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들의 슬픈 사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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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5건 조회 4,405회 작성일 15-11-25 09:0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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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쉬나 하구 차한잔들고 빼꼬미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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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혹쉬나 하고 다시 와보았더니 역시나...ㅎㅎ
방가~ 방가~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쉬나 오셨다요
방그르르~~~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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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요 임지로 방그르르~
인사해야쥐~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지어도 잘지어 낸다는 생각임다요 ㅎㅎㅎ
다아 그런거구먼요 세상사 ㅎㅎㅋㅋ
이리 받치고 저리 튕기고 ㅎㅎ
아침부터 세놓은 집에서 이것저것 안된다고라
전화와서리 ㅜㅜ리모델링 해줬는데도 ㅎㅎ
까칠하네요 마니 ㅎㅎㅎ에혀~~두야~~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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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세 든 사람들이 너무 하는거 같네.ㅜㅜ
첨부터 넘 잘해주니까 갈수록 양양인듯 한데 앞으로도
계속 그런식이면 곤란한디...
다연이 넘 마음이 약해서리 문제여~ 문제!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하하~~~
웃고가요 오널도 홧팅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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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기왕에 골프는 접기로 했으니
농구기 넣는 백으로라도 재활용을 함이...ㅋㅋ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삐 나가야되는디
요 으막이가 발목을 잡는다요
누가부르더라 아~~기억이노 안나라요 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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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의 "I Love You"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언니
밤 비행기로
해외공연이 있어
20일 못뵐것 같네요
걱정 하실까봐
안부 인사 놓고 갑니다
다녀와서 뵐께요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외 공연을 앞두고
몸과 마음이 다 바쁠텐데도
이렇게 안부 놓아주고 가는 정성이
너무 고맙네.
성공적으로 공연 잘 마치고
건강히 돌아오기 바래~
꿈 속에서님의 댓글
꿈 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
저두 골프는 접었는데
슬프네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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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찌감치 골프 접은 사람이지만
왠지 슬프지요? ㅋㅋㅋ
산장지기님의 댓글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쇠몽둥이..
그걸로 안맞아봤으면 말을 말어!!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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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이래저래 위험천만한
운동 맞네요. ㅋㅋ
병수님의 댓글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그
쇠몽둥이로 맞아보는 맛 어때유.
ㅎㅎㅎㅎㅎㅎㅎ
공들의 사연 너무 많네유
ㅎㅎ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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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사람만 사연이 많은게 아닌가봐요.
공들 넋두리를 들어보니 말이에요. ㅋ
외고산님의 댓글
외고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밭 에 가려고 망태를 찾았는데 없더니 여기에 있구먼유...^^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외고산님,
밭일 가셔야 하는데 지가 말도 없이
농기구백을 바꿔놓아서리...ㅋㅋ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바두기* 大`兄(언냐)任 !!!
"空"들의 넋두리를~늘어`놓셨네如..
"Golf空"이 젤`많이 아플것! "쇠막대"로..
"다연"任이,빼꼬미.."다시"任은,"海外公演"..
"바두기"女史님! 歸國(鄕)하시면,함番`뵙기를!^*^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들도 제각각 하소연 꺼리들이 있네요. ㅎ
년말이 가까워 오니 윰방님들도 많이 분주하신가봐요.
지금으로써는 언제쯤에나 고국 방문의 기회가 있을지
알길이 없네요. ㅜㅜ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난 운동을 싫어 해서리 ㅎ
숨쉬는 운동이 제일 좋은디 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저도 숨쉬는 운동만 열심히 하고 있네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 칭구님...
방가 방가요
울 칭구님이랑 자주 놀아 드려야 하는데 지송합니당
그래도 제 마음은 첨이랑 변함 없다는거만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구짱구님~ 방가 ^^*
자주 같이 놀아주지 못하는것은
나도 쪼까 서운할라카지만 그렇다고
지송해 할것 까지야...ㅎ
그리고 울 칭구님 마음 변치 않는다는 것은
내가 보장 할수 있지요. ㅎ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슬퍼도 넘흐 넘흐 슬픈 공들의 사연이네요
얼라도 요리 쳐대니
골프공 참말 가엽긴 하네요ㅜ.ㅜ
요리 살살 쳐주면 좋을껏인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아니래유~
지 딸 울리는 나삔 아빠도 있네유~ㅜㅜ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거슨 골프 치는 사람도 절대 모른다는
19번홀 이라는디 쩜 어이 없네유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게유~
지두 절때루 모르는 홀 번호네유~ㅋ
나도 한 순진 해서리 골프공의 순기능만 알아서리...ㅎ
근디... 순기능 맞남유?
절케 부샤버리믄 먹을수나 있을런지...ㅋ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건 축구공 한테 꼭 보여주고 싶네요
결코 너만 차이고 받치는게 아니라고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래저래 공들의 수난시대네요~
축구라고 예외일수는 없겠지만...ㅎ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공 검색하다 찾았는데
구경하는 냥이들 넘 귀요미인거 같어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탁구공 검색하다가...ㅋ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만에 뵙는 다시 칭구님
해외 공연 떠나셨나 봅니다
나가실때 그대로 건강하게 멋진 공연하시고
무사히 돌아오시길 바랄께요
다시님 아자 아자 빠이팅 입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런 분도 왠지 골프 접어야 할꺼 같은...
워따대고 승질이여?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아저씨 아들인가?
요 꼬마신사도 승질이 장난이 아닌거 보면요. ㅋㅋㅋ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긴 어제 첫눈 정말 마니 내렸어요
이젠 정말 겨울이 왔나 봅니다
미국은 어떤가요?...암튼 추위의 감기 조심하시고
이 겨울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칭구님
어제 집앞에서 담았어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눈이 소담하게 내렸군요.
집앞 눈 내린 풍경을 멋지게 잘 담으셨네요.
미국도 동부쪽엔 폭설이 내리는 곳도 많지만
저는 남가주에 살아서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완전 좋아하는 삼땡으로 맞추고...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언제인지 또 오겠습니당
칭구님 자주 못 뵈어도 늘 홧팅이고
바두기님 유머감각을 아끼고 좋아하는 일인입니당
예전에 포지션이 부르던 이 노래 참 좋아했는데
용준씨가 부르는 건 첨 듣는데 이것도 넘 조야요 선곡 굿!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 유머감각을 아껴준다는
칭구님 댓글이 모닥불보다 더 따스하게
전해져 오네요. 고마워요^^*
배음도 마침 좋아하던 노래라 해서 기쁘구요.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공도 와도 되나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줄빠따는 어떨까요? ㅎㅎ
★라일락★님의 댓글
★라일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젓번째 "공"부터 골프 공까지 맞는 상상을~
역시나ㅋㅋㅋ쇠국자로 퍽 소리나게 맞는 골프공이
엄청 아플것 같다는^^
인간이라면 몇 방에 하늘나라 고고~~했을지도^^
불쌍한 공인생^^;;;적절한 유머 비교 잘 읽었읍니다.
감사합니다(__)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다녀가신 흔적을 보니
더욱 반갑네요. ㅎ
공들의 불쌍한 사연을 잘 이해해 주셨네요. ㅎ
쇠국자 라는 표현이 딱 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