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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590회 작성일 20-03-24 04:29

본문

날이면 날마다 술에 만취가 되어 집에 들어오는 그 한 남자가 변함없이 술에 취한 어느 날 하루는 새벽에 집에 들어오다가 계단에 굴러 여기 저기 얼굴에 상처가 났다

아무리 취했어도 치료는 해야겠다고 생각한 그 남자
욕실에 가서 열심히 소독을 하고 반창고를 붙였다

다음날 부인이 말하길
또 술 마셨네 술 마셨어 내가 못 살아

그러자 그 남자가 말하길
나 어제는 안 취했어 멀쩡했다고

그러자 그 남자의 부인 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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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지 마요
그래 술도 안 취한 사람이 욕실 거울에 반창고를 덕지덕지 붙여났어요 ... 

*호호호
그러게나 말이옵니다
추천7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르사유의장미* 任`娥!!!
이`새벽녘까지,潛도 안`줌시고~同`時間臺에..
"베`장미"任의,아름다운 貌襲이 ~ 貴엽습니다`如..
"男便"이,滿醉`됐었군요!"女便네"가,무서웠나봅니다..
昏迷한 精神에도,엉뚱하게 消毒하고~絆創膏도,붙였으니..
"男子"는 恒常,"거짓말" 잘하는人間.."薔薇"님!感謝합니다要!^*^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사님
어쩔수 없어서 하게된
하얀 거짓말일거라고
보고싶사옵니다

님 언제나처럼
오늘도 왕림해주시고
추천에 즐거운 흔적까지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그럼
오늘도
언제나처럼
감미로운 소설을
즐겨보시듯 기분좋게
달콤하게 잘 보내시길 바라며

로나
조심하시고

천사까지도 탐내는
사랑속으로
들어가보듯 환희롭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나비님
님 역시도 왕림해주시고
추천에 즐거운 흔적까지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상큼한
봄날의 유혹속에서
알록달록하고 핑크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로나 조심하시고

핑크빛
사랑에 머물고
싶어지듯 평화롭고
아늑하게 진하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나 취했으면 욕실 거울에다
반창고를 금주 해야 됩니다
사고나 실수는 만취에서
비롯 되니까요 ㅍㅎㅎ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롱님
아마도 그랬을것이라
사려되옵니다


언제나처럼
매번 변함없이
왕림해주시고 추천에
덧글에 즐거운 흔적까지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그럼
로나 조심하시고
제일 최고로
건사하고 멋있게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바라며

항상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그대처럼
센스있고 귀공자답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먹는 사람치고 취했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지요
거울에 웬 반창고를
거짖말 맞네요 ㅎㅎㅎ
재밌게 보고 갑니다
코로나 19 조심 하세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대표님
아마도 그런것
같사옵니다 ...

님 오늘도
언제나처럼
장미에 추천에
즐거운 흔적까지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그럼


오늘도
로나
조심하시고 오늘은
사랑받는 새빨강장미처럼
사랑과 행복사이에서
제일 최고로 스페셜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정말 진짜로

사랑천사가
방긋이 문을 열듯
맑고 밝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사옵니까

호호호
그렇다면 아마도 재사용하려고
그러나보옵니다 만 ...

님 역시
다시 뵈니
반갑사옵니다 ...

예전에
두분 오빠들 계실 때
몇 번 뵙지 않았사옵니까 ...

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신나고 즐겁게 ...
잘 보내시옵소서

즐거운 흔적 남겨주심에
감사드리며

활짝 핀
장미의 열정처럼
눈부시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르샤의 장미님 안녕하세요 ?

술취한 그남자 얼마나 마셨으면 넘어져 얼굴이 까졌을까요 ?
참 얼굴은 그사람 간판인데 정말로 못살어요
못말려요
하하하ㅏㅎ
못맛려 하니 그옛날 어느분의 말씀인가 ( 부라질샹기님이가요
아니면 뱀동원님 말씀인가 긴가 민가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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