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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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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681회 작성일 19-12-17 20:38

본문

      관 계 어느 아가씨가 사귀던 남친이
      군에 입대를 하게 되었다
      6개월이 지나 이 아가씨는
      군대 간 남친을 면회를 가게 되었다

      이 아가씨가 면회 신청을 위해 위병소에 도착했다
      위병소에는 우람한 체구에 위병 담당이 우뚝 서 있는게 아닌가
      아가씨는!

      "저~어 면회 신청좀 할라꼬예~"
      주눅이 던 목소리로 말했다
      그러자 위병근무소 우람한 체격의 위병장이
      여자의 아래 위로 훒어 보더니
      "안으로 따라오시요"
      "여기 서류에 하나도 빠짐없이 기재 하시요"
      하고 말했다

      아가씨는 모든걸 작성했으나 한가지 애매한것이 있어
      망설이고 있어고
      연이어 위병 근무자는
      "뭐 합니까 빨이 쓰지않고"
      하고 다그치자
      아가씨는 관계란 이란 곳에 이렇게 썼다

      (키스 딱 한번)
      용지를 받아든 근무자는
      의아한 눈초리로 이렇게 말했다
      "이게 뭡니까"
      하고 말하자
      "아가씨는 다시 쓸께요"
      하고 다시 용지를 받아들고 써 내려갔다
      그리고 관계란에 (딱 한번) 이라고 썼다

      위병 근무자는 이걸 받아보고
      아가씨 에게 욱박 지르듯 이렇게 말했다
      "아가씨 지금 나하고 장난합니까 똑바로 쓰세요
      이게 뭡니까"
      하고 고함을 지르자
      아가씨는 눈물을 글썽그리며










      
      
      세번 밖에 안했어예~~~ *관게란에 남친과 관계란에 사이가 어떤사인가 물었는데*
      ㅎㅎㅎ 미치긋당 @#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Qjkg80wxiA?autoplay=1&amp;loop=1&amp;playlist=Q9jkg80wxiA&amp;vq=hd720&amp;autohide=1&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8pt;"> <span style="font-size: 24pt;">관 계</span></span></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8pt;"> </span> 어느 아가씨가 사귀던 남친이</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군에 입대를 하게 되었다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6개월이 지나 이 아가씨는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군대 간 남친을 면회를 가게 되었다</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이 아가씨가 면회 신청을 위해 위병소에 도착했다</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위병소에는 우람한 체구에 위병 담당이 우뚝 서 있는게 아닌가</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아가씨는!</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저~어 면회 신청좀 할라꼬예~"</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주눅이 던 목소리로 말했다</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그러자 위병근무소 우람한 체격의 위병장이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여자의 아래 위로 훒어 보더니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안으로 따라오시요"</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여기 서류에 하나도 빠짐없이 기재 하시요"</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하고 말했다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아가씨는 모든걸 작성했으나 한가지 애매한것이 있어</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망설이고 있어고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연이어 위병 근무자는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뭐 합니까 빨이 쓰지않고"</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하고 다그치자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아가씨는 관계란 이란 곳에 이렇게 썼다</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키스 딱 한번)</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용지를 받아든 근무자는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의아한 눈초리로 이렇게 말했다</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이게 뭡니까"</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하고 말하자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아가씨는 다시 쓸께요"</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하고 다시 용지를 받아들고 써 내려갔다</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그리고 관계란에 (딱 한번) 이라고 썼다</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위병 근무자는 이걸 받아보고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아가씨 에게 욱박 지르듯 이렇게 말했다</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아가씨 지금 나하고 장난합니까 똑바로 쓰세요</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이게 뭡니까"</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하고 고함을 지르자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아가씨는 눈물을 글썽그리며</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img class="txc-emo"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ani_06.gif?v=2" border="0"></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img class="txc-emo"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ani_06.gif?v=2" border="0"></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img class="txc-emo"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ani_06.gif?v=2" border="0"></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img class="txc-emo"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ani_06.gif?v=2" border="0"></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img class="txc-emo"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ani_06.gif?v=2" border="0"></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img class="txc-emo"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ani_06.gif?v=2" border="0"></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 <span style="color: rgb(255, 0, 0);">세번 밖에 안했어</span><span style="color: rgb(255, 0, 0);">예~~~</span></span></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8pt;"> </span><span style="color: rgb(255, 0, 0);"> </span><span style="color: rgb(255, 0, 0);"> </span> *관게란에 남친과 관계란에 사이가 어떤사인가 물었는데*</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ㅎㅎㅎ 미치긋당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r></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font><font color="#000000" face="Verdan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43.uf.daum.net/image/9931564B5DF8BD860687DC" class="txc-image" width="144" height="164" style="width: 144px; height: 164px; 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reply (15).gif" exif="{}" actualwidth="300" /></p> <p><br></p> </font></ul></ul><p><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추천8

댓글목록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계라는 단어에 지나치게 민감했군요
(남자친구)라면 해결 될 ~

*순진한 女子여 !
우람한 위생병장 체격에 주눅이 들려~~
제발이 저려왔군요

*신나는 노래 들으면서 즐거운 시간이였답니다
*추천도 꼬~옥 하면서 ♬♪♩----
*체인지님!!☆☆☆☆☆ ~~마음 전합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어서오세요
위병 근무자 무섭게 윽박 지르니까
놀래서 ㅋㅋㅋ . . . .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映像Image-作家님!!!
"마이진"이란 歌手는,몰`지만~"메들리"는,旣成歌手급`如..
"한남주부"任처럼,推薦을 놓고~"純眞한 處女"에게,惻隱之心..
"關係欄"에는,"女子親口"라고 써也눈데~夜한 生覺에,그만`失手..
"DARCY"房長님!,"체인지"作家님!&"한남"任!"Merry Christ-Mas".!^*^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지님 추천도 드리고
즐겁게 잘보고 가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유머처럼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실바람이
장미를
간지럽히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아직은 몸이 회복되질 않아
한분 한분 답글 못드림을 용서 하십시요
회복 되면 다시 올게요~~`꿉신

무상심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궁~저걸 어째 ㅎㅎㅎ

첨부이미지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어깨 수술 하셨나요 ?
아프면 만사가 귀찮죠
빨리 회복 하셔서
반가운 얼굴로 뵙고 싶네요

우리 유머방 식구들은 체인지님의
건강을 위해서 모두 걱정 해주시고
계신 답니다 직접 찾아가 뵙지는
못하지만 빨리 나으시라고 간절한 마음
담아 보내 드립니다 체인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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