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결에 부인이 대답했다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잠결에 부인이 대답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711회 작성일 20-02-15 10:41

본문






.

홈 페이지에 올라온 작품 입니다

작가님께 감사합니다

스키를 무척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다.

남자는 겨울의 주말만 되면 날씨가 어떻든

상관하지 않고 하루종일 스키장에 살았다.

어느 춥고 눈오는 일요일, 남자는 역시

한밤중에 스키장으로 으로 떠났다가

너무 추워 다시 집으로 들어왔다.

집으로 들어온 남자는 불꺼진 침실로 들어와서

옷을 벗고 이불로 기어들어가

부인 옆으로 다가가서 속삭였다.



"오늘 날씨는 정말 끔찍하다.."



그러자 잠결에 부인이 대답했다.



"그 쵸? 그런데도 멍청한 우리 남편은 한밤중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스키장으로 갔다구요!"


추천5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항님
코로나 19의 영향이
유머방에도 오나 봅니다
댓글이 하나도 없으니 ...
다들 무탈 하시면 좋겠습니다

하여튼 하고 남자들이 집을 비우면
뭔일이 일어 나네요 ㅋㅋㅋ
감사 합니다 월항님 ^*^

월항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우리 의료진이
잘 막아 내고 있어....^*^

이불속에 들어 가면서.......ㅋ
이야기를해야지.........
남편 왔다......ㅎㅎ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항*任! & *茶房長*님!!
"Corona`19"影向으로,"詩마을"이 閑散합니다`如..
이房`저房을 다녀보아도,쓸쓸하고 閑散한것을 實感요..
"월항"任에게는,罪悚! "댓글"을 못`傳해드림에,늘 未安여..
男子거나 女子거나,집을 비우면~엉뚱한 生覺,하게됩니까?
"울`任"들은,오데로 가셨는지.."茶房長"님!늘,健康+幸福해要!^*^

Total 187건 1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7
비싼건 안돼 댓글+ 37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9 03-23
186
주소가 미쳣군 댓글+ 25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9 03-11
185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5 01-16
184
사오정네 외식 댓글+ 23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8 10-09
183
제기랄....! 댓글+ 14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4 01-30
182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5 01-24
181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5 01-09
180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6 12-30
179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6 12-29
178
어쩻던 부럽다 댓글+ 16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5 12-24
177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4 12-20
176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5 12-08
175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5 12-06
174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6 11-29
173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4 11-15
172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3 11-06
171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4 11-01
170
xxx...... 댓글+ 11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3 10-30
169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6 10-19
168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7 10-07
167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7 09-28
166
팔지머....ㅋ 댓글+ 19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5 09-19
165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6 09-12
164
별 수 있나? 댓글+ 18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7 09-06
163
제 염소는 ..... 댓글+ 22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4 08-29
162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4 08-23
161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6 08-17
160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3 08-01
159
아내가 금방 댓글+ 14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3 07-29
158
어디로 댓글+ 10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3 07-13
157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3 07-06
156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6 07-02
155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8 06-17
154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5 06-06
153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5 05-31
152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6 03-26
151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4 03-19
150
그래서.......... 댓글+ 10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6 02-23
열람중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5 02-15
148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3 02-13
147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4 02-12
146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5 02-04
145
감사합니다 댓글+ 10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7 02-02
144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4 01-24
143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4 01-14
142
손가락으로 댓글+ 10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3 01-11
141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4 12-30
140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7 12-26
139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2 07-09
138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3 04-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