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하는 거짓말 > 유머

하느님이 계시는지..............?

성주하늘채님

감사합니다
고생하시지요

며느리는 절대 딸이 될 수 없다 ~!

별탈없이 잘 지내시는지요 ?
山에 거주 하신다 하니
공기는 좋아도 걱정이 됩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가끔 아플 때는 걱정도 되고
그래요......ㅎ

고부간의 갈등은
영원한 숙제 입니다
엄지 손가락 눌렀어요

감사합니다
모두 그래도 북한에 있는
사람들 보다는 우리는
행복 하지요

성주하늘채님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고부갈등 없어서 편해요 오호홍 ~

그것도 복이지요

성주하늘채님
나희 다녀간답니다
시어머님 & 며느리에게 욕많이
먹겠어요 ....호호호호

감사합니다
늘 오시고.....

은초롱 다녀 갑니다
추천 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저의 모친 말이 없으신데
그래도 와이프는 모친을
무서워 하드라구요 ... ㅎㅎ

ㅎㅎㅎ
그래도 대들지만 않으면...ㅋ

근대
우리하고는 하나도 안맞네요~~~~

시어머니인 내가 하는말

5위 :
좀 더 자라. 아침은 시켜먹자~

4위 :
내가 며느리 땐 너보다 더 했다.

3위 :
건강하게 85세 까지만

2위 :
생일상은 뭘···. 용돈이나 많이 주라~~

1위 :
아가야! 넌 며느리인걸 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