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쩌라고 아이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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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768회 작성일 20-10-31 08:58본문
참기름 짜러 갓었지예
그곳은 많은 주부들이 싼가격의 참기름 고추방아찢는 장소
얼마전 까지도 많은 식용 강아지들이 죽음을 기다리고 개고기도 팔렸던
추억어린 모란시장
난 먼곳을 전철타고 도착 즉시
셀푸 커피 한잔 타서 맛있게 먹던 도중 나도 모르게 재채기가 나와서 당황했지요
옆 어느 아줌마가 하는말 어이쿠 뭐 그 커피안먹으면 안되요
좀 참지 하면서 면전에서 왕짜증 내면서 자리이동까지
난 대뜸 뭐라코 그럼 재채기가 매운방아깐이라서 나는현상을 어찌 하라고
그렇게 왕짜증 내요
마침내 시비가 걸렸다
나도 참을수없어 그럼 생리적인 현상인데 왜 니가 커피먹어라 말어야 해 ~~?
그쪽도 기죽지 않고 덤벼든다
마침네 언성이 높아지고 방아간 주인이 중제에 도 싸움은 계속
난 그럼 넌 천년동안 살어라 하고 대들었다
그 와중 그여인은 기름 종료하고 집으로
그때서야 방아깐 주인하는말 어이고 그아줌마 대단하네요
나도 그때서 웃음이 하하하 정말 못말려요 .
나도 할말은 없지만 뭐 재채기가 하고 싶어서 하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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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윰방에 들어 왔지예 ~~~!!
그동안 건강들 하셨지요 ?
늙어가면서도 성질은 죽지 않고 내가 참을것을 지금 생각하면 참웃어죽겠어요
휴 오늘은 울집 함게 살던 총각이 결혼식 올리느날
그총각은 나에게 넘 자식같았는데
컴도 알려주고요
괜실히 섭섭하네요
따로 살러가니까요 . ㅎㅎㅎ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참말로,오래間晩`입니다`如!"니가 왜 거기서 나와"라..
"영탁"의 노래를 第一 좋아하는,"메밀꽃"任을~生覺하며..
"城南`모란市場"까지,기름을 짜시려고?"君子"에도,있을텐데..
"Corona19"땜시,逢變을 當하셨네요!"산을"任!健康+幸福해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곳에서 만나 뵈니 정말 반갑고 정겹네요
네 울동내에도 참가름집 많지요
문제는 비싸지요
모란시장엔 정말 가격이 싸고 해서요
글고 뭐 딱히 시간도 보낼겸해서 찾아갔더니 삼움만요
찾아주셔서 감사 드려요 .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오셨네요
반가운 마음에 추천 드립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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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초롱 7님 반가워요
네 저도 한참만에 들어왔지예
맨처움으로 들어와 댓글 달어주시고 늘 윰방을 사랑하시는 마음씨
넘 흐뭇해보여요
윰방에서의 인연 우리 늘 변치말고요
하시는 일마다 웃음가득하세요 .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이 왜이래
요즘 코로나 때문에
모두 예민 해져서 재채기도
마음대로 못하는 세상 입니다 ㅎㅎ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이곳에서 뵙네요
그래 맞아요!
코로나 때문에 모두들 예민해 있는건 사실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말씀대로 재채기나 기침은 어쩔수가 없어요
심한거 아니면 좀 참지 어이구 아지매야
잘보고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건강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어제 집으로 와서 우선 이미지방에 체인지님영상에 댓긓ㄹ 달고요
넘 피곤해서 이제서야 울님을 만나보네요
제주도 여행 다녀오셨다구요 ?
요즈음 제주도 비행기표가 없어서 못간다고 하던데 어찌 잘 다녀오셨네요
사진좀 올려주시면 감사히 보겠습니다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한참만에 뵙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방장님 늘 반갑게 맞이해주시니 정말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사실은 제가 맨처움에 활동하던 유머방이기도 하지만 특히 윰방엔
늘 아낌없는 진심어린 다정한 답글이 넘 고맙지요
사실은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방장님의 정성어린 답글은요
유머올리는사람한태는 용기와 힘이 솟아난답니다요
진심입니다
늘 고마워요 다시방장님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남 모란시장 멀리까지 가셨네요
생리적인 현상인데 니가 왜 거기서 나와 ?
코로나로 독감 예방 주사 모두가
불신하고 믿지 못하는 세상 입니다
건강 잘 지키시고 조심 하세요
성주하늘채님의 댓글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기가 더 어려워 지네요.......ㅎ
빨리 예방 주사가 나와서 해방
되기를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 ~~ 꽃살강님 요즈음은 시골에서도 바쁘시겠어요
어제 시골 친정집에 찾아가 보았지만 들깨 털이
고구마캐기 또 총각무 김치담구기로 바쁜 생활을 보았거든요
네 오늘도 고구마 쪄서 맛있게 먹고 있어요
내년엔 울살강님 꼭 성곡하시길 바라겠어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요?
성격좋은 산을님이 싸우셨다고라고라~~~
그 여자분 너무 하신겨 아녀여?
방아간에서 나는 재체기를 어쩌라고???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고구마를 혼자 잡수신다고라~~~
나도 부탁 했었는디 ㅋㅋ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고구마는 곷살강님에 것이 아니고요
울 언니집 고구마입니다
꽃살강님이 올해농사 고구마 안되었되요
내년에 사자구요 ,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인사 드리고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오래 마스크 쓰고
사람들과 대화도 못하고
커피도 마음대로 못마시는
세상이 왜이래요 ?끝은 언제일지 ?
메밀꽃산을님 건강 하세요 ^*^