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멋찐 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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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890회 작성일 20-09-23 12:12본문
어느 경찰서에서
잡혀온 도둑과 취조하는 형사와의 대화이다
형사 ~~` 너 직업이 뭐야 ?
도둑놈 하는말 네 빈부차이를 없에려 밤낮으로 노력하는 사회운동가입니다
형사 ~~ 하는말 너는 꼭 혼자도둑질 하는데 짝은 없냐 ?
도둑 하는말 ~세상에 믿을놈이 있어야지요
형사 ~~`마누라도 도망가갔다면서 ?
도둑 하는말 그거야 뭐 또 훔처오면 되죠
.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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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랜소리 요란
호기심 발동 현장 출동 많은 소방관 아저씨와 경찰관아저씨
빈집에선 옥상에서 검은 연기가 풀풀 앗 클낫다
어쩌면 좋아
동내분들 걱정이 앞선데 갑자기 소방관 물호수가 온 몸을 흠뻑 졌었다
얼마나 위력이 쎈지 찬물이 홀딱
헉 불난데 불구경갔다가 물쫄 딱
그래도 소방관아저씨 덕분에 불은 진화
아저씨 불은 진화 되었어요 ?
네 담배불이 쓰래기 통에서 발화했다구요
우리모두 밤대꽁초 조심하기요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심하다 불이 나지요
담배 꽁초 조심해야 됩니다
그래도 크게 번지지 않아서
다행 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둑이 사회운동가 ?
하기야 믿을사람 없지요 ㅋㅋ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부 차이를 없애려 도둑질 ?
가난한 사람은 그냥 패스 하세요 ㅎㅎ
건강 하시고 코로나 조심 하세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부차이 없애기에 공감 ㅋㅋㅋ
도둑질하다가 이웃돕기 하려나봐요 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에서 담배피는 사람 미워요~~
근대 담배 피우고 꽁초를 길에 버리는 분 더 미워요~~
게다가 끄지도 않고 던지는 분 미워~~미워~~또 미워~~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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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 있어던 실화이야기
약 40년전 스토리
그땐 전화도 없고 백색전화만있을때 이야기
어느 미남 남자가 벨소리눌러 ( 왜요 )
했더니 글쎄 아 ~~아 댁에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어느 곳에서요
이분 감짝놀라서 허둥지둥 교통장소 찾아갔으나 거짓말
이 도독놈 그때 집으로 들어가서 도둑질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땐 전화기도 삐삐도 없던 시절 말 되어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이번 추석에 메뉴가 뭔가요?
맛나게 많이 많이 하셔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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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저는요 경기도 용인사람이라서 자랄때
바다도 못봤어요
오로지 육류 종류요
해서 전 지금도 화맛을 몰라요
어제도 정육점 도매집에서 소갈비 6KG 도매갑으로 삿어요
살림은 잘하지만 타인에게 쓰는돈이 좀 있어요 . 천치바보이지요
ㅎㅎㅎ웃어보자구요 .
울님이 절 불러서 바로 들어왔어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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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방가워요
네 저는요
호기심 많아서 불난데 불구경갔다가 쏘낙비 주루룩 요 ㅎㅎㅎ
바로 옆집이니 안가볼수도 없구요
아휴 불이 나니까
국가 공무원 분주하기 짝이 없드라구요
동원 공무원수가 넘 많았어요
요즈음은 집을 여러방을 만들어 오피스텔처럼 지어서
세를 받는지
나쁜놈 어찌 밤배불
끄지않고 휴지통에 어머나 연기가 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마 ~~~ ?
울 안박사님이 또 어디가 편찮으신가
또 뵈울수가 없어요
맨날 오시던 분이 안들어 오시면 걱정이 앞서네요
안박사님 은 시마을 공식 맴버 맞지예 ~~~!!!
부디 건강하시어 우리 함께 하자구요 . ㅎㅎ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뭔`일이있는것이 아니고,"몸과마음"이 正常이 아니라..
"마쟈요!" 몸이 많이 不便하여,거의 每日을 病院行 입니다..
그래도 틈을내서,"詩마을"에 들`와서~"울`任"들을,만납니다요..
"산을"任의 말씀데로,時間이 藥이겠죠!"울`任"들! 늘,安寧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그렇게 건강하시더니 왜 정상이 아니라고 하시네요
늘 건강하셨잖아요
허긴 우리가 살아온 세월이 좀 많이 흘렀지요
저도 어제 침맞고 오늘은 늦게 찾아갔더니 토요일이라거 문을 닫았드라구요
안박사님 제가 추석 지나고 수원한번 내려 갈께요
울 친구랑요
꼴통공주님이 허락하시면 함게 가겠어요 그곳 수원갈비집이 있다면서요
네 고마워요 ..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안박사님이 안들어 오시니
저도 걱정이 됩니다
두분다 건강 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ㅎㅎ 안박사님이 오시니
안심이 되네요
우리 둘의 관계는 시마을 10년넘게 함께 했던 동지로써
또 갑이님이셔요
안박사님은 늘 인자하시고 그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명문가정에서 태어나시어 명문 대학교를 ..
참 좋은신 맞아요
네 은초롱님 늘 관심주시어 고맙습니다.
성주하늘채님의 댓글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마늘 훔치기는 조심해야 된다.....
신세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