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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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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635회 작성일 19-12-22 22:16

본문





신병 이야기

 

훈련소에 신병이

입대하여 교관이 교육을 시키는중

교 관 : 너희들은 이제 사회인이 아니다.
         지금부터 사회에서 쓰던 말투 대신
         항상 "다"와 "까"로 끝낸다! 알았나!!!


신병A : 알았!!!

 

교 관 : 이짜식이 아직 정신 못차렸네.

         다시한번 말하겠다.

         말끝에는 항상 "다" 와 "까" 로 끝맷는다! 알았나!!!


신병A : 았다니!!!

 

교 관 : ^^;; ?????

 
신병 훈련을 끝내고 취사병으로.. 처음 배식하는날

마침 사단장이 방문하여 줄을서서 배식을 받던 중

신병A가 공손하게 사단장 식판에 국을 배식했는데...

 
그런데, 사단장이 가지않고 신병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자

당황한 신병A
사단장을 빤히 쳐다보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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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주까!!!




추천6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군대는 안가봤지만
엎드려 뻗쳐 그이상으로
벌받겠는데요 ㅎㅎㅎ

2019년 윰방 사랑 감사 드립니다
2020년 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무상심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첨부이미지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상심심* 任!!!
"무상심심"任!참말로,올晩에 오셨습니다`如..
그間에도 무탈하셔서,일케 다시만나는 기쁨을..
저`士兵은,주거쓰! "師團長"이,容恕를 해주겠져?
"茶房長"님!,"무상"任! & "울任"들!늘,安寧하셔要!^*^

무상심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갑습니다/즐거운저녁보내세요

첨부이미지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상심심님
안녕 하시옵니까
추천 한표 했사옵니다 ...

즐겁게 잘읽고 가옵니다
항상 신나고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빨강 장미의
유혹에
이끌리듯

라랄라
랄라
리랄라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게 들어왔어요 *무상심심님!
집안에 우환이 있어서였답니다

*신병 이야기 재미있었습니다
[더 주까 !!!~신병이니 ~사단장님 ???잘 봐
주셨을것 같은데----!!!

*추천 꼬옥 눌르고 물러갑니다

무상심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그러세요~~~감사곱배기드립니다
항상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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