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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 한마디면 꼼짝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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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618회 작성일 20-01-08 13:55

본문

매일 놀림만 받는
꼬마가 있었다

하루는 꼬마친구가
너무 안타까워서
이렇게 일러주었다

얘 현무야
다음번에도
그 친구가 놀리면 이렇게 말해

그리고
그 다음날
꼬마가 또 놀림을 받는다

그래서 현무는
 야이 짜식아 너 자꾸 그러면 우리 삼촌께 일러준다

우리 삼촌이 누군지 알아
대통령님께서도 꼼짝 못하신다는 그분아니시냐

아니 뭐 뭐야
대통령님께서도 꼼짝을 못하신다고

그럼
설마 현무도련님이신가요
그래 그러니까 이제부터 너
나 놀리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알지

그러니까 앞으론
까불지 말라고
알았냐 


그래
알았어요

그럼
현무 도련님
그만 가실까요

오냐
가야징

ㅋㅋㅋ...
추천3

댓글목록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서운 삼촌 있어서 다행요
자꾸 놀리면 안돼 얘들아
사이좋게 놀아라 ㅋㅋㅋ

장미님 즐거운 오후 되세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솜니엄님
오늘도 언제나처럼
사랑스럽고 왕림해주시고
추천에 즐거운 흔적까지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

오늘
오전엔 바람이
불어서 좀 그랬었는데
그래도 또 지금은 짓궃은 난이처럼
내가 언제 그랬어라고 하듯이
시치미 뚝떼고 아무렇지도 않은듯
가만히 있사옵니다

바람이 말이옵니다
이렇게 짓궃은 난이나 바람처럼
님께서도 항상 분위기에 어울리듯
짓궃게 보내시든 아니면 기분좋은 상상에
빠져들듯 또 때로는 핑크빛 사랑안에서
신비한 보라빛 행복을 만끽하듯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신비스러운
보라인형이 맑고
순수한 신선미향기
속으로 숨어들듯
깜찍하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현무는 그 현무가 아니고
그냥 유머때문에 잠시 ... 호호호

네 인지님 오늘도
왕림해주시고 즐거운 흔적 남겨주심에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그럼
오늘은 무지개빛 생활로
황홀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사랑 몰래
행복이 다가와
달콤 상큼하게 속삭이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장미님
대통령보다 더 높은 사람
누구 일까요 ?
알쏭 달쏭 합니다 ㅋㅋ
현무 도련님
차렷하고 서있을까요 ㅎㅎ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표님 ...
오늘도 언제나처럼
장미랑 추천과 함께
즐거운 흔적 남기시고
왕림해주셔서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

그럼
님께서 오늘은 현무도련님이 되셔서
황금마차 타고 다니시면서
제일 최고의 기쁨과 행복을 만끽해 보시옵소서


연분홍 미소가
피어 오르는 즐거운
소녀의 행복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초롱님 그렇사옵니까 ...
님 즐거운 흔적 남겨주시고
매 번 왕림해주셔서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그럼
님 언제나처럼
건강한 하루안에서
달콤 상큼하고 ...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상큼한
연인의 맘속에
봄꽃 향기를 가득 채우듯
기쁘고 행복하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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