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니 여인 상상만 해도 심쿵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초미니 여인 상상만 해도 심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967회 작성일 20-01-19 15:56

본문


아침에 출근을 하려는데 집사람이
여보. 퇴근길에 내 브라자 하나만 사오세요
응. 알았어
퇴근길에 이나이에 브라자 사러
여자 옷가게를 기웃거리는 것이
볼썽 사납고 쪽 팔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20대 중반의
쎅시한 여자가 운영하는 속옷가게에 들어갔다
초미니 원피스에 긴머리 멋진 젊은여인이
미소 지으면서 어서오세요 하고 반겼다

저,저 여기 브라자 있어요
부인 드릴꺼예요? "예,예"
싸이즈는 어떻게 되죠?
그런데 싸이즈를 모르겠다
핸드폰을 해도 받지를 않는다

머뭇거리고 있으려니 주인이 묻는다
그럼 저를 만져보시고 비교해서 사가세요
정말요 ?
속아만 살아보셨나, 정말 이라니깐요
오늘 대박 터지는날 이였다... 심쿵 ♥

집사람이 한개만 사오라고 한말을 깜빡잊고
빨,주,노,초,파,남,보 7가지 무지개색을
다 사가지고 집에 들어갔다
웬 횡재냐며 무척 즐거워하는 집사람에게
팬티는 필요없냐고 물었더니 팬티도 필요하단다





























내일 퇴근시간이 무척 기다려진다
상상만 해도 심쿵 ㅋㅋㅋ

추천8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회원님들
엊그제가 2020년 이었는데
이제는 구정이 다가 오네요
울님들 좋은일만 가득 하시고
가내 두루 행운 가득 하세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한해 유머방 사랑+관심
많이 해주시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간이 되게 많은 협조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호호
대표님 뭐라고 말하리까...

살짝 수줍긴 하지만
센스있으신 님으로 인정해
추천 한표

님 ...잘보고 가옵니다

언제나처럼
항상 센스있으시고
멋있게 ...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러주듯 기쁘고
즐겁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장미님
즐거운 댓글 추천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구정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혹시 ? 고향에 가시지 않는지요

즐거움 가득한 구정 되세요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절 에 세사람이 대박 났네요
남자의 속성에 불을 붙혔으니
신바람 나고 부인은 팬티까지 안겨 주니
신바람이요 가게 주인은 앤이 굴러 들어 왔으니
신바람이요 ~~~ 그래서 남자는 멍충이 아내가 편한
복덩이야 ㅋㅋㅋ ㅎㅎㅎ
한표 추천이요
우리 회원 님들 모두고유 명절에 가족 단합 대회하시고
즐거운 명절 되시옵소서

우리 방장작가님 사랑 사랑 합니다 영원토록요 ♥♥
다복 하시옵소서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어서오세요
어깨 아프신데도 유머방
찾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그야말로 멍충이 남자의 속성 입니다 ㅎㅎ

유머방 회원님들 안부도 챙겨 주시고
추천도 해주시고 신이 저절로 납니다 ㅋㅋ

근데 왜 ? 남편한테 그런 심부름을 시키는지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그덕에 남편은
좋아서 허벌레 하는 모습 상상이 되서
피식 웃어 봅니다 ㅎㅎㅎㅎㅎ

은시인님 께서도 즐거운 구정 보내시고
건강 빨리 회복 하시길 바랍니다

은시인님 겁나 알라븅 합니데이 ♥♥♥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매 어짜쓰까!
정상퇴근이나 가능할까....
걱정되넹....ㅋㅋㅋㅋ

茶방장님 잘 지내고 계신겨!?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구정설 행복하게 보내시소....^^*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모낫 ~
그대로조아 시인님 반갑습니다
옴마야 어짜꼬 ㅋㅋㅋ
침만 꼴깍 ~
아마 팬티는 어려울것 같네요

녜 , 항상 염려 덕분에 잘지내고 있습니다
시인님 께서도 건안 하시고 향필 하세요
즐겁고 행복한 구정 되세요 감사 합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팬티 사러갈때
초미니 아가씨는 없고
원래 가게 주인 되시는
60대 후반 할머니가
계시는거 아닌가요 ?
ㅍㅎㅎㅎ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새 잠못자고 상상 하다가
설레이던 마음으로 갔는데
뜨헉 ~
60대 후반 할머니가 계시면
실망하고 그냥 나오겠지요
오지 꼬시다 아자씨 ㅎㅎㅎ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윰방"房長님!!!
"題目"을 보고,"심쿵(心臟이 쿵쾅?)"해서~일케..
"男便"은,"아내"의 심부름을`좋아라고~했습니다如..
本人은 生前에,그러한 심바람은~해`본的이,없어서리..
"茶房長"님의,해맑은 Humour에~推薦票를,드립니다요..
"舊正"이,"닷새"前입니다!"울`任"들!기쁘게,名節지내세要.!^*^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심쿵 쿵쾅 하셨나요 ?
좋은 느낌 입니다 ㅎㅎ
아무나 그런 심바람 ( ㅋㅋ)
하지도 않고 시키지도 않지요

언제나 덕담 해주시고 응원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 전해 드립니다 ( 꾸벅 )
이제 구정도 정말 코앞 입니다

제수 음식도 장만 해야하고
입술이 다 터졌답니다 ㅠㅠ
친정 오라버니 같은 안박사님께
어리광 부려 봅니다 ㅎㅎㅎ

건강 하시고 즐거운 구정 되세요 ^*^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아저씨 계타셨나요 ?
게다가 팬티까지 호호호
부인은 아무것도 모르고
팬티는 한달분꺼 사갈것
같네요 어 쩌 나 ~ㅋㅋㅋ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를 탓는지 로또가 당첨 되었는지
올해 운수 대통 인가요 ? ㅋㅋㅋ
하여튼 남자는 응큼 하다니까요
만져 보란다고 만지면 앙되요
팬티는 박스때기로 사야지 ...
마눌 알면 듁는다앙 ㅎㅎㅎ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모낫 ~
도희 작가님 어서오세요
저를 위해서 귀한 영상 만들어
선물로 주셨네요 감사 합니다
받기만 해서 어쩌나요 ㅎㅎ
도희 작가님 덕분에 너무
행복한 마음 입니다 쵝오 !!!
2020년 福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구정 되세요 ♥ ♥ ♥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웃겨 그 아자씨 일이나 손에
제대로 잡힐까 요즘 60대는 그래도 아직
괜찮아요 90대 할머니다 가게 봐주고 있으면 어째야 쓰까이
내가 미쵸 방장님 웃고 가면서 추천 놓고 갑니당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반갑습니다
하기야 요즘은 60대도
멋진 여성들이 많드라구요
그래도 90대는 계산이나
제대로 할까요 ? ㅋㅋㅋ

추천 해주시고 웃고가신 체인지님
즐거운 구정 보내시고 건강 하세요

Total 2,119건 6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69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1 04-25
1868
볼링장 해프닝 댓글+ 40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10 04-23
1867
"공들의 한탄" 댓글+ 27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1 04-18
1866
주유비 2,000원 댓글+ 31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9 04-16
1865 북두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6 04-14
1864
콩여사의 컨닝 댓글+ 31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9 04-12
1863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6 04-09
1862
남친과 남편 댓글+ 38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7 04-06
1861
출석인정사유 댓글+ 23
북두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5 04-03
1860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6 04-02
185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8 03-31
1858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7 03-29
1857
생쥐의 결단 댓글+ 22
북두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5 03-28
1856
황당한 데이트 댓글+ 5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9 03-26
1855
재치있는 대답 댓글+ 45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8 03-24
1854
비싼건 안돼 댓글+ 37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9 03-23
1853
빨간장미 ^^ 댓글+ 28
북두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5 03-21
1852
미쑈 당기쑈 댓글+ 4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9 03-17
1851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10 03-14
1850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10 03-12
1849
주소가 미쳣군 댓글+ 25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9 03-11
184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1 03-08
1847
내꺼 우리꺼 댓글+ 2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8 03-04
1846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12 02-28
1845
심한 공주병 댓글+ 39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9 02-26
1844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10 02-24
1843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4 02-24
1842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9 02-22
184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13 02-20
1840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10 02-19
1839
조씨부인 댓글+ 29
북두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1 02-18
1838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10 02-15
1837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0 02-15
1836
남편은? 댓글+ 52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0 02-13
183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11 02-12
1834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12 02-10
1833
연쇄드립마1 댓글+ 4
한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2 02-09
1832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5 02-09
1831
해결사 칠득이 댓글+ 26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8 02-09
183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8 02-06
1829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7 02-06
1828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9 02-05
1827
불쌍한 사람 댓글+ 12
북두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5 02-05
1826 북두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6 02-05
1825
진실한 마음 , 댓글+ 20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7 02-03
1824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10 02-02
1823
좋은사람 댓글+ 16
북두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8 02-01
1822
따뜻한 사랑 댓글+ 13
북두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6 02-01
1821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11 01-31
1820
명절 증후군 댓글+ 38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6 01-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