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가야만하니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왜! 가야만하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685회 작성일 20-03-22 00:17

본문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가
모처럼 남자친구를 사겼는데
얼마 지나서 남자친구가
할말이 있다고 만나자고 했다

있는옷 다꺼내어 작크도 올라가지 않는
청바지를 입고 배는 임신한 여자 배같이
퉁하고 살이 김밥 옆구리 터지듯이 삐져 나왔다
그래도 설레는 마음으로 약속 장소에 갔는데

남자친구 왈 ~
우리 이제 그만 헤어지자 하면서
후다닥 도망가는 것이었다
무참히 거절당한 이유가 뭘까 ?
성격 ,집안 ,외모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가 없다

그래 이럴땐 머리라도 자르고
기분전환 해야지
모든것 다잊고 새출발 하는거야
까까 말까 라는 미용실로 들어갔다

하필 남자 미용사였다
남자미용사가 어떻게 해드릴까요? 물었다
아무 생각없이 짧게 잘라주세요 했다
위잉 ~하고 기계음이 들리고
컷트기를 든 남자 미용사 왈 ~







#





#





#





#





#





군대 가시나봐요 ㅋㅋㅋㅋㅋ

추천5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회원님들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코로나 19로 모든분들
힘든 시간을 보내시지요

코로나 19 조심 하시고 건강 하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윰`방"房長님!!!
"茶房長"님께선,"釜山"근처~"金海"에,居하시니..
"Corona`19"를,絶對`조심하시고~늘,康寧하시옵소서..
"女子는,예쁘고 상냥해也..마음이 예쁘고 고와야,女子이죠!"
美粧院`院長은,女人의 外貌만 보고~男子로,錯覺을했습니다`如..
"DARCY"房長님!"出退勤`時"에,조심하시고..늘,"健康+幸福"하세要!^*^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두들 조심 하셔야 됩니다
마음이 고와야 여자라는 노래가 생각 납니다
기분이 엉망 이었을것 같애요 ㅎㅎㅎ
싫다는 사람 잡을 필요가 있나요 ?
빨리 잊고 미용실 아저씨 한테는
저 여자거든요 하고 확실히 인식 시키고
짧고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깍아 주세요
하면 될것 같습니다 ㅎㅎㅎ
출퇴근시 조심 또 조심 하겠습니다
걱정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코로나 19 조심 하시고 건강 하십시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표님
기분이 엉망이
되었겠사옵니다

잘보고
가옵니다

추천드리며
로나
조심하시고

오늘은
최고의 스페셜 요리를
드실때의 그표정 그느낌으로
마냥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포옹과
함께 성숙한
사랑의 비밀처럼
곱고 순수하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님
기분 엉망 맞습니다
두번씩이나 ㅋㅋㅋ
즐거운 댓글에 저도
라랄라 ♬ 입니다
로나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자한테 차인것도 억울한데
여자한테 군대 가시나요 라니
엄청 속상했을것 같습니다 ㅎㅎ
추천 드리고 나갑니다
코로나 19 조심 하세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떵 밟았다 생각하고
빨리 잊고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으니까 스트레스
받지말고 헤어스타일
예쁘게 하고 다니길 ㅎㅎ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됐네요 마음이 고와도 겉으로
않보이니 어쩌나 불쌍해요
요즘 얼굴 성형해서 공사 멋지게 해서
그남자 앞에 멋진 스텐다드 남자 앤을 보여줘야지용
맞아요 여자는 엮씨 우선 외모가 그래도 볼만해야지용
우리 방장님 많이 보고 싶었어요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요 ♥♥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코로나 진짜 진짜 조심하세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모낫 ~
은영숙 시인님 어서오세요
요즘 코로나 19 때문에
많이 불편 하시지요 ?
이 와중에도 잊지않고 유머방
찾아주시고 추천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ㅎㅎㅎ

그남자에게 멋지게 복수 하는것은
독한 마음 먹고 다이어트 해서 살빼고
성형수술 해서 멋진 남자 만나서
팔짱끼고 짱 하고 나타나는 것입니다

저도 은시인님 많이 뵙고 싶었어요
사랑하는 마음은 늘 변함 없구요 ♥♥
코로나 19 조심 하시고 건안 건필 하세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댓글이 한참 늦었네요
추천도 해주시고
항상 감사한 마음 입니다
재미난 영상 유머 부탁 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Total 2,124건 4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74 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4 03-07
1973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6 03-04
19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5 02-27
1971
재미 있는 글 댓글+ 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4 02-25
1970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4 02-25
19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4 02-24
1968
(放屁爭賞) 댓글+ 21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4 02-21
1967
남성용 뽕팬티 댓글+ 26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6 02-18
1966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6 02-16
196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7 02-11
196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7 02-04
1963
가족정신   댓글+ 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5 01-31
1962
못난 놈 댓글+ 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6 01-30
196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7 01-29
19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8 01-29
1959
첫사랑 테스트 댓글+ 21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5 01-28
195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5 01-26
195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6 01-25
19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7 01-22
1955
남자의 의리 댓글+ 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6 01-18
1954
파리의 자랑 댓글+ 13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2 01-11
195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6 01-10
1952
이상한 부장님 댓글+ 16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6 01-04
1951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7 12-31
1950
유머 몇 가지 댓글+ 17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8 12-29
1949
각국의 국민성 댓글+ 1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4 12-27
1948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7 12-24
194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9 12-21
1946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8 12-17
1945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8 12-14
1944
첫눈 , 첫순정 댓글+ 28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8 12-10
1943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8 12-03
1942
도원결의 댓글+ 21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8 11-30
1941
사이다 리벤지 댓글+ 1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7 11-26
1940
무심한 남편 댓글+ 15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7 11-23
1939
이게 머선 129 댓글+ 1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6 11-19
1938
결혼 그것 참 ! 댓글+ 29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0 11-12
1937
아재 개그 댓글+ 11
로얄산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8 11-08
1936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7 11-05
193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7 10-29
1934
남편의 뒷조사 댓글+ 2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7 10-26
1933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9 10-22
1932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6 10-21
1931
응큼한 여자 댓글+ 24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8 10-19
1930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7 10-15
192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7 10-12
1928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6 10-08
1927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8 10-03
1926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6 10-01
1925
남편의 두여자 댓글+ 28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7 09-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