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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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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808회 작성일 19-12-12 22:25

본문

      여보 시원해? , 어느 시골에 행상을 하는 남자가 있었다 이 남자는 행상을 하러 밖으로 나가면
      한달간 이상을 떠돌이로 장사를 하다가
      집에 오곤 하였다
      오랫만에 집에 온 터라 피곤했던지 금새
      잠이 들었다
      그날 저녁!
      그의 아내는 그날따라 부엌에서 유난히
      물소리를 오래 내고 있었고

      옆방에 세 들어사는 총각은 숨을 죽이고 듣고있었는데
      여자가 남편을 깨우는 소리가 들리더니

      " 여보 여보 여기 좀 봐줘요"
      그러자 남편은!
      "그래 알았어"
      그리고는 조금뒤에 여자의 자지러지는 소리가 들렸다

      "여보 살살해 아파"
      "아니 거기말고 조금 밑으로"
      "응! 거기 거기 좀 더 깊이 해봐"
      얼마 만에 남편의 목소리가 들렸다
      "여보 시원해?
      "응!
      "당신은 멋쪄"
      여자가하는 말이 들렸다
      그리고 세 들어사는 총각이 숨을 죽이고 마른침을 꼴깍 삼키며
      침을발라 창호지를 뚫어 안으로 엿보았는데





      종각은 깜짝 놀랬다 다름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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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t8nKvk_csHc?autoplay=1&amp;loop=1&amp;playlist=t8nKvk_csHc&amp;vq=hd720&amp;autohide=1&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span style="font-size: 18pt;"> <span style="color: rgb(255, 0, 0);">여보 시원해? </span>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t;"> </span> 어느 시골에 행상을 하는 남자가 있었다 이 남자는 행상을 하러 밖으로 나가면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한달간 이상을 떠돌이로 장사를 하다가</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집에 오곤 하였다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오랫만에 집에 온 터라 피곤했던지 금새</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잠이 들었다</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그날 저녁!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그의 아내는 그날따라 부엌에서 유난히</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물소리를 오래 내고 있었고</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옆방에 세 들어사는 총각은 숨을 죽이고 듣고있었는데</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여자가 남편을 깨우는 소리가 들리더니</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 여보 여보 여기 좀 봐줘요"</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그러자 남편은!</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그래 알았어"</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그리고는 조금뒤에 여자의 자지러지는 소리가 들렸다</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여보 살살해 아파"</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아니 거기말고 조금 밑으로"</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응! 거기 거기 좀 더 깊이 해봐"</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얼마 만에 남편의 목소리가 들렸다</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여보 시원해?</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응!</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당신은 멋쪄"</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여자가하는 말이 들렸다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그리고 세 들어사는 총각이 숨을 죽이고 마른침을 꼴깍 삼키며</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침을발라 창호지를 뚫어 안으로 엿보았는데</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img class="txc-emo"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per_14.gif?v=2" border="0"> <img class="txc-emo"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per_14.gif?v=2" border="0"></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img class="txc-emo"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per_14.gif?v=2" border="0">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img class="txc-emo"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per_14.gif?v=2" border="0"></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img class="txc-emo"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per_14.gif?v=2" border="0"></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종각은 깜짝 놀랬다 다름아닌</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4pt;"> 호롱불</span><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4pt;">을 사이에 두고 귀 후비는 소리였다 </span></strong><a href="mailto:~ㅋㅋㅋㅋㅎㅎ@#$%"><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4pt;">~ㅋㅋㅋㅋㅎㅎ</span></strong></a><span style="font-size: 14pt;"> </span></font></ul></ul><p><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추천6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금 야한생각?
하신분들 자수하세요
그냥 일상 생활에서 하는 소리들이지요
오랫만에 게시물 올려놓고 나갑니다
즐밤 되세요~~~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제일먼저 개그로 채워진 단편영화? 관람하면서 배꼽
잊어버리고~몇시간 헤매다가 ~급기야 정신 차렸죠

*두번째: 오랫동안 출타했던 남편이다 보니 ~상상꼬리~자유
옆방 총각도 ~은근히 기대했나보죠? 그렇지만---문틈으로
훔쳐보다니 ~몰래본상상도가 높아~연장 웃음보 터지자
뱃님이 아파옵니다요 ㅎㅎㅎㅎㅎㅎㅎ-----

*체인지님께서 배알이 약 보내주심이 어떠하신지요?
야밤에 즐겁게 ~시간 보내면서 ~추천도 함께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한남주부님 어서오세요
일떵으로 와 주셨네요 감사하구요
쒼나는 음원으로 게시물 올려야 하는데
유튜브 걸투쇼를 올리다보니 주금은 어색 하네요

ㅎㅎ 주부님도 혹시 야한생각?
아니것쮸 그쵸?
총각도 기분이 쫌 이상 야릇한 생각을 했을겁니다
추천과 함께 기분줗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휴일보내세요~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소리는 왜 ? 내서
불타는 청춘 호기심을 돋구더니
에게겡 ㅋㅋㅋ 귀후벼 주면서
너무 웃겨서 배아파서
화장실 가야 겠어요 오호홍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옆방으로 오세요 오시면 방길께요
임지방에 오시면 제가 있을겁니다
오시면 맨발로 나서지요
언능 오세요 ~~~~~~~~~~~~~~~~^&^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반갑습니다
뭐든지 빨리 적응 하시는것 같습니다
호기심 많은 청년 기막힌 반전에
멋적게 씨익 웃었겠어요 ㅋㅋㅋ
추천 드렸습니다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사람이야 괜찮겠지만 총각이 안됐어요!
어쩌면 차라리 상상으로 대리만죽 하는것도 ~~ㅋㅋㅋ
방장님 추천이랑 댓글이랑 고마바요
즐거븐 휴일 보내세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윰방 사랑 감사 드립니다
감사한 마음 제 일터에서
얼마 멀지않은 체인지님 계신곳으로
보내 드립니다 ㅎ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映像作家님!!!
"체인지"任도,"윰방"의 食口로~"자리매김",하셨네요..
本人도 于先에,推薦을하고 ~ "여보`시원해?,"Humor"글을..
"想想은 自由라니,小人도 夜한生覺을"~率直하게,自首합니다..
"체인지"作家님! "윰방`사랑"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하세要!^*^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윰방에 또 임지방에 두루 다니시면서
글 올리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상상은 자유니까 어떻게 생각하시던 독자의 몱이지요
잊지않고 다녀가시는 행보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반갑습니다 (악수)
이제는 유머 고수 십니다 ㅎㅎ
방장님 좋아 하시겠습니다

저는 귀는 혼자 팝니다
뭔 귀지를 총각 심쿵 하게 파는지
점심 먹고 부른배 다 꺼집니다 푸하핫 ~
즐겁게 웃고 추천 드립니다 ㅎㅎㅎ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님 반갑습니다
ㅎㅎ 유머는 은님이 고수지요
저는 이제서야 배워 가는 길이랍니다
귀는 다른사람이 파 주면 좋지요
특히 딸이나 아님 마눌님이 ~~~~~
즐겁게 웃었다니 다행입니다

즐거운 휴일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지님 살짝 조심해 내려왔는데 ...
아무튼 신나고 즐겁게 잘읽고 가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늘은 꽃나라를 구경하시듯 그윽하게
동화나라를 산책하시듯 기분좋게 ... 잘 보내시옵소서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걍 한번 웃어 볼려고 올린글입니다
다녀가신 고운행보 감사드리면서
첸지도 기분좋은 하루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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