘지만 자주 유머방
찾게 되네요 호호호
저의 전속곡 이미지와 함께 ...
솜이 예뻐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방장님은 언제 이미지 보여주실지 ?
안박사님 드릴려구 띵똥 ~
기다리고 있는데요 ㅋㅋ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