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처럼 토요일날 통장을 삼긴 넘........!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유머처럼 토요일날 통장을 삼긴 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62회 작성일 20-08-17 00:37

본문












정제에게 여친로부터 전화가 왔다...


오늘 시간이 있으니 구경이라도 ...


만나자는....정제는 뛸듯이 옷을


입고....휴일이라 집앞에 있는 은행에 들어가서


카드로 현금을 미리 꺼내 놓으려고 카드를


넣고 혹씨나 하는 마음으로 미소를 지으며 20만원을


눌렸다...... 찌르르 찌르르 하더니


꿀꺽 하는 소리와 함께......잠잠


하고 현금 지급기는 아무 일이 없었던듯


조용했다......





어이가 없는 정제는 구멍을 다 섭렵하고


사정을...ㅋ 하다가 기계를 발로 걷어 차고


수화기를 들었다...





한참 시간이 지난후


"여보세요" 상대방이나왔다


여보세요,여기XX은행인데요,방금 현금 지급기가


내 카드 삼켰어요.꺼내줄수 없어요 ?





고객센터:내일 오전 은행직원이 출근후,은행 사무실에가서 부탁해요.



나:저 현재 돈이 아주급히 필요해요,지금 해주면 안되나요 ?



고객센터:죄송합니다.규정이.....



내일 아침까지 기다렸다 직원 출근후 하세요.



잠시후 친구를 불러와 전화로 고객센터에 전화걸었다



친구:여보세요.여기 XX은행인데요...현금 지급기가 좀 이상해요.



제가 만원 꺼내려고 했는데 십오만원이 나왔어요.



사실 저의 통장에 돈이 만오천정도밖에 없었거든요...



어떻게 처리할까요? 시간이 없는데 그만 가요.....?



고객센터:네...... 그래요..... 잠깐만 기다리세요.....사람 보낼 테니까....



15분도 안돼 은행직원이 뛰어 왔다 어느 지급기가 돈 막 나와요?......



나:몰라요.....그 사람은 갔어요....



내카드를 먹은 기계는 바로 이놈 입니다.....ㅋㅋㅋㅋ -_-:



추천6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
이번 장마에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
코로나도 다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건강 하시길 바라며 추천 드립니다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20일 계속 와서 풀을 어떻게 할수가 없어서 그냥
지금 정글이 되었습니다.......땅속에서는 고구마도
많이 열였겠지요

스펨 계시물이 또 괴롭히네요
좀 의논해서 이것만 권한을 나한데 주면 시간 나면
살피고 삭제 해드릴수 있는데 작년에 너무 고생하며
했던 생각이 나서........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발한 아디디어네요
뭐든지 공휴일이 끼이면
안좋은게 많아요
아파도 꼭 응급실 가야하고

다행으로 즐거운 데이트 했겠네요
데이트 비용 20 만원 빨리 결혼 하거라 ㅋㅋ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요일에는 돈 이천원 밖에 없는데........ ㅎㅎ
급해서 전화해서 통장을 분실 신고 하고
생각하니 농협 통장이 세개나 있는데
돈을 빼놓고 해야 되는데.....그냥......당황
하니까 허둥되게 되드라고요
오늘 가면 된다 생각하고 일찍가니까
오늘이 휴일이라고.......ㅋ
토요일 케티 인터넷 선이 말썽을 부려
티비 선은 지금도 먹통이고 컴은 지금
살려서 댓글 달고 있습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 반갑습니다
남자의 자존심 = 돈인가요 ?
여자도 더치페이 하면 되는데
데이트 할때 돈이 없으면 불안 하지요
친구의 아이디어 한 수 위입니다
재밌는 유머 추천 드립니다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골에는 토요일 아침부터 휴일 입니다
모든것이 멈추고 까스 주유소도 놉니다
약국도 없고......ㅎㅎ
적응 하기가 힘듭니다
시골 오실 계획 있스시면 아주 시골 보담
큰 도시옆 작은 도시에 오시면 좋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 반갑습니다
살다보면 황당 할때가 많지요
하필이면 토요일날 그래도
재치있는 친구 덕분에
수월하게 지나 갔네요 ㅋㅋ
코로나 진짜 조심하세요
솜이도 추천 드립니다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가 막힐때 있지요 ㅎㅎ
늘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친구도 끊고 산속에서
그냥 삽니다
이 나이에 고향으로 오니
친구들은 다 죽고 없네요.......ㅋ

추천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살강님 빨리 고구마 먹고싶어요
요즈음 고구마 넘 비싸요
몇일전 호박고구마 작년거 사서 쪄서 먹고 아직 있지만 했고구마 먹고 싶어요
빨리 연락 주세요 .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시장에 있는 고구마는 작년 고구마
입니다
약을 치고 한것이라 추천 할수 없습니다
9월 들어 서면 좀 작지만 캐서 순서 대로
보내겠습니다

제일 메밀꽃산을 님 부터 보내 드리겠
습니다
9월 3일 쯤 제가 쪽지 드리겠습니다

우리 식구 들은 10키로 박스 이지만
11키로 담아 보내겠습니다

Total 187건 1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7
비싼건 안돼 댓글+ 37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9 03-23
186
주소가 미쳣군 댓글+ 25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9 03-11
185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5 01-16
184
사오정네 외식 댓글+ 23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8 10-09
183
제기랄....! 댓글+ 14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4 01-30
182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5 01-24
181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5 01-09
180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6 12-30
179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6 12-29
178
어쩻던 부럽다 댓글+ 16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5 12-24
177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4 12-20
176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5 12-08
175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5 12-06
174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6 11-29
173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4 11-15
172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3 11-06
171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4 11-01
170
xxx...... 댓글+ 11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3 10-30
169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6 10-19
168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7 10-07
167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7 09-28
166
팔지머....ㅋ 댓글+ 19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5 09-19
165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6 09-12
164
별 수 있나? 댓글+ 18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7 09-06
163
제 염소는 ..... 댓글+ 22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4 08-29
162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4 08-23
열람중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6 08-17
160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3 08-01
159
아내가 금방 댓글+ 14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3 07-29
158
어디로 댓글+ 10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3 07-13
157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3 07-06
156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6 07-02
155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8 06-17
154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5 06-06
153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5 05-31
152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6 03-26
151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4 03-19
150
그래서.......... 댓글+ 10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6 02-23
149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5 02-15
148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3 02-13
147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4 02-12
146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5 02-04
145
감사합니다 댓글+ 10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7 02-02
144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4 01-24
143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4 01-14
142
손가락으로 댓글+ 10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3 01-11
141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4 12-30
140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7 12-26
139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2 07-09
138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3 04-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