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몰랐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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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737회 작성일 20-07-08 21:28본문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가 장가를 들었다
첫날밤에도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잤다
애가타는 시어머니가 아들을 불러
신부를 다루는 방법을 알려 주었다
까만 밤을 하얗게 태우며 어찌 저찌 하다
그야말로 첫날밤이 얄궂게 성사 되었다
다음날밤
신부가 하도 신기해서 남편을 유혹 했는데
바보 남편은 단호하게 거절 하면서 하는말
바보야 그런건 아껴두었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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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만 하는거야 ㅍㅎㅎㅎ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 반갑습니다
윰방 사랑+관심 감사 +추천 입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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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님 항상 반겨 주시고
추천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만요 ㅎㅎㅎ
정말 몰랐던것을 어찌 저찌 ㅋㅋ
아껴 놓았다가 명절때만 써야지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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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설날 2번 ㅍㅎㅎㅎ
기발한 아이디어 인가요 ? ㅋ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다리에 통증은 어떠 하신지요 ?
안보이셔서 근황이 궁굼 합니다
아프지 마시고 건강 하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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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방장님 저도 궁금해서 어제 전화 드렸어요
당분간 시마을에 못오신데요
우리기다려 봅시다요 .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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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안박사님 당분간 못오신다니
무슨일인가 걱정이 됩니다
건강 하시라고 전해 주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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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은초롱님 뭐 다른것은 없고요
건강상 당분간 못오신데요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
예쁘게 추천 눌렀네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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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니엄님
추천 감사 드립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낄껄 아껴야지
녹슬은 기찻길 됩니다 호호홋 ~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녹슬은 기찻길 ㅍㅎㅎㅎ
오래 안쓰면 녹이 쓸지요 ㅋㅋ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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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웃겨서 원 .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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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웃으면 복이 온답니다
많이 웃으시고 건강 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윰방은 남달리 음원이 발날하고 잼있고 웃기고요
전 늘 윰방이 좋아요 ~~~~!!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윰방이 편해서 좋습니다 ㅎ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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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초롱님 이음원 진정 난몰랐네요
이가수는 벌써 요절을하셨지요
참 세월은 빨라서 내나이 젊었을때
가을 어느날 어스름해가 질무렵 라디오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이가수 노래 참 듣기 좋았었는데
벌써 몇십년이 흘러갔네요 . 음원 감사드려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잘모르는 가수지만
음원이 좋아서 올렸는데
즐거워 하시니 저도 좋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