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 .....ㅎ 아마 반가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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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21회 작성일 20-08-01 13:32본문
한 여객선이 어느 무인도 옆을 지나고 있었다.
저 멀리서 얼굴에 온통 수염이 자라 짐승
같은 사람이 불을 피어 놓고 미친둣이 소리를 지르고
손을 흔드는 것이였다.
"저사람은 누굽니까?"
승객이 선장에게 이렇게 묻자,
"잘 모르겠습니다만 매번 여기를 지날 때 마다
저런 것을 보면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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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서 저러는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