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엉뚱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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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758회 작성일 20-01-12 18:29본문
추억속에서 데리고 온 글*
## 금연중 걸렸을때 ##
10대: 피던 담배를 바로 주머니에 집어 넣는다. -_-
20대: 그대로 입속에 담배를 물고 안핀척한다.
30대: 살며시 담배불똥을 튕겨 버린후 손으로 감싼다.
40대: "뭘봐 이자석들아!" 라며 그냥핀다 . -_-;
## 노래방에서 ##
10대: 무서운 10대임을 증명하듯 랩과 춤 노래까지 쉬지않고 신나게 부른다.
20대: 발라드를 부르며 무게를 잡는다.
30대: 점점 트롯트가 좋아지는건 왜일까?
40대: 술과 노래 ..아 이게 노래방이냐 ..단란주점이지 -_-;
## 성인영화를 볼때 ##
10대: '아 저것이 여자라는 것이구나' 라며 혼자 낄낄덴다.
20대: '아 나두 한번 저래봤으면 ...' 하며 끙끙덴다.
30대: '아이 .! ' 욕을 하며 조용히 자는 부인의 죽탱이를 이유없이 갈겨버린다.
40대: 혼자 끙끙 앓타가 비디오 꺼버린다.-_-;
## 1000원 ##
10대: 맥도날드가서 900원짜리 햄버거 사먹구 100원 거슬러 받는다.
20대: 담배 사핀다.
30대: 부인한테 걸려 뺏긴다.
40대: 내집을 장만 하자며 복권산다.-_-
## 조직폭력배를 보며 ##
10대: 정말 멋지다며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한다.
20대: 괜히 맞을꺼 같아 눈깔고 지나간다.
30대: "내친구들도 나 조폭이야!" 라며 허풍떤다.
40대: 조폭이고 나발이고 걸리면 귀싸대기 후려 갈긴다.-_-;
## 휴일에는..##
10대: "엄마 나 오늘 친구들과 놀이공원 가기로했어.."
20대: "엄마 나 오늘 친구들과 술약속 있어.."
30대: "여보 ..오늘 애들 데리고 바람이나 쐬러갈까? "
40대: "자자.." -_-;
## 술버릇 ##
10대: 술먹고 싸우는걸 즐긴다.
20대: 싸움도 좋아하지만 여자를 더 밝힌다.
30대: 우리 아기 맘마밀 사줘야 한다며 집으로 간다.
40대: 했던얘기 또하고 또하고 또한다.-_-;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천 드립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령별 엉뚱 분석 결과
잘보고 갑니다
유머방 불밝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날씨가 추워 진답니다
건강 하세요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대표님
오늘도 언제나처럼
여러가지로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
추운겨울
항상 따스함속에서
차 한 잔의 여유처럼
감미롭고 부드럽게 ...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사랑하기
좋은 날에
누군가에게
유혹 당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솜이 다녀 갑니다 추천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님
앙증맞고
사랑스럽게
다녀가주시고
추천까지 황공하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기분좋게 즐겁게 ... 잘 보내시옵소서
사랑의
꿀맛에 알맞게
취해 버리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장미님 추천 드립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보고 갑니다
장미님 즐점 되세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초롱님
다녀가주시고
추천해주셔서 황공하옵니다 ...
항상
풋풋한 동화처럼 ...
즐거운 난이처럼 잘 보내시옵소서
고운미의
싱그러움과
화사함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장미님 누가 만들었는지
비교분석 참 잘 하셨네요
잘 읽고 갑니다
즐밤 되세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님
발걸음해주셔서
황공하옵니다 ...
언제나처럼
백마를 타고 달리듯
기분좋게 신나게 잘 보내시옵소서
빨강을
질투하는
노오란이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