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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대에 살아 남으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675회 작성일 20-05-15 15:50

본문




고양이가 쥐를 쫓고있었다
철저한 레이스를 벌이다가 그만놓쳐버렸다
아슬아슬한 찰나에 쥐구멍으로 들아가버렸다

그런데...
쥐구멍 앞에 쪼그리고 앉은 고양이가 갑자기
멍멍!멍멍멍!!"하고 짖어댔다

"뭐야,이거.바뀌었나?"

쥐가 궁금하여 머리를
구멍 밖으로 내미는 순간
그만 고양이 발톱에
걸려 들고 말았다





















의기 양양하게 쥐를 물고 가며 고양이가 하는 말
요즘 같은 글로벌 시대에 먹고살려면 적어도
2개 국어는 해야지~
추천6

댓글목록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퇴원 하셔서
재활 치료 잘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띵똥 ~뼈에 좋은 보약
한재 보내 드립니다 ♥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냥이가 멍멍 할 수 있을까요 ?
동물의 세계에서 살아 남으려면
어쩔 수 없는 현실이 웃프네요 ㅋㅋ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 任`娥!!!
"윰房"의,망내 "貴염둥이"~"솜니엄"任`아..
"솜니엄"任의,Signal`Music을 들으니~방가움이..
"글러벌`時代"의,"냥이"에게~"쥐`生員"이,當했군`如..
"솜니엄"任의,補藥에 感謝오며..回復에,萬全을 할께要!^*^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언제나 다정한 댓글로 반겨주시던
안박사님이 안계셔서 많이 서운 했답니다
그래도 무사히 수술 하시고 댁에 계시다니
오늘은 솜이 마음을 담은 장미꽃 한다발
띵똥 보내드립니다 빨리 회복 되시길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엔 웃기는 유머도 참 많네요
결국은 고양이가 해냈군요

참말로 잼있어서 한참을 웃었어요 .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반갑습니다
쥐도 잽싸게 도망 다니니까
최후의 수단으로 멍멍 멍멍

유머방 회원들 몇명 안되지만
우애와 유머가 짱이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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