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를 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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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711회 작성일 20-10-15 13:48본문
어느날 아버지가 아들을 데리고 소 경매시장에 갔다
사람들이 소의 몸을 만지작거리고 있는 것을 본 아들이 물었다
아버지, 왜 소를 만지작거려요?
아버지가 말했다
"소를 사려면 만져봐야 한단다."
며칠이 지났다.
아들이 급하게 집으로 뛰어왔다
아버지가 물었다
뭐가 그렇게 급하냐? 숨넘어 가겠다
"아버지! 큰일났어요."
"왜?"
●
●
●
.
.
"옆집 형이 누나를 사려고 해요."
댓글목록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회원님들
코로나 규칙 잘지키시고
모두 건강 하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 任`娥!!!
"누나"를 만져보고,사려고하다니..
그`男子는 視覺障碍人,이랍니까如?
"유머`房"님들!Corona19,조심하세요!^*^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젊을때는 스킨쉽 많이 하니까
동생이 보기에 그렇게 느낌을 호호호
반갑습니다 안박사님 건강하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솜니엄님 방가워요
오늘은 왠지 날씨가 싸늘해서 안방에서 ```죽 욱요
위 안박사님 도 방갑구요
에 헤 댓글쓰려고 하는데 울집 뽀삐가 좌판기 밑에서 말썽을부려서
네 우선 정신이번쩍 요
경쾌한 음원소리 드럼소리 아싸 신난다
정신이 번쩍 아이구마 강아지 않고 춤을 추워봐야지
얼씨구 좋다 .
서울엘랑 가지마이소 이미자씨노래 신난다요
솜니엄님 즐건 저녁하세요 .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반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뽀삐 안고 춤추시는 모습이
연상되고 즐겁고 재밌는시간
보내세요 아싸 ~
유머방에는 신나는 음악이
좋은것 같애요 ㅋㅋ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방장님 추천 감사드립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나를 사려면 곧 시집 가겠구나
곧 매형이 생기겠네 아들아 ㅋㅋㅋ
솜니엄님 음악 신나불고 앗싸르 ~ ♬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형이 용돈 많이 주겠지요 ㅋㅋ
방장님이 많이도와 주셔서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안박사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건강은 어떠 하신지요 ?
코로나로 집콕 하는 분들이 많아
우울증도 온다네요
유머방 식구들 힘내시라고
솜니엄님이 신나는 곡을 ㅋㅋ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윰`房長"님!!!
"手術`休遺症"으로,몸과 마음이 不便하지만..
"詩마을"에는,꼭`訪問합니다!"유머房"에도,必히..
아마도,"산을"任의 말씀처럼~"歲月이,藥이겠지`如"..
"茶房長"님!&"울`任"들! 늘상 健康하시고,幸福하세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手術`休遺症으로 힘드시지요
더군다나 코로나 19 까지 겹쳐서
많이 불편 하실것 같습니다
유머방 사랑+관심 감사 드립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빨리 회복 되시길 바랍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메밀꽃산을님
두분다 건강 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그져 고맙고요
또 고마워요
울 안박산하고는 수년째 시마을 동호인에다가 갑장이어요
그래서 더욱 친근감이 있어요 . 고마웡ㅇㅇ요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두분의 우정이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겁게 지내시길 ...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니엄님
반갑습니다.
어린아이는 배운대로 말해요 그쵸?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반갑습니다
애들 한테는 진짜 말조심요
다정하게 예쁜말로 ...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옆집 형이 누나를 사려 하는군요~~
비싼 값에 팔아야 할텐데....ㅋ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남자들이 집을 사야
장가 가니까 아마 서울이라면
비싼 값에 가게 될꺼예요 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반갑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항상 추천 해주시고 감사 드립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마야
누나는 어차피 남의집 사람이
되는거란다 더 만지라고 그래라 ㅍㅎㅎ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혼하면 도리어 남자들이
안만진데요 ㅋㅋ 결혼한 친구들이요
issue님의 댓글
iss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나희 나녀간답니다
Shanghai 쪽 업무를 마치고
어제 오후에 서울에 왔답니다
잠을 13시간 잤답니다....ㅎ
일요일 오후 행복하게 보내세요.....^^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님
Shanghai 업무 마치고
무사히 귀국 하셨네요
나희님이 익숙해져서
자꾸 나희님이라 그러네요
issue 님 즐거운 오후 되세요
성주하늘채님의 댓글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 그런 것이지...........ㅎ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으니까 엔돌핀이 넘쳐나서
다 그런건가요 ? ........ ㅋㅋ
찰스강님의 댓글
찰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그런거야 뭐 그런거지
엄지 손가락 꾸욱 눌렀습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찰스강님
추천감사드립니다
혹시 ? 여자분은 아니시지요 ?
닉으로는 모르겠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